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국가·지역정보

DOWN
상거래 유의사항 더보기

상거래 시 유의사항

1) 상담·계약 체결 시 유의할 점

튀니지에서는 첫 상담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여러 공급업체들의 가격과 품질을 비교해보고 거래를 결정하고 있기 때문에 첫 대면을 통한 상담 이후에 충분한 교신이 이루어진 후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고가 상당부분 서구화돼 있지만 대부분이 이슬람 신자이기 때문에 종교적인 언급을 삼가야 하며, 이들이 형제라고 생각하는 중동 지역 국가들에 대한 비판도 삼가야 한다. 아울러 튀니지는 코트라 무역관 부재지역인 관계로 수출대금 미회수 시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가능한 외상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바이어 상담 시 유의사항

개방정책의 영향으로 이슬람 전통이 크게 약화되긴 했지만 국민 대다수는 아랍인으로 여전히 종교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들은 여타 아랍인과 마찬가지로 애향심이 강하며 혈연을 매우 중시하고 가족을 매우 중시하며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을 좋아한다. 오른손은 좋은 곳에 왼손은 나쁜 곳에 쓰게 돼 있으므로 인사 또는 식사를 할 때는 반드시 오른손을 사용해야 한다. 한국인은 서두르는 기질이 있는데 반해 튀니지인은 서두르지 않는다. 최종적으로 거래가 마무리될 때까지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되며 꼼꼼히 챙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튀니지인은 언뜻 보기에는 대충대충 넘어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꼼꼼하며 숫자에도 강하다.

3) 기업문화

튀니지는 오랜 기간 프랑스 식민지를 경험했으며 또 일찍이 개방정책을 추진, 인근의 전통 회교국가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개방적이고 근대적인 비즈니스 관행을 갖고 있다. 프랑스어를 구사하면 비즈니스가 훨씬 편하게 진행된다. 아랍어가 공용어이기는 하지만, 상류 계층이나 일반 비즈니스의 경우 프랑스어 사용이 보편화돼 있으며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랍어만 구사 가능한 사람들에 대해 우월감을 갖는 경향이 있다. 비즈니스 관련 각종 안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프랑스어를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참고정보-비즈니스 에티켓(상거래 유의사항)]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상담 유의사항 더보기

상담 및 문화적 유의사항

1) 복장

비즈니스 복장문화는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며 남성은 어두운 톤의 정장을 착용하고 여성은 비즈니스 정장을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스커트는 무릎 아래 길이를 유지해야 하며 소매도 팔의 대부분을 가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인사

악수는 튀니지에서 같은 성별끼리 가장 흔하게 하는 인사방법이지만, 남자가 여자에게 인사할 때 먼저 악수를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남자는 여자가 먼저 손을 내밀 때 가볍게 악수한다. 명함을 주고 받을 때는 직위가 높은 사람에게 먼저 제시하는 것이 예의이며 명함은 아랍어와 불어로 표기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을 경우 영어/아랍어, 영어/불어 두 개를 만드는 것이 좋다.

3) 선물

튀니지 가정에 초대를 받은 경우, 빵이나 견과류, 과일, 케이크, 사탕, 혹은 꽃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초대한 사람이 술을 마시는지 아닌지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면, 술을 가져가서는 안 된다. 선물은 받은 자리에서 공개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4) 약속

약속은 항상 약속 날짜 이전에 잡아야 하며 7월과 8월 그리고 라마단 기간에는 근무시간을 단축해서 오전에만 근무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약속 잡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튀니지에서는 회의 시 문을 열어놓는 것이 관례이며, 회의 중에 다른 사람들이 드나들기도 하고 종종 토론 중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다른 주제의 토론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 본래 논의에 집중하도록 재촉해서는 안 된다.

5) 식사

식사에 초대받은 사람은 초대한 사람 옆자리에 앉는 것이 관례이며 식사하기 전에 손을 씻을 수반이 나온다. 남자와 여자는 식사를 따로 하며 남자가 먼저 한 후에 여자가 먹는다. 모든 음식을 한 번씩 맛보는 것이 좋은 식사 매너이다.

6) 문화적 금기사항

외국인들은 금식 의무에 해당되지 않으나 라마단 기간에 공공장소에서 음식을 먹거나, 껌을 씹거나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 또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거나 소란을 피워서도 안 된다. 프랑스의 영향으로 튀니지 비즈니스맨들도 여름에 휴가를 떠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휴가철인 여름에는 출장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라마단 기간 중에도 출장을 피하는 것이 좋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참고정보-비즈니스 에티켓(상담 유의사항)]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19-03-04 17: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