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국가·지역정보

DOWN
주요 경제지표 더보기
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4 2015 2016 2017 2018
경제성장률 (%) 5.01 4.88 5.03 5.07 -
명목GDP (십억$) 891.05 860.74 932.45 1,015.41 1,005.27
1인당 GDP (PPP, $) 10,694.45 11,189.6 11,732.32 12,403.74 13,176.46
정부부채 (% of GDP) 24.68 27.46 28.34 28.77 29.83
물가상승률 (%) 6.4 6.36 3.53 3.81 3.41
실업률 (%) 5.94 6.18 5.61 5.4 5.2
수출액 (백만$) 176,341 150,477.5 144,290.57 168,729.03 179,984.37
수입액 (백만$) 178,178.8 142,694.5 135,514.4 156,893.31 188,561.38
무역수지 (백만$) -1,837.8 7,783 8,776.17 11,835.72 -8,577.01
외환 보유고 (백만$) 108,962.81 103,389.98 113,611.49 126,986.49 117,547.56
이자율 (%) - - 4.75 4.25 6
환율 (자국통화) 11,865.21 13,389.41 13,308.33 13,380.83 14,236.94

<자료원 : IMF>

경제 동향

2013~2017년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 중 약 70%를 차지하는 내수와 정부의 공공지출이 모두 침체됐다. 2013/2014년 경제성장률이 5%대에서 2016년 4%대로 하락하다 2017년 1분기에 5%대로 반등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발표에 의하면 2017년도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은 1분기와 2분기에 5.01%를 기록했으나, 3분기는 5.06%였으며, 2017년 연간 경제성장률은 5.07%를 기록했다.

한편 2018년의 경제 상황은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기준금리 인상, 미국-중국 무역분쟁, 신흥국 경기 불안, 2019년 대선 변수 등의 요인으로 2017년에 비해 다소 불안정한 상황이었다. 거시경제지표 중 무역수지와 경상수지가 지속적으로 적자를 나타냈다. 특히 수출증가 폭보다도 수입증가 폭이 월별 약 15%p 차이가 나며, 루피아화 가치가 미국 달러에 비해 5개월 이상 평가절하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투자자들의 달러화 자금회수 현상이 예년보다 증가했다. 당시 인도네시아 정부는 루피아화 가치 하락과 소비시장 위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출과 투자유치를 증대하여 외환 확보에 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2018년 9월에 1,147개의 수입산 품목에 대해 선납법인세(PPh 22) 상향 조정, 자국산 콘텐츠 비중(TKDN) 통합 정부 규정 신설 및 자국산 콘텐츠 비중 확대 예고, 바이오디젤(B20) 의무 비중 제도 시행, 전자상거래 면세 상한 금액 하향 조정에 대한 규정을 연달아 발표하고 시행했다. 2018년 3분기 경제성장률은 정부 목표였던 5.2%에 못미치는 5.17%로 미달성했고, 기준 금리의 경우 2018년에 1.75%p 인상해 2018. 12. 29 기준 6%를 기록했다.

2019년 상반기의 경제상황의 경우 꾸준했던 민간소비와 달리 민간투자 부문 성장률 소폭 둔화되었고, 1분기 GDP성장률 5.07% 로 전 분기 대비 0.11%p 하락했다. 이는 2018년 4분기 경제성장률을 견인했던 민간투자 성장률 6%대에서 2019년 1분기 5%대로 성장이 둔화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19년 4월 선거를 앞둔 불확실성으로 미약했던 1분기 제조업 PMI 산업생산 및 설비가동률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고, 외국인 직접투자도 전년 대비 감소하였다. 미국-중국 무역분쟁 장기화, 원부자재 가격 하락 등 대외 환경 악화에 따른 수출 부진 영향으로 관세인상 등 수입 축소 및 수출 장려 정책 시행에도 무역수지 적자가 증가했다.

인도네시아의 2019년 1~5월 수입 규모는 70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64% 하락했으며, 수출의 경우 68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29% 감소했다. 2019년 1~5월 인도네시아 전체 교역량은 138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96% 감소하였다. 기준 금리의 경우 미국 연준 금리 인하 소식으로 2019년 7월에 0.25%p를 인하, 이후 8월 및 9월에 다시 각 0.25%p 인하하여 2019년 9월 19일 현재의 인도네시아 기준금리는 5.25%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2019년 7월에 S&P의 신용등급이 -BBB에서 BBB로 상향조정 됐으며, 조코위 대통령 당선 확정 발표 이후 환율은 2019년 상반기와 7월에 대체적으로 안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게다가 연초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완화적 자세로 전환 이후 신흥 시장 통화 강세에 맞물린 루피아화의 전반적인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2019년 10월 11일 기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기준, 달러 대 루피아화 환율은 살때 1달러당 14,086.00루피아, 팔때 1달러 당 14,228.00루피아로, 2019년 4월 대선 이후 달러 대 루피아화 환율은 14,100루피아 선에서 절상과 절하를 반복하며 14,000대 수준을 유지 중에 있다.

경제 전망

2019년 들어서도 미국-중국 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른 여파로 개선되기 어려운 무역수지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교역 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와 수출 부진에 대응해 수입 대체 및 축소 정책을 내놓았지만 역부족이었으며, 2018년 연간 무역수지 적자 85.7억 달러(사상 최대), 2019년 4월 월간 무역수지 적자 25억 달러(월간 역대 최고치)가 발생했다. 게다가 2019년 6월 28일 조코위 현 대통령의 연임이 확실시되면서, 조코위 2기 행정부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을 감안할 경우 산업재 수입 증가로 무역수지 적자 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용등급평가기간의 국가 등급 상향,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조코위의 연임으로 정치 불확실성 해소가 루피아화 가치는 유지되거나 소폭 하락 내지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S&P의 국가 등급 상향 조정은 글로벌 채권펀드자금 유입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미국-중국 무역분쟁이 전반적으로 글로벌 경기를 둔시킴에도 양국간의 관세 급등으로 인해 중국에 생산기지를 둔 유수 기업들이 인도네시아로 기지 이전 또는 신규 법인 설립 등의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 증가 등 반사이익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스리 물랴니(Sri Mulyani) 재무부 장관은 2019년 인도네시아 경제사정은 업계와 외국 정부의 우려와는 달리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각 산업의 경제성장률이 농업 분야3%, 제조 분야5%, 건설 분야5.6%, 교통 분야 9% 성장할 수 있을 것이며 소비 성장 5.1%, 투자 성장 7%, 수출 성장 6.3%, 수입 성장 7.1%를 달성할 것으로 예고한 바 있다. 아시아개발은행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은 2019년에는 5.2%, 2020년에는 5.3%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일반-경제지표]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19-10-13 19:5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