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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4 2015 2016 2017 2018
경제성장률 (%) 7.51 8.01 7.11 8.12 6.81
명목GDP (십억$) 2,039.13 2,102.39 2,273.56 2,602.31 2,689.99
1인당 GDP (PPP, $) 5,814.42 6,273.28 6,704.73 7,194.01 7,795.89
정부부채 (% of GDP) 67.81 69.96 69.52 71.18 69.55
물가상승률 (%) 5.8 4.9 4.5 3.6 4.74
실업률 (%) - - - - -
수출액 (백만$) 321,532.12 267,348.26 264,534.49 299,700.78 324,484.28
수입액 (백만$) 462,549.12 392,748.09 361,595.99 446,900.75 513,645.92
무역수지 (백만$) -141,017 -125,399.83 -97,061.5 -147,199.97 -189,161.64
외환 보유고 (백만$) 304,364.18 335,180.71 341,988.96 390,244.53 375,364.9
이자율 (%) 8 6.75 6.25 6 6
환율 (자국통화) 61.03 64.15 67.2 65.12 68.39

<자료원 : IMF>

경제 동향

  ㅇ 견조한 경제성장과 안정적인 거시경제
    - IMF(2018)에 따르면, 2017년 인도의 명목 GDP는 2.59조 달러로 프랑스(2.58조 달러)를 제치고 세계 6위로 올라섰다. 2016년 말 고액권 화폐통용금지 조치와 2017년 7월 도입된 통합간접세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연 8%대의 성장률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 경제성장률 추이 : 2017년 2분기(5.7%) → 3분기(6.3%) → 4분기(7.2%) → 2018년 1분기(7.7%) → 2분기(8.2%)
    -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신흥국 통화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 루피화의 가치 또한 가파르게 떨어졌으나 외환위기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다. 인도정부에 따르면 2018-19 회계연도 1분기 FDI 유입액은 127.52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104.08억 달러에 비해 23%가 증가하였으며, 외환보유고와 대외채무액 또한 적정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는 상황이다.
     · (외환보유고, `18.11.23) 3,927.8억 달러, (대외채무액, 2017년) 4,560억 달러이며, 이 중 단기채무 비중은 19%로 관리 가능한 수준

  ㅇ 대외요인에 따른 경제성장 둔화 및 일자리 창출 실패 우려
    - 인도 루피화는 2018년 8월 13일 사상 처음으로 달러당 70루피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동년 11월 유가 하락으로 인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도 중앙은행은 국제유가 및 미국의 금리 인상, 루피화 평가절하에 대응하기 위해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하였으며, 이에 경기둔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18년 4월 루피화 환율 : 달러당 65루피
    - 세계은행은 매달 130만 명 가량의 신규 노동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노동시장에 수용하기 위해서는 인도가 연 18%에 달하는 경제성장을 20년간 지속해야 한다고 지적하였으며, 인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경제 전망

1) 2019년 인도 거시경제 전망

인도는 외국인 직접투자 등 경제개발 자금과 석유 등 에너지에 대한 대외 의존도가 높은 국가이다. 따라서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되고 유가가 상승할 경우, 경기둔화를 피하기 어려운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실제 인도 중앙은행(`18.10월)은 2018년 하반기 유가가 예상치(배럴당 80달러)의 10% 초과하여 상승할 경우, 물가상승률은 0.2%p 상승하고 경제성장률은 0.15%p 감소할 것이라는 시뮬레이션을 제시한 바 있다. 주요 에너지 자원인 석유수요의 70%가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인도로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상품수지 적자 심화,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루피화의 절하와 이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이라는 악재가 겹칠 경우 현재의 고성장을 장담하기 어렵다.

반면, 거대한 내수시장과 인도정부의 적극적인 경제개혁 조치로 한동안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안정적인 물가상승률, 넉넉한 외환보유고, 낮은 대외채무액 중 단기채무 비중 등 거시경제 지표가 우수하여 급격한 경기침체나 신흥국형 외환위기 발생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IMF(`18.10월)는 2019년 인도 GDP 성장전망치를 7.3%로 유지하였으며, 2020년의 경우 동년 7월 전망 시보다 0.1%p 낮추긴 하였으나 여전히 견조한 7.4%를 제시하였다.

2) 2019년 인도 총선, 인도 경제발전의 향방을 가르나

2014년 취임한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인도정부는 제조업 기반 성장전략인 Make in India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기업환경 개선, 부정부패 척결 등 경제환경 개선에 강력히 추진해왔다. 2019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행해진 2018년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모디 총리는 'Red Tape(관료주의)'가 'Red Carpet'이 되었다고 말하며, 세계가 '달리는 코끼리(인도)'를 주목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는 지난 4년간 경제적 치적을 내세우는 동시에 2019년 재집권을 위한 유권자의 지지를 요청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인도는 모디 총리 취임 초기에 190개국 중 142위에 불과했던 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Easy Doing Business)에서 2019년 기준 7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였으며, 각종 경제개혁 조치에도 불구하고 인도 경제는 7%대의 경제성장과 4% 안팎의 물가상승률의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2016년 인도 북동부 최대 지역인 Vihar 주 정부 선거에서 모디가 이끄는 BJP 정당이 패배하자 인도 주가가 하락하고 투자자들이 우려를 표명했던 사실을 떠올려본다면, 이번 총선거에서 현 정부가 정권을 상실하거나 가까스로 승리한다면 현재 진행 중인 경제개혁 조치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현 인도정부가 추진하였던 통합간접세, 주민등록제도 도입,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등의 정책은 현 야당인 과거 정부에서 이미 추진되었던 사항으로, 현 정부가 정권을 상실하거나 국정 운영의 동력을 상실한다 하여도 성장지향의 인도 경제의 방향성 자체가 상실될 가능성은 작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현 정부가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다면 토지수용법, 노동법 개정과 같은 경제개혁조치가 급물살을 타 가능성이 높으며, 가까스로 이기거나 정권을 상실한다면 상기 핵심 경제개혁 법안이 표류할 가능성이 높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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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8-12-20 04: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