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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5 2016 2017 2018 2019
경제성장률 (%) -6.22 -16.45 -15.67 -18 -35
명목GDP (십억$) 323.6 279.25 143.84 98.44 70.14
1인당 GDP (PPP, $) 16,824.13 14,058.78 12,263.83 10,797.62 -
1인당 명목 GDP ($) 10,568.1 9,092.02 4,755.03 3,410.85 2,547.76
정부부채 (% of GDP) 11.06 5.05 23.12 182.45 -
물가상승률 (%) 121.74 254.95 438.12 65,374.08 200,000
실업률 (%) 7.4 20.86 27.89 35.03 -
수출액 (백만$) 37,236 - - - -
수입액 (백만$) 40,145.6 - - - -
무역수지 (백만$) -2,909.6 - - - -
외환 보유고 (백만$) 6,749.86 3,547.24 3,294.25 - -
이자율 (%) - - - - -
환율 (자국통화) 6.28 9.26 9.98 33,765.99 -

<자료원 : IMF>

경제 동향

베네수엘라 경제의 핵심은 석유 산업이다. 과거에는 고유가를 바탕으로 국내 석유제품의 무상제공, 전력, 통신, 수도, 생필품 등의 염가제공 등 서민경제 지원정책과 주변 카리브 국가에 대한 석유제품 지원 등을 펼쳤으나, 유가 하락 이후 석유 생산 감소, 외환보유고 감소 등으로 수입용 회환 배정 축소, 암시장 환율 급등, 정부의 가격 통제 및 수입 감소로 인한 물자 부족과 인플레이션의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 베네수엘라의 배전소와 전력공급은 유지보수 부족으로 많은 문제를 겪고 있다.

2018년 8월 베네수엘라 정부는 하이퍼인플레이션, 석유산업 생산성 하락으로 인한 외화부족 등 각종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경제회복 프로그램 시행을 발표하며 2018년 8월 20일부터 이를 실행에 옮겼다. 화폐 액면가를 100,000:1로 절하하며 기존의 볼리바르 푸에르테(Bolivar Fuerte, BsF)를 대체할 볼리바르 소베라노(Bolivar Soberano, BsS) 신권을 도입했다. 볼리바르 소베라노 환율은 정부발행 암호화 화폐인 페트로(Petro)에 연동되어, 달러당 BsS 60으로 책정되었다. 화폐개혁 이전 비공식 환율인 달러당 BsF 6,000,000을 고려한 수치로 분석하는 한편, 최저임금은 페트로에 연동하여 가치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0.5페트로인 BsS 1,800으로 발표하였는데 이는 기존의 30배에 달하는 인상률이었다. 거시적인 측면에서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정부에서 불법으로 간주하였던 비공식 환율을 인정하면서도 시장질서를 존중하겠다고 발표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이끌었다. 하지만 화폐 액면가 절하, 최저임금 및 부가세 인상, 가격 인상에 대한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화폐개혁 이후 물가상승 속도가 오히려 가속화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마두로 지지층은 최저임금 인상을 환영하는 분위기였으나 빠른 물가 상승으로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상쇄되어 버렸다. 이에 정부는 2018년 12월부터 최저임금을 한 차례 더 인상하고 공식환율을 빠르게 인상하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였다. 하지만 공식환율과 암시장 환율은 큰 차이를 유지했고, 정부는 결국 환율개입을 중지한다.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 원유 매장량 1위 국가로 막대한 원유를 바탕으로 석유 산업이 국가 재정의 90% 이상을 담당하며 경제를 이끌어가는 구조였으나 1997년 원유 일일생산량 300만 배럴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 감소 추세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그 감소세가 더욱 두드러져 2018년에는 150만 bpd를, 2019년 100만 bpd를 기록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부실경영, 유가하락으로 인한 수입 감소, 재정적자로 인한 신규투자 중단, 유지보수 미비 등을 꼽을 수 있다. 2017년 제헌국회 설립으로 미국의 경제제재가 시작되며 신규 재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원유생산이 급격히 감소하기도 했다. 과거 중국과 러시아에서 원유를 담보로 한 차관을 제공하기도 했으나, 원유 생산 감소로 인한 공급 하락 및 대출 상환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기업이 경기 침체를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을 하거나 사업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있어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외환 통제로 베네수엘라에서 외화 조달이 어려운 대다수의 기업은 제3국 계좌를 활용하거나, 제품 수입 및 외화 결제를 담당하는 에이전트를 통해 제품을 수입하며 최소한의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석유 수출대금으로 국내에서 필요한 각종 물품을 수입하는 경제구조를 가졌으나 정부의 외환통제정책으로 물자 수입을 위한 외화가 부족해지며 기본 생필품 부족 현상이 생겨났는데 이는 생필품뿐 아니라 각종 의약품, 산업 원부자재에도 해당하며 사회 전체가 만성적 물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는 치솟는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주요 품목의 가격통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이는 오히려 상점 주인들이 제품 판매를 유보해 물자부족이 심화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빈부격차가 극심한 베네수엘라에서 상류층의 구매력은 크게 감소하지 않았으며 전문가들은 상위 6%에 해당하는 인구가 90%의 소비를 하고 있다고 추정한다. 이들은 국내 물자부족으로 필요한 제품을 마이애미, 파나마 등에 위치한 베네수엘라 전문 물류업체의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서비스를 통해 외국에서 직접 제품을 들여오며 가격보다는 제품의 품질을 중요시하고 있다. 외국에서 수입하는 고급 소비재들은 달러 가격을 기준으로 현지화 금액을 책정하거나 달러로 매매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미인대회 수상자가 가장 많은 나라답게 화장품, 성형시술 제품 등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있으며 부유층 사이에서 고급식자재, 유아용품 등도 고가의 수입제품을 많이 찾고 있다. 한편 소매거래 시 달러로 거래하는 것이 일반화된 몇몇 시장 분야들도 있다.  

대부분의 서방국가는 미국이 이끄는 베네수엘라 제재 정책에 동참하고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인 후안과이도를 임시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있지만 러시아, 중국, 쿠바, 니카라과, 터키 그리고 몇몇 중동 국가들은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을 지지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와 중국의 지원은 베네수엘라 정부재정과 군사정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지난해 2019년 8월 중국의 원유 수입 일부 중단으로 이와 같은 추세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후안과이도(Juan Guaido)는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으로 현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를 이끌고 있는 정치가이다. 과이도는 2019년 1월 23일 야권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서 자신을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으로 선언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후안과이도는 2019년 4월 30일 과이도 의장이 쿠데타를 시도했지만, 군부가 마두로 대통령을 지지하는 바람에 실패한 바 있다.

  ㅇ 베네수엘라 석유산업
    - 베네수엘라의 원유 매장량은 3,028억 배럴(2019년 BP Statistical)로 미주대륙 전체 매장량의 54%에 이르고 있으며, 주재국 주요 유전지대로 알려진 오리노코 벨트에 매장된 초중질유 합산 시,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제1위의 원유 보유국이 된다.

- 베네수엘라 원유는 매장량의 69%가 정제하기 힘든 중질유(Heavy Oil) 또는 초중질유(Extra Heavy Oil)여서 다소 경제성이 약한 것이 특징이다.

    - 베네수엘라는 원유 중 특징적인 것이 오리멀전(orimulsion)이다. 오리노코강 유역에 약 420억 톤이 매장돼 있으며 비 전통 석유의 일종인 천연 비투멘(Natural Bitumen 역청)이다. 석탄과 석유의 중간형태 물질로, 석탄?석유보다는 열효율이 높고 경제성이 높아 발전용 대체연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 싱가포르, 한국 등에 판매하고 있다.

□ 석유산업의 역사

  ㅇ 1875년 상업용으로 최초 이용
    - 20세기 초까지 다음의 석유정책이 견지됐으며 동 원칙에 근거해 많은 채굴권이 인가됐고 외국인 투자가 활발했다.
    - 지하광물자원은 토지의 지주 소유가 아니고 국가의 소유이다.
    - 석유채굴권을 부여하는 권리는 국가만이 보유한다.

  ㅇ 1920~1950년: 미국에 이어 세계 제2위의 산유국이 됨

  ㅇ 1976년 1월 1일: 석유회사 20개사(20년간 주재국 내 활동하던 18개 외국석유회사, 서비스 용역 계약회사인 Occidental, Venezuela 2개사) 국유화. 법률적으로 석유산업의 전 부문에서 외자계, 민족계를 불문하고 민간석유회사는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ㅇ 1992년: 제1차 Reactivation Program(APERTURA PETROLERA)에 기초한 조업계약 성립하여 다국적 기업에 석유시추를 허용하였다(Apertura Petrolera: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PVDSA는 몇몇 조건에 새로운 지역에서 외국기업이 석유 시추 활동을 하는 것을 장려한 바 있다.).

  ㅇ 1995년: Profit Sharing Agreement에 의한 외국자본 참여 허용하였다(국영화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자본의 참여 허용).
  ㅇ 1999년: 헌법개정을 통해 PDVSA의 민영화 금지 및 PDVSA 내부 구조 조정 실시하였다.

  ㅇ 2001년: 석유법 개정으로 석유산업 국유화를 강화(외국기업 및 민간기업에 대한 로열티를 종전 1~16.66%에서 20~30%로 인상하고, 향후 공동합작 투자 시 PDVSA 참여지분을 51%로 의무화)하였다.

  ㅇ 2006년: 차베스 대통령, 원유에 대한 국유화 선언, 모든 운영권을 정부가 가짐, 외국 석유회사는 지분을 사야 하며 PDVSA의 참여지분은 60% 이상 의무화, 34%의 로열티 지급 의무화하였다.

□ 석유 관련 회사

  ㅇ PDVSA
    - 석유산업 국유화 방안 공포와 함께 설립된 국영석유회사로, 베네수엘라 유일의 석유 회사이며 모든 석유 관련 회사는 PDVSA의 자회사로 돼 있다. 석유광업부의 감독을 받으며 산하 자회사의 활동에 대한 조정, 계획, 감독, 통제를 행한다.

□ 산업 개황

  ㅇ 베네수엘라는 석유산업 의존도가 매우 높은 전형적인 산유국이다. 경제의 90% 이상을 석유 산업이 차지하고 있으며 20세기 초 한동안 세계 2위 산유국 및 제1위 수출국으로 OPEC 창설을 주도하기도 했다. 초기의 석유산업은 대부분 외국 기업의 지배 아래 있었으나 1976년 국유화 조치가 단행됐다. 그러나 1989년에 베네수엘라 투자기금(FIV: Fondo Inversiones de Venezuela)을 설립하면서 서서히 민영화를 추진했고, 1990년대 들어 석유산업 개방화가 다시 시작됐다.

  ㅇ 과거에는 신규 유전개발, 기존 유전개량, 가스전 개발, 정유, 수송 등 각 분야에 PDVSA가 자체 재원을 조달해 상당 부분을 투자할 수 있었으나 유가하락, 생산량 감소, 정치 및 경제적 불안정성 등으로 외부의 참여 없이는 단독으로 기반시설 투자가 어려운 상황이다.

경제 전망

주재국 정부의 경제 회복 정책에도 베네수엘라 경제 상황은 2020년에 더욱 악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이래 약 7년간 계속되고 있는 경제 침체는 코로나 19로 인한 세계 경제 침체, 유가 하락과 맞물려 31.8%가량의 GDP 하락이 예상된다. 경기 침체와 함께 미국, EU를 비롯한 여러 국가가 Juan Guaido 국회의장을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Nicolas Maduro 정부의 행정 정책의 불안정성을 더욱 부추길 것으로 전망된다.

IMF에 따르면 2018년  약 653만%를 기록한 하이퍼인플레이션은 2019년에 199만%를 기록, 2020년에도 약 15,000% 수준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증권을 통한 유동성 흡수, 금리 인상 등을 통해 인플레이션 증가율을 둔화시키는 것은 성공했으나 월별 인플레이션율은 두자릿수를 유지했다. 정부 차원에서 최소 임금을 인상하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최악의 물가상승으로 구매력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은 2019년 5월 초부터 국내 다른 은행들이 환전 데스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허락했으나 정부에 대한 신용부족으로 외환 암시장은 계속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타개하고자 2019년 12월 주재국 정부는 연말 상여금, 연금 및 생활 보조금 등을 페트로(petro)로 지급하며 정부 발행 암호화폐의 재활성화를 시도했으나 낮은 정부 신뢰도로 인한 민간 부문의 외화 선호로 미미한 효과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상반기 전 세계적 감염병 확산에 대한 대응으로 극심한 격리 조치가 장기화되면서 생산성 저하와 동시에 전국적 시위를 촉발했다. 지속적으로 감소해 온 석유 생산량, 국제 유가 하락, 경제위기로 인한 인구 유출 지속 등은 종합적으로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며 베네수엘라의 외화 수입이 20여 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9년 1월과 8월 베네수엘라에 국영석유회사 PDVSA를 비롯한 미국의 포괄적 경제 제재가 취해졌다. 중국 국영석유공사 자회사 Petro China를 비롯한 중국 업체들은 10년 넘게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량(약 80만 bpd)의 절반인 33.9만 bpd의 원류를 수입해 왔으나, 제재가 취해진 2019년 8월을 기준으로 약 5백만 배럴의 베네수엘라 원유를 수입하지 않을 것임을 PDVSA에 통보했다. 러시아와 더불어 지원군 역할을 하던 중국의 원유 수입 감소로 중장기적 차원에서 Maduro 정권은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6월 OPEC이 발표한 2020년 5월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량은 573,000 bpd로 전월 대비 약 22.25%(약 164,000 bpd) 하락했다. (1999년 3.5백만bpd → 2012년 3.1백만bpd → 2017년 1.6백만bpd → 2018년 1,5백만bpd → 2019년 1,0백만bpd) 현재 베네수엘라는 OPEC 15개 회원국 중 원유생산량 10위를 차지하며 베네수엘라보다 생산량이 적은 OPEC 회원국으로는 에콰도르, 콩고, 가봉, 가이아나 등이 있다고 한다. 베네수엘라 외화 수입의 96%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알려진 원유 생산량은 2021년 500,000 bpd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Nicolas Maduro 대통령 정부는 베네수엘라 경제의 달러화를 사실상 수용하면서 수입품에 대한 세금 및 수입 관세 면제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외적으로 고수하고 있는 외환제재 상황은 생필품 희귀현상을 더욱 촉진하고 민간부문에서의 수입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환율과 공공정책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로 해외 투자 수요 역시 하락하며 향후 2년 동안 위축된 형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OPEC 보고서에 따른 베네수엘라 원유생산량 감소 이유
    - OPEC은 베네수엘라 원유생산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심각한 경제난으로 인한 PDVSA 석유산업 투자 능력 부재 및 미국의 제제로 인한 다국적 정유사들의 투자 감소를 거론했고 특히, 베네수엘라 최대 유전지역인 오리노코 벨트 내 중질유 생산에 필요한 정제유(컨덴세이트, 나프타 등)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원유생산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으며 또한 미국의 제재에 따른 미국기업 및 미국인의 PDVSA와의 거래 중단, 미국 법적 관할권에 잇는 PDVSA(Citgo 정유공장 포함) 자산 및 이익 동결, PDVSA 석유 서비스 분야(선사, 선박, 장비, 물품)에서 베네수엘라에에 협력하는 제3국 다국적 기업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 제3국 신규 원유 계약물량의 축소 및 동결, 제3국 은행들의 PDVSA와 금융거래 중단 등의 조치는 베네수엘라 석유산업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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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09-23 11: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