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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1) 연방세

내국법인에 대해선 미국 내외의 전체소득이, 외국 법인에 대해서는 미국 내의 소득 및 국외의 특정 소득이 과세대상이다.
현재 연방정부의 법인세율은 21%로 2017년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에 따라 기존 35%에서 14%포인트 인하된 것이다. 연방의 법인세 소득은 전 세계 소득을 과세대상으로 잡기 때문에 미국뿐 아니라 외국에서 발생한 수익까지 보고해야 한다.

2) 주세 및 지방 법인세

연방 법인세와 별도로 주와 지방 정부에 따라 법인세 납부의 의무가 발생한다. 주 정부에 따라 법인세율은 다르다. 세율은 2.5~12%로 주에 따라 천차 만별이다. 알라스카, 일리노이, 아이오와, 미네소타, 뉴저지, 펜셀베이니아주는 법인세가 9%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반면, 애리조나, 콜로라도, 켄터키, 미시시피, 노스캐롤라이나, 노스다코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유타는 5% 미만으로 낮다.

개인소득세

1) 연방세

미국 시민이나 거주 외국인은 국내외의 전체소득이, 비거주 외국인은 미국 내 소득만 과세 대상이 된다. 세율은 10~37%로 독신, 배우자 사별자, 세대주, 부부 공동 신고자, 부부 개별 신고자 등 신고 형태에 따라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미 국세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ㅇ 미 국세청 홈페이지 : http://www.irs.gov
  ㅇ 2018~2019 신고 형태 및 소득별 세율 :  https://www.bankrate.com/finance/taxes/tax-brackets.aspx

연방에 납세하는 개인소득세 역시 법인세와 마찬가지로 소득이 미국에서 발생했건 외국에서 발생했건 상관없이 전 세계 수입원으로부터 발생한 모든 소득을 보고해야 한다.

2) 주세 및 지방소득세

대부분의 주 및 컬럼비아 특별구는 독자적으로 개인소득세를 부과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은 개인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알래스카, 플로리다, 네바다, 사우스다코타, 텍사스, 워싱턴 및 와이오밍 등이 있다. 코네티컷, 뉴햄프셔 및 테네시 주는 개인에 대해서는 투자소득(이자소득, 배당소득, 양도 이익)에만 과세하고 있다.
주 소득세는 원칙적으로 거주자에 대해서는 전 소득에, 비거주자에 대해서는 주 내 원천소득에 한해서만 과세된다. 각 주의 개인 소득세율은 주마다 다르며 소득 수준별로 세율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부가가치세

미국은 연방 차원의 부가가치세 제도를 채택하고 있지 않으며, 대신 주 정부와 지방정부가 판매세를 부과하고 있다. 판매세는 지역과 품목에 따라 세율이 다르며, 알라스카, 델라웨어, 몬태나, 뉴헴프셔, 오레곤 주는 판매세가 없다.

특별소비세

현재 연방정부가 부과하는 특별소비세(Excise tax) 항목으로는 휘발유, 항공 티켓, 담배, 주류, 건강 관련 상품 및 서비스가 있다. 대부분이 소비자가 구입하는 비용에 포함되어 있다.
이와 별도로 각 주별로 특정 품목에 대한 특별소비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해당 품목과 세율은 주별로 상이하다.

판매세

미국은 각 주와 지방 정부별로 제화 및 서비스에 대한 판매세를 부과한다. 판매세는 부과되는 품목과 세율이 지역별로 다르며, 오리건, 몬테나, 델라웨어, 알래스카, 뉴햄프셔 등 일부 지역은 판매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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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9-04 16:5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