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국가·지역정보

DOWN
시장 및 소비자 특성 더보기

소비인구

미국은 GDP 대비 소비 비중이 약 70%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이자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수입시장이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미국의 GDP 대비 개인소비지출 비중은 68%이고 2018년 기준 1인당 실질 GDP는 56,749달러를 나타냈다. 미국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미국의 소득이 있는 15세 이상 인구는 약 2억 3,121만 명으로 조사되었다.

미국의 소비를 이끄는 주요 소비층으로는 소수민족, 밀레니얼 세대, LGBT를 꼽을 수 있다. 소수인종의 구매력이 확대됨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히스패닉, 아시아계를 타겟한 상품이 급증하는 추세이며 베이비붐 세대가 출산한 15~34세의 밀레니얼 세대가 미국 시장의 가장 큰 소비층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적 소수자인 LGBT의 상당 비중이 높은 소득수준을 보유하고 있어 유망한 틈새시장의 소비층인 것으로 평가된다.   <자료원 : 미국 상무부, 미국 통계청>

소비 성향

  ㅇ 메네상스 'The Menaissance(남자의 Men과 르네상스를 합친 신조어)'
    - 경제전문 미디어 기관 Forbes는 남자들의 소비가 여성 소비자 대비 빠르게 증가해왔다고 분석했다. 남성 패션 및 의류 시장이 성장한 요인으로는 패션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남성들의 생활습관이 도시화되면서 자신을 깔끔하게 가꾸는 것이 습관화됨에 따라, 남성미용(Grooming) 제품이나 의류와 같은 품목에 대한 소비가 자연스럽게 증가했다.

  ㅇ 개인화되는 쇼핑 경험
    - 기술을 빨리 습득하고 발전돼 있는 소매업체들은 기계 학습, 심층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들을 활용해 보다 타깃이 명확하고 개인화된 쇼핑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소비자들은 이전의 소비자들보다 더 많은 온라인 발자취(쇼핑내역, 소셜미디어 프로필 및 관심사)를 남기고 있어, 소매업체들이 이러한 이점을 활용해 맞춤화·개인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제공하는 것이 쉬워지고 있다.

  ㅇ 가상결제 시스템의 부상
    - 앞으로는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왔느냐가 더 중요해지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접촉하지 않아도 계산이 되는 비접촉식 카드의 생산량은 2021년까지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측됐으며, 2017년은 실질적으로 이러한 기술의 운영이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업체들과 신용카드사들의 협력과 경쟁이 기대되는데, 삼성페이와 애플페이, 그리고 각종 피트니스 트랙커들을 활용한 페이 지갑 시스템의 활성화도 예측할 수 있다.

  ㅇ 개인화된 스페셜한 경험과 서비스를 추구
    - 기술의 발전을 통해 변화되는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은 앞으로의 소비유통 추세도 변화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노후한 베이비부머(Baby Boomer) 세대와 젊은 밀레니얼 세대들은 모두 더욱 개인화·맞춤화된 특별한 쇼핑경험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는 쇼핑 경험에 대한 기대치를 상승시킨다. 이러한 기대치의 향상은 각각 다양한 지역 중소기업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와 제품의 인기를 높이고 있다.

  ㅇ 소매업자들도 온라인을 통한 사업 방법을 채택할 것
    - 유통업체들도 현재의 소비자들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유통하는 과정을 선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유통업체들은 자신들끼리 연결된 B2B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해 쇼핑을 시작하며, 백엔드 프로세스를 가속화 및 간소화해 궁극적으로 유통의 질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더 빨리 보여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원: Forbes)

한국 상품 이미지

한국 상품 이미지 개선으로 국가 이미지도 개선되었다. 한국에 대해 남북 대치 상황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 단기간에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국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의 소비자 가전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 현대자동차의 품질 및 고객 우선 이미지 구축으로 한국 제품은 물론 국가 이미지도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다.

미국인이 보는 한국 사람은 여러 아시아인 중의 하나라고 평가할 수 있다. 똑똑하고 성실한 사람들이나 다른 인종과 화합하는 능력이 다소 부족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류 열풍이나 한국인들의 자긍심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미국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류 열풍에 대해 미국 식자층과 젊은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한국 상품의 미국 주류시장 진출도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뷰티 제품의 경우 BB크림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것과 더불어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가 미국 고급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미국시장에서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다. 미국의 최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Amazon에 Korea Beauty 섹션이 만들어지고 아울러 Sephora 체인점에도 한국 화장품을 Trending(트렌드 제품)으로 소개하는 섹션이 만들어졌다.

한식의 경우 맨해튼 한인 식당가에서 이민족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저녁 시간에는 한국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50 대 50이 될 정도로 한국 음식에 대한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런 세태를 반영하듯 맨해튼 거리에 한식 푸드 트럭이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뉴욕에서 발행되는 전국지에도 소개가 되고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한식 고급 레스토랑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레스토랑 평가 매거진에서 호평을 받는 등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 특히 한인 대형 슈퍼마켓에서 매우 신선한 야채와 과일 그리고 생선류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아시아인은 물론 외국인들의 쇼핑이 왕성해지고 있으며, 김치에 대한 선호도도 증가하고 있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참고정보-시장특성(시장 및 소비자 특성)]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19-08-07 23: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