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국가·지역정보

DOWN
주요 경제지표 더보기
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4 2015 2016 2017 2018
경제성장률 (%) 4.96 5.01 4.47 3.31 -
명목GDP (십억$) 79.31 80.41 81.55 87.35 92.5
1인당 GDP (PPP, $) 11,254.1 11,832.96 12,357.2 12,862.56 13,500.41
정부부채 (% of GDP) 72.22 78.49 79.61 79.1 78
물가상승률 (%) 2.84 2.19 4 6.54 4.85
실업률 (%) 4.3 4.7 4.4 4.4 4.4
수출액 (백만$) 11,130.07 10,546.5 10,309.74 11,360.15 11,888.49
수입액 (백만$) 19,416.77 18,934.6 19,182.84 20,979.8 22,232.79
무역수지 (백만$) -8,286.7 -8,388.1 -8,873.1 -9,619.65 -10,344.3
외환 보유고 (백만$) 7,353.34 6,578.14 5,222.21 7,066.25 6,131.27
이자율 (%) - - - - -
환율 (자국통화) 130.56 135.86 145.58 152.45 162.46

<자료원 : IMF>

경제 동향

스리랑카는 2009년 내전이 종결되면서 전후복구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2010년에서 2011년 사이에는 연간 경제성장률이 8%를 넘었고,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매년 4-5%대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5년 1월부터 시작된 현 정부는 수출 지향적 경제를 도모하고 있으며, 제조업 및 산업기반을 발전시킬 계획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관광업을 선두로 한 서비스업이 경제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던 건설업과 스리랑카의 최대 수출품인 식품, 섬유 제조 또한 변함없이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성장 드라이브에도 불구, 지정학적 특성 등으로 인해 제조업 기반이 아직은 개발 중이어서 경제 성장세가 오히려 수입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관광산업이 주력 분야로서 지속 발달하고 있지만, 주요 기자재 등을 해외 수입에 의존한 결과였다.

대외적으로는 인도, 파키스탄, 싱가포르와는 FTA를 체결했고, 현재는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과 FTA 협상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참고로, 스리랑카는 자국 농업을 보호하기 위해 감자, 쌀, 양파 등의 농산물에는 관세를 높게 책정하는 편이고, 친중정책을 펼친 전 정부에 대해 중국 투자의 높은 이자율과 불투명한 재정에 대한 대중적 불만이 많았던 만큼, 현 정부는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 중국과는 합리적인 협력관계는 유지하되 서방국가 및 인도와의 관계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스리랑카는 가뭄과 홍수 등의 자연재해의 영향을 받아 농업활동이 위축되는 경우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및 제조 분야에서의 지속 성장세에 힘입어 성장 추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정부 및 민간기업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의 재개는 건설 부문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제 전망

스리랑카는 오랜 기간에 걸친 내전으로 인해 산업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하여 제조업 발전이 아직은 부진하다. 따라서 차, 섬유 등의 전통적인 수출분야에 의존하고 있으며, 원부자재 등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는 상당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입 의존 현상을 탈피하려는 노력이 여러 분야에서 조심스럽게 시도되고 있는데, 특히 지리적으로 인접한 인도, 중국과의 틈새 분야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들을 중심 타깃으로 해 경제개발을 리드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스리랑카는 2019년 론리플래닛에서 제1의 여행국가로 선정됐을 정도로 서구시장에서 스리랑카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전반적인 관광산업 인프라가 아직은 개발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자연 속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효과적으로 포지셔닝 되고 있어 당분간 이로 인한 긍정적 효과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타깃 분야들을 중심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확산되면서 수출경제를 리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미·중 무역분쟁 등에 영향을 받아 환율 변동성이 높아졌고, 2018년 4분기 들어 유동적인 정국으로 인해 내년도 선거에 이르기까지 정치적인 이슈들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물론, 이러한 정치적인 변동성이 경제성장 추세에 민감하게 영향을 미칠지 아직은 섣불리 판단할 수 없지만, 소국 경제이다보니 현지에서 실제 벌어지는 현상이 어떻든 외부에서 바라보고 인식하는 리스크가 높을 수 있다는 점은 당분간 참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스리랑카 인구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7월에 공개된 2019년 1분기 경제지표는 3.7% 성장으로 2018년 4분기의 1.8% 성장에 비교하면 다시 성장세를 띠는 듯 함. 그러나 4월 부활절 테러 이후 2분기 예상 성적은 1.6% 성장으로 전쟁 종식 이래 2분기 중 가장 낮은 성적을 보였다. 4월 부활절 테러가 있기 전에 스리랑카 중앙은행은 2019년 경제 성장률을 약 4% 로 전망했으나 테러 이후 2.9%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중앙은행 관료에 따르면, 2분기 성적은 안좋지만 4분기에는 바닥을 치고 올라오면서 성장률이 가속화 되지 않을까 전망했다. 만약 스리랑카 경제 성장률이 3% 이하로 떨어지면 2001년 이후 18년 만에 가장 최악의 경제지표를 기록하게 된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일반-경제지표]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19-11-15 16:5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