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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발급절차

1) 비자 면제 프로그램

  ㅇ 개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관광 및 상용 목적으로 90일 이내 기간 동안 미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 2008년 11월 17일부터 원칙적으로 비자 없이 미국 입국 가능하다. 그러나 취업 및 영리활동을 하고자 할 경우 이에 적합한 비자 취득 필요하다.

  ㅇ 적용 대상 및 조건
    - 사업, 오락, 혹은 환승 목적으로 입국
    - 90일 이내 단기 체류
    - 대한민국 정부가 발급한 전자여권(e-passport)을 소지한 사람
    - 미 정부의 전자여행허가제(ESTA: Electronic System of Travel Authorization)에 따라 승인을 받은 사람
    - 과거에 미국 입국 비자 발급이 거절당했거나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적이 없는 사람
    - 미국 국경 인접 지역(멕시코, 캐나다, 버뮤다, 캐리비안)을 제외한 미국 외 타국행(귀국 포함) 항공권을 제시한 사람
    - 북한을 방문했던 기록이 있는 경우 ESTA 대상에서 제외(목적에 맞는 비자 취득 필)

  ㅇ 이용 절차
    -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다음, 미국 정부의 ‘전자여행허가제’ 사이트에 접속, 여행 허가 확인

  ㅇ 사이트 주소: http://www.cbp.gov/travel/international-visitors/esta
    - 이름, 생년월일, 국적, 성별, 전화번호, 여권 번호 등 17가지 필수 정보와 주소 등 선택 항목 네 가지를 입력하면, 곧바로 미국 입국 가능 여부 확인
    - ‘입국’ 또는 ‘불허’, 그리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기’ 등 3가지로 판정

  ㅇ 유의사항
    - 전자여행 허가제도 시행 관련, ‘대기’ 판정이 나오는 경우, 72시간 이내에 최종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출국하고자 하는 시점으로부터 최소한 72시간 이전에 전자여행 허가 절차를 밟는 것이 중요
    - 비자 면제프로그램을 이용해 무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사람은 미국 체류 도중 학생, 취업 등으로 신분을 바꾸거나, 영주권 신청은 불가능
    - 원칙상 관광 목적으로 미국에 입국한 다음 유학, 취업 등으로 체류 목적을 변경시키는 것은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비자를 받아야 함
    - 비자 면제프로그램 여행자들의 여권 요구사항: 2006년 10월 26일 혹은 그 이후에 기계 판독 가능 여권이 발급 또는 갱신/연장된 경우, 데이터 페이지의 정보를 가진 내장된 칩이 요구됨
    - 2005년 10월 26일에서 2006년 10월 25일 사이에 기계 판독 가능 여권이 발급 또는 갱신/연장된 경우, 데이터 페이지에서 인쇄된 디지털 사진이 요구됨
    - 2005년 10월 25일 이전에 기계 판독 가능 여권이 발급 또는 갱신/연장된 경우, 요구되는 것은 별도 없음
    - 비자 면제 프로그램 하에서 비자 없이 여행할 경우, 여권이 적어도 90일 동안 유효해야 함
    - 여권이 90일 동안 유효하지 않다면, 여권 만료일까지만 미국에 체류할 수 있음

관련 상세 사항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및 참조할 수 있다.

  ㅇ 외교부 비자 면제프로그램: https://www.0404.go.kr/consulate/esta.jsp

2) 비자

  ㅇ 취업 비자

취업 및 영리활동을 하고자 할 경우 이에 적합한 비자를 사전에 취득해야 한다. 비 이민 취업비자인 일시적 숙련직/비숙련직/전문직 취업자(H), 회사 내 지사 전근자(L), 비범한 재능소유자(O) 혹은 직업 연예인, 예술인, 체육인(P), 국제적 문화교류 행사 참가자(Q) 또는 종교인(R) 비자는 미국에 있는 소속 회사나 단체가 취업 청원서(Petition)를 먼저 승인받아야 한다. 비자발급은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발급하고 있다.

  ㅇ 단기 취업 비자 - 전문직 취업 비자(H-1B)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들에게 부여되는 전문직 종사자 비자로 연간 65,000개가 책정돼 있다. 미국 내 대학원 졸업 이상의 학력자에게 20,000개가 추가 할당돼 1년에 총 85,000명에게 줄 수 있도록 이민법에 명시된 비자다. 신청조건은 신청자(학사 학위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가 스폰서 고용주 업체가 필요로 하는 분야가 전문직종에 해당해야만 한다. 또한, 고용주가 임금을 지불할 재정 능력이 입증돼야 한다. H-1B 비자 접수는 매년 4월 1일에 시작한다. 한편 전문직 취업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비자발급 심사 강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그 심사가 까다로워졌다.

  ㅇ 회사 내 지사 전근자 비자 - 상시 주재원 비자(L1)

미국 지사의 50% 이상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본사가 한국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미국 지사에 주재원으로 파견해 근무할 경우 신청할 수 있는 비자이다. 이 경우 주재원은 한국 본사의 매니저급 이상의 중역이거나(L-1A), 회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있는 자(L-1B)여야 하며, 최근 3년간 최소한 1년은 한국 본사에 근무했어야 한다. 해당 비자는 3년간 체류할 수 있으며, 기간 연장을 통해 최장 7년간 체류할 수 있다. 배우자나 만 21세 미만의 자녀들의 경우 동반 가족 비자인 L-2 비자를 받을 수 있다.

  ㅇ 투자 비자 – 상사주재원비자(E1), 투자자 비자(E2)

미국과 적절한 무역 및 운항에 대한 조약이 체결돼 있는 국가의 국민과 그를 동반하는 배우자나 자녀들은 미국에 입국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투자비자는 아래의 경우에 발급받을 수 있다.

    - 미국을 주요 대상 국가로 하는 실질적인 무역 업무를 하기 위해
    - 상당량의 자본을 미국에 투자하거나 또는 투자 중에 있는 기업을 직접 확장 또는 운영하기 위해

E-비자 신청자와 그들의 가족은 반드시 그들의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대사관은 추후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귀하의 인터뷰 날짜를 통보한다. 비 이민신청서류에 e-메일 주소, 전화/핸드폰 번호(한국), 팩스 번호를 포함한 모든 연락처 정보를 반드시 기재해서 신청한다.

신청자는 e-메일을 매일 확인해서 인터뷰 날짜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미국 대사관은 인터뷰 날짜를 놓친 것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인터뷰 날짜에 인터뷰를 하지 않으면 경우 신청자의 서류는 신청자에게 반환되고 신청자는 다시 비자신청을 해야 한다. 13세 이하의 자녀는 비자 인터뷰 시 대사관에 오지 않아도 되나 가족들의 면접 시 실제로 한국에 체류하고 있어야 한다.

  ㅇ 학생비자 – 학생비자(F1-M1)

미국에서 학업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한 비자이며, 모든 신청자는 비자신청 전 희망하는 학교나 프로그램으로부터 입학허가(I-20)를 받아야 한다. F1비자는 가장 일반적인 학생비자로 단과/종합 대학, 사립고와 같은 허가된 학교나 인가받은 영어프로그램 등을 다니기 위한 경우 필요하며 학업이 주당 18시간 이상 이상의 수업을 듣는 경우도 포함된다. M1비자는 미국 교육기관에서 직업 관련 연구나 실습에 참여하는 경우 필요하다.

  ㅇ 교환 방문 비자 - J비자  

문화 교류 또는 교육의 목적으로 미국에 방문하기 위해 필요한 비이민 비자로, 미국 국무성이 인정한 공식기관의 스폰서십이 반드시 필요하다. 미국무부 인정 기관은 DS-2019 서류를 발급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며, 이 서류를 근거로 J-1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J-1 비자는 교환학생, 오페어(Au Pair), 인턴십을 포함해 총 14가지이며, 방문 목적에 따라 미국 체류기간도 상이하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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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품 면세

만약 과세대상 물품이 있으면, 세관신고서에 상세히 기입해야 한다. 이를 보고 세관 직원이 신고서에 세액을 계산해 적고 스탬프를 찍어서 돌려주면, 세관 뒤쪽에 있는 납세 카운터에 가서 세금을 납부한다. 과세대상이 있는데도 신고를 하지 않았다가 발견되면 압류당하거나 벌금을 물게 된다.

면세 반입 한도는 거주 여부에 따라 다르다. 비거주자의 경우 신변용품 이외에, 200개비 이하의 담배, 술 1병, 그 외 선물로 총액 100달러 이내 물품을 면세한다. 거주자인 경우 캐리비안 지역과 미국령 이외의 해외 국가에 48시간 이상 체류했을 시 800달러 이하 면세, 800달러 이상 1,800달러 이하 3% 관세 부과, 소지한 금액이 1만 달러 이상인 경우 세관 신고 대상에 해당한다.

반입금지품목은 무기류, 마약, 허가 없이 반입되는 모든 고기류, 동물, 과일, 야채, 나무 등의 식물류의 지참을 금하고 있으며, 짚 같은 것도 식물로 간주되므로 포장에 주의해야 한다. 단, 어포류, 멸치, 오징어 등과 김, 미역, 인삼(말린 것), 고추장, 된장, 김치, 젓갈류는 신고만 하면 통관이 가능하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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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8-08 00:5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