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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환율 : 1 캐나다달러 = 882.72원 (2019년 6월 평균환율 기준)

임금수준 정보(대졸-사무직 초임(평균임금, 달러), 고졸-생산직 초임(평균임금, 달러), 최저임금(시간당, 달러), 비고)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대졸-사무직 초임
(평균임금, 달러)
53,976 고졸-생산직 초임
(평균임금, 달러)
29,561 최저임금
(시간당, 달러)
11.06
비고   ㅇ 시간당 최저임금
    - 온타리오 주: C$ 13.85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C$ 12.65
    - 퀘벡 주: C$ 12.50
    - 매니토바 주: C$ 11.35
    - 앨버타 주: C$ 15.00
    - 서스캐처원 주: C$ 11.06
    - 노바스코샤 주: C$ 11.55
    - 뉴브런즈윅 주: C$ 11.50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C$ 11.15    
    -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 C$ 12.25
    - 유콘 준주: C$ 12.71
    - 누나부트 준주: C$ 13.00
    -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준주: C$ 13.46

<자료원 : 캐나다 정부 (Government of Canada) (2019년 기준)>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투자-노무(임금 수준)]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노무관리 더보기

고용계약

  ㅇ 채용이 결정되면 ‘오퍼레터(Offer letter)’를 보내 동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보통 오퍼레터는 계약서 형식이 아니고 “아래와 같은 연봉과 복지혜택 등의 조건으로 우리 회사에서 일할 것을 제안하니, 이를 수락한다면 서명을 해서 보내달라. 이 레터는 일정 기간 당신에게 직장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며 고용계약서도 아니다. 당신과 회사 간에는 임의 고용관계가 존재한다”의 내용으로 돼 있다. 대부분의 고용계약서에는 해고 사유가 되는 것들을 나열해 놓고 있는데 만약 고용계약서가 존재할 경우 고용 계약서에 나와있는 규정에 따라서만 해고할 수 있어 임의 고용관계에 따른 자유로운 해고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캐나다에서는 보통 계약서 대신 오퍼레터를 이용하고 있다.

근로시간

  ㅇ 캐나다 노동법(Canada Labor Code)은 근로자의 노동시간을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을 기본으로 규정하고 있다.

  ㅇ 지정된 최대 근로시간 이상을 근무할 경우에는 초과 근무수당을 지급하도록 명시돼 있으며, 기본 근무시간과 초과 근무수당은 각 주마다 상이하지만 일반적으로 초과 근무수당은 기준 근무수당의 1.5배 수준이다.

  ㅇ 이는 고용자로하여 일반작업에 더욱 많은 인력을 고용함과 동시에 근무시간 이외 작업을 위해서는 시간 외 노동 인력을 별도로 고용하도록 유도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ㅇ 5시간 연속 근로한 노동자에게는 최소 30분의 휴식시간(Meal Break)을 제공해야 한다. 휴식시간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하는 피고용자들은 급여(Paid Break)를 지급받게 된다.(앨버타, 브리티시 컬럼비아, 퀘벡 주 등)

휴가

1) 휴일

  ㅇ 캐나다는 연간 5일의 연방정부 지정 공휴일이 존재하며 각 주마다 연간 1일 이상의 주정부 지정 공휴일이 존재한다.

  ㅇ 연방정부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경우 토요일, 일요일 이외에 9일의 공휴일을 보장받는데 여기에는 연방정부 지정 5일의 공휴일과 Victoria Day(캐나다의 법정 공휴일, 5월 25일 직전의 월요일), Thanksgiving Day(추수감사절, 10월 둘째 주 월요일), Remembrance Day(제1·2차 세계 대전의 전사자를 추도하는 날, 11월 11일), Boxing Day(크리스마스 직후의 세일, 12월 26일) 등 4일의 공휴일이 포함된다.

2) 휴가

  ㅇ 1년 이상 근무한 피고용자들은 캐나다 노동법(Canada Labor Code)에 따라 일반적으로 연간 2주간의 휴가를 보장 받는다.
    - 휴가기간은 해당 사업체에서의 근무기간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5년 연속 동 사업체에서 근무한 피고용자의 경우, 3주간의 휴가 권리가 있다.
    - 휴가를 사용하는 시기는 고용주의 판단 또는 피고용자와의 합의를 거쳐 결정되는데, 고용주는  피고용자의 휴가가 시작되기 2주전에 휴가 가능 여부를 공지해 주어야한다.

  ㅇ 휴가비는 피고용자의 연간 총 임금(팁 제외)을 바탕으로 계산하며 2주간의 휴가에 대해서는 4%, 3주간의 휴가에 대해서는 6%의 휴가비가 지급된다.
    - 휴가비는 보통 휴가 시작 14일 전에 지급되지만, 경우에 따라서 휴가 중 혹은 휴가가 끝난 직후 지급되기도 한다.
    - 단, 고용주와 피 고용자 사이의 서면 동의가 있을 경우, 휴가비 지급을 늦출 수 있다.

  ㅇ 또한, 고용주는 피고용자를 고용한 시점 기준, 10개월 이내에 휴가를 부여해야 한다.

해고

  ㅇ 캐나다의 노동법 상 다음의 두 가지 사유에 의해 해고가 가능하다.
    - 근로자의 능력 부족 등의 사유로 인한 정당한 해고
    - 불경기, 구조 조정, 과잉 인력 등의 사유로 인한 일시적 해고

  ㅇ 정당한 해고사유가 없는 경우, 모든 고용자는 법적으로 규정된 통보기간을 거친 후 해고하거나 그 기간에 대한 보상을 지불해야 한다.

퇴직금

  ㅇ 퇴직급여의 경우 각 주마다 다른 기준을 갖고 있어 각 주의 제도를 일일이 소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여기서는 온타리오 주의 제도만을 서술하며 다른 주의 퇴직급여 제도는 각 주정부 노동부에서 Retirement Pay 또는 Severance Pay를 검색하면 확인해 볼 수 있다.

  ㅇ 온타리오 주의 경우 5년 이상 근무한 정규직 근로자를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으로 정해놓고 있으며, 이러한 근로자가 퇴직할 경우 아래와 같은 두 조건 중 하나를 만족한 고용주는 퇴직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 근로자의 퇴직이 고용주의 부분적인 또는 완전한 사업 중단으로 발생했고 근로자가 사업 중단일로부터 6개월 이전에 고용주와 고용관계를 유지했을 경우
    - 고용주가 연간 C$ 250만(약 22억 원) 이상의 인건비를 지불하는 경우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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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세 더보기

건강보험

  ㅇ 기업(고용주)이 부담하는 평균적인 의료보험(건강+치과)의 월간 비용은 1가정당 C$3,521(약 311만 원)이다. 총 연간 평균 의료보험의 20~29% 정도는 피고용자가 지불한다.
    - 기업마다 사용하는 의료보험 회사는 상이하며, 건강보험 지원금액 비율 또한 차이가 있다.

고용보험

  ㅇ 캐나다 정부는 피고용자의 질병, 산업재해, 임신, 육아, 입양, 직업훈련, 가족구성원의 심각한 질병 발생으로 인한 불가피한 휴직 등의 경우를 대비해서 일시적인 재정지원 목적으로 고용보험제도(Employment insurance; EI)를 운영하고 있다.
    - 고용보험의 재정은 고용주와 피고용자의 납입으로 충당되며, 연령제한은 없다.
    - 2019년 기준 고용자는 급여의 2.268%, 피고용자는 1.62%를 각각 부담한다.
    - 연간 최대 납입금액은 고용자의 경우 C$ 1,204.31(약 106만 원), 피고용자의 경우 C$ 860.22(약 76만 원)로 고용자가 피고용자보다 1.4배 많은 금액을 납입한다.

  ㅇ 피고용자는 직전년도에 법적 최소 근무시간(420~700시간) 이상을 근무했을 경우, 수혜대상이 된다.
    - 피고용자가 실업상태가 될 경우, 평균납입금액의 5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기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불경기, 구조조정, 과잉인력에 따른 실업 및 대량 해고 등 피고용자의 과실에 의한 실업이 아닌 경우 정규 임금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 단, 52주간의 정규 노동 시간을 채운 피고용자에 한하며, 수혜 기간은 14주에서 최대 45주까지 가능하다.

산재보험

  ㅇ 캐나다 내 기업의 산업재해보험 가입은 의무는 아니며 각 주정부 규정에 따라 상이하다.
    - 온타리오와 브리티쉬 컬림비아 주의 경우에는 각 각 WSIB(Workplace Safety and Insurance Board), WorkSafeBC의 산재보험이 존재한다.
    - 온타리오 주 내의 건설, 요식업, 서비스, 농업, 제조업, 운송업 관련 기업들은 반드시 WSIB에 가입해야 한다.
    - WSIB 등록 조건에 벗어나는 산업 혹은 직업군은, 은행, 보험, 개인 병원, 노동 조합, 여행사, 헬스클럽, 사진작가, 미용사, 박제사, 장의사 등이 있다.

국민연금

  ㅇ 캐나다 3대 공립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Canada Pension Plan; CPP)은 만 65세를 기준으로 60세부터 받으면 65세에 비해 할인, 66세부터 받으면 65세보다 할증해 받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ㅇ 캐나다 정부는 현재 10.2%인 CPP의 연금 보험요율을 2023년까지 11.9%로 올리는 개편안을 확정했다. 기금 소진에 대한 우려보다는 은퇴 후 소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CPP는 연금 개편안을 통해 현재 25%의 소득대체율을 33.3%까지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ㅇ 캐나다의 모든 고용자들은 피고용자의 퇴직, 노동으로 인한 장애, 사망 시 피고용자와 그 가족에게 기본 수준의 소득을 제공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일정한 금액을 CPP로 납부하고 있다.
    - 가입대상은 일정한 수입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인력으로, 고용주와 피고용자 양쪽 모두가 동일한 금액을 부담한다.
    - 퀘벡 주는 CPP 대신 이와 유사한 Quebec Pension Plan(QPP)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ㅇ 고용주가 자영업자인 경우, 고용주와 피고용인이 납부해야 하는 모든 비용을 고용주가 부담해야 한다.
    - 장애연금 수령자, 연금 수령자는 납부 제외 대상이며 만 70세 이상의 노인의 경우, 임금을 받고 있더라도 납부대상에서 제외한다.
    - 납입금액은 피고용자 별로 부여되는 코드(Code)에 따라 산출된다.
    - 투자 수익 등은 CPP 계산을 위한 임금산정 시 제외되며, 자영업자의 경우 지출을 제외한 순이익(Net Profit)을 바탕으로 계산한다.

  ㅇ 납입 금액은 최소 임금과 최대 임금 사이에서 결정되며, 고용주 및 피고용자의 기부율(contribution rate)은 5.10%이고 2019년 기준 1인당 최대 납입금액은 C$ 2,748.90(약 243만 원)이다. 한편, 자영업자의 경우 고용주 5.10%, 피고용자 5.10%의 비용을  고용주가 모두 부담하기 때문에 총 10.2%의 납입의무를 지게 된다.

  ㅇ 한편, 퀘벡 주를 제외한 주들은 국민연금제도 개편안에 합의했다.
    - 개편안은 2019년부터 시행돼 약 C$ 55,000(약 4,855만 원) 이상의 월 소득이 있는 근로자들은 추가로 매달 C$ 7(약 6천 원)씩 납부해야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있다.
    - 이로인해 2025년부터는 연금 지급액이 현재보다 C$ 4,300(약 379만 원) 증가한 연간 최대 C$ 17,478(약 1,543만 원)에 이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무관리 유의사항

1) 노동 연령 하한선
  
  ㅇ 캐나다는 노동으로 인해 교육의 의무가 침해 당하는 것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ㅇ 법률에 명시된 의무 교육 참석률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각 주마다 상이한 연령 하한선이 적용되고 있으며 채용 시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2) 고용 지원 프로그램: 캐나다 노동부와 주정부는 실업자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ㅇ Job Bank(www.jobbank.gc.ca)
    - 고용주들이 직접 웹사이트에 채용정보를 공지하는 사이트로, 캐나다 전 지역의 채용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 이력서 작성 방법 및 각종 분야의 직업 교육 실시하고 있으며, 피고용자 관심 분야 직업을 직접 검색하거나  이메일이나 전화 등을 통해서 쉽게 등록할 수 있다.

  ㅇ Job Creation Partnerships(JCP, www.servicecanada.gc.ca)
    - 인력개발원(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Canada; ESDC) 산하 프로그램으로 피고용자들에게 근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채용으로 연결되도록 한다.
    - 최근 3년 이내에 실업혜택을 받은 경험이 있거나 최근 5년 이내에 육아 목적으로 실업상태가 된 노동자가 지원 가능하다.
    - 지원방법은 해당 지원양식(EMP5209)을 작성하여 가까운 ‘Service Canada Centre’에 제출하면 된다.

3) 외국인 노동자 고용

  ㅇ 외국인이 캐나다 내에서 취업하기 위해서는 이민국으로부터 취업비자(Work Permit)를 취득해야 하는데, 동 비자를 취득하기 위해 먼저 캐나다 인력개발원(ESDC)에서 고용시장 의견서인 LMIA(구 LMA)를 받아야 한다.

  ㅇ  LMIA(Labor Market Impact Assessment)란 고용주가 내국인을 대상으로 인력 채용을 위해 충분히 노력했음에도 적격 인력을 찾지 못해 외국인을 고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입증하는 문서이다.

  ㅇ 외국인 고용 및 취업 절차는 기존의 LMA와 동일하나 LMIA 신청비가 C$ 1,000(약 90만 원)로 기존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ㅇ 퀘벡 주의 경우 별도의 신청 양식(Quebec Acceptance Certificate; CAQ)을 구비해야 한다.

  ㅇ 한편 2015년부터 전문인력 이민자들을 상대로 새로운 영주권 신청 방식인 Express Entry가 시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용주는 피고용주의 Express Entry 영주권 신청 지원을 위해 LMIA 취득을 필요로 하지만 직업군마다 LMIA 취득 여부는 상이하다.  
  
  ㅇ 또한 캐나다 내에는 일시적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제도(The Temporary Foreign Workers)가 있는데 이는 고용주가 짧은 기간에 한해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담당 기관이 증빙자료를 심사해 승인하면 고용주는 외국인 노동자의 현재 거주지와 상관없이 고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고용 가능 기간은 최대 4년이다.

4) 주재원 입국 및 체류 관련

  ㅇ 외국인이 근로를 목적으로 캐나다 내에서 체류하고자 하는 경우 취업비자를 취득해야 하며, 이는 심사결과에 따라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발급되고 연장이 가능하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투자-노무(사회보장세)]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19-09-09 12: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