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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1) HJC 홍진크라운

홍진크라운은 2001년 독일 접경 프랑스 동부 지방도시에서 시작해 모토 사이클 헬멧, 재킷 및 장갑 시장에서 2017년 약 3,8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린 성공한 중소기업이다. 종업원 20명의 대부분이 물류창고에서 근무하고 있고, 소매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판매를 전담하는 직원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매니저가 불어 및 현지 사정에 능통한 한국인이라는 점이 가장 핵심적인 성공 요인이다. 이는 현지 직원들과의 문화 충격을 충분히 흡수해낼 수 있는 중추적 역할을 해주는 간부직원의 역할이 성공의 주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경우이다. 물류센터 종업원들과의 인간관계 유지 능력이 출중해 적기 공급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거래처의 신뢰도 증가 및 매출 증대에 공헌하고 있기 때문이다.

판매직원에게 기본급+인센티브 제도를 적용함으로써 판매 신장 효과를 거두고 있는 점, 프랑스에서 가장 근면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독일 접경 도시에 투자한 것도 간과할 수 없는 성공요인 중의 하나이다. 수시로 독일 땅이 됐다가 프랑스로 환원되곤 하던 역사의 흐름 속에서 근면한 독일계 피가 많이 섞인 알자스 지방은 실업률도 높아 성실하고 우수한 유효 인력을 고용하기에 비교적 수월한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홍보 강화도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가장 큰 시장인 독일과 도보로 넘나들 수 있는 접경 도시에 자리를 잡은 것도 원활한 유통 및 물류비 절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 Posco - SMSP 합작투자

포스코는 2006년 5월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 니켈 제련사업 파트너인 SMSP와 합작으로 광양에 니켈제련회사 SNNC를 설립하고, 뉴칼레도니아에 광산개발회사 NMC를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2007년 뉴칼레도니아 북부지방의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2008년 10월에 니켈 생산을 개시했다. 그리고 2011년 8월에는 연간 니켈 생산능력을 5만4천 톤으로 약 2배 확대하기로 합의해, 2015년에  2기 제련설비를 완공했다. 프랑스 해외속령인 뉴칼레도니아에 소재하는 합작투자회사(지분 49% 보유)인 NMC로부터 향후 30년간 스테인리스 스틸 생산에 필요한 니켈광을 직접 공급받는다. 이를 위해 동사의 채광 능력도 2배로 확대한다.

포스코는 스텐리스 스틸 제품 원가의 약 60%를 차지하는 니켈을 중간거래상을 거치지 않고 직접 공급받을 수 있게 돼 가격경쟁력 제고 효과를 얻었는데, 앞으로는 니켈 자급률을 60%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돼 스테인리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무엇보다도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공급사의 과점화, 자원보유국의 자원보호주의 확산, 단기 차익을 목적으로 한 투기성 자금의 유입 등으로 커지고 있는 가격 변동성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됐다. 파트너 업체인 SMSP로서는 부가가치가 높은 제련사업장에 지분 51%를 가지게 돼, 일개 광신개발업체에서 국제적인 제련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으며, 뉴칼레도니아 정부로서는 지역 경제 개발 및 고용 창출(925명 + 600명 추가 예정) 효과를 거두게 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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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10-05 13:4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