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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1) 아미코스메틱

아미코스메틱은 피부에 알맞은 천연 성분을 개발하여 특허받은 성분을 기반으로 다양한 피부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별(중국 CFDA, 미국 FDA, 유럽 CPNP)로 필요한 인증도 다수 가지고 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 굿디자인 우수 디자인 선정, 2014년 중소기업청 우수 디자인(GD) 상품 최우수상, 2016년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포함하여 국내외로 총 16번 수상 경력이 있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아직 한류 열풍이 시작되기도 전에 홍콩 화장품 전문점 Colour mix에 CLIV 브랜드를 입점했으며 이후 BRTC 브랜드는 2009년에 SASA 입점, 최근에는 DSC 브랜드를 홍콩 약국 전문점 Watsons에 전체 체인점에 입점하는 데 성공했다.
한류 영향력이 크지 않았던 시기였지만 아미코스메틱이 다른 화장품과는 달리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함유한 제품 위주로 판매했으며, 특허 및 인증이 다수 있어 홍콩 바이어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홍콩에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이 큰 영향을 미쳤다. 홍콩 최대 미용 전시회 코스모프로프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왕홍(중국 유튜버)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지난해 팸투어를 통해 약 1,400만 건의 조회 수를 달성했다. 2017년에는 센트럴에 오픈한 팝업스토어 ‘K-Style Lab’에 참여해 홍콩 및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2) 키초 화장품

키초는 자연에서 피부에 맞는 원료를 직접 찾아서 저 자극, 친환경적인 제품을 제조한다. 기초 스킨케어, CC 쿠션, 클렌징, 브러시 등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홍콩 화장품 전문 판매점은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주요 고객층이므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 단계에서 홍콩 시장에 먼저 진출했다. 키초는 2018년 7월에 봉주르에 성공적인 입점을 했고 현재 중국 진출을 위해 제품 위생허가를 대부분 취득했다. 준비가 완료되면 중국 시장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홍콩 화장품 시장 트렌드의 키워드는 내추럴, 오가닉, 건강이라고 한다면 키초는 그러한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여 자연주의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다. 홍콩에서 인기 제품인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및 ‘카멜리아 슬리핑 팩’은 발아콩 및 흑삼이 주요 성분으로 유해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점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여준다. 키초는 현재 봉쥬르홍콩과 마카오 등 40여군데 매장에 입점돼 전 세계 화장품 브랜드와 경쟁 속에서 간결하고 감각적인 패키지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3) 굽네치킨

굽네치킨은 2014년 11월 홍콩 침사추이에 첫 매장 오픈 후 6개 체인점을 관리하고 있으며, 홍콩 시장에서 한국 오븐구이 치킨을 성공적으로 소개했다. 이로써 침사추이, 몽콕, 코즈웨이베이, 센트럴 등 홍콩 대표 상권에 매장을 운영하며 현지 음식점 가이드 앱에서 별점 5점 만점에 평균 4점을 받을 정도로 현지 고객에게 인정받는 대표적인 한국 식당으로 자리매김했다.  
굽네치킨은 건강과 웰빙이 트렌드가 된 홍콩 시장에 오븐구이 치킨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개발팀을 제일 먼저 보내 현지에서 가장 좋아할 만한 메뉴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기하여 사천 치킨 및 블랙페퍼 치킨 등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신메뉴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치킨 외에도 계란말이, 떡볶이, 오뎅탕 등의 한국 음식을 선보여 한국 외식문화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타겟이 명확한 SNS 마케팅도 성공 요인 중 하나이다. K팝과 한국드라마 등 한류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2035 젊은 층을 대상으로 K팝스타 모델 기용, 소셜미디어 광고 및 고객 포스트 공유 등 SNS 마케팅에 집중했다. 현재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팔로워 숫자가 각각 6천 명 이상 보유한 외식 커뮤니티로 성장하였으며,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품질 관리가 관건인데, 굽네치킨은 한국의 맛을 홍콩에서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취난 지역에 120평 규모의 CK(센트럴 키친)과 물류센터, 직원 교육장을 신설, 원료육 및 원부자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설비했다. 또한, 한국인 직원을 채용해 매장 내에서 고객들이 한국적인 서비스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 외식업계 최초로 홍콩 섬 스카이라인에 대형옥외광고를 설치한 굽네치킨은 철저한 물류체계와 서비스, 현지화를 기반으로 홍콩 현지인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안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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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9-27 14:4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