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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5 2016 2017 2018 2019
경제성장률 (%) 0.69 1.11 2.98 1.88 1.6
명목GDP (십억$) 1,556.51 1,530.02 1,649.93 1,712.48 1,730.91
1인당 GDP (PPP, $) 46,064.13 46,568.62 48,273.07 49,690.17 50,725.44
1인당 명목 GDP ($) 43,626.43 42,439.65 45,217.03 46,290.22 46,212.84
정부부채 (% of GDP) 91.21 91.82 90.09 89.94 87.49
물가상승률 (%) 1.12 1.44 1.6 2.24 2.01
실업률 (%) 6.9 6.99 6.33 5.83 5.79
수출액 (백만$) 410,199.85 393,451.87 423,394.99 451,776.38 -
수입액 (백만$) 429,489.56 412,862.54 442,573.66 468,664.76 -
무역수지 (백만$) -19,289.71 -19,410.67 -19,178.67 -16,888.38 -
외환 보유고 (백만$) 79,698.1 82,718.11 86,677.71 83,925.6 85,297.11
이자율 (%) 0.5 0.5 1 1.75 1.75
환율 (자국통화) 1.28 1.33 1.3 1.3 1.33

<자료원 : IMF>

경제 동향

ㅇ 기업투자, 기계 장비 소비의 지속된 감소 및 대외 수출/수입 감소(각각 1.3%, 0.6%)로 경기 성장이 둔화되며 2019년 캐나다의 경제 성장률은 전년 대비 2%p하락한 1.6%를 기록하였다. 경제 성장 둔화에는 파이프라인 공사 중단, 철도 파업, 기후 악화로 인한 농작물 재배 악영향 등의 요인도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된다.

ㅇ 또한 2020년 3월,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2019년 4분기 경제성장률(0.3%)을 발표하였다. 이는 2016년 앨버타 주 대산불로 경제성장률이 2%대로 급락했던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수치이다. 2019년 3분기 경제성장률의 경우 기존 발표했던 1.3%에서 1.1%로 하향조정하였다. 하향조정의 이유로는 8일간의 CN Rail 노조 파업, 기후 악화로 인한 농산물 생산감소, 미국 자동차 노조 파업에 따른 파급 효과 등을 꼽았다.

ㅇ 한편 2020년 1분기는 2019년 4분기 대비 가계지출은 약 0.8% 늘었으나 캐나다 전체 수출량은 1.3% 감소하였으며 기계 장비 분야의 투자는 3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ㅇ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3월 한달간 세번의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였다. 2020년 첫 기준금리 발표일인 3월 4일, 2018년 10월 이후 지속 유지해오던 1.75%의 금리를  0.5%p 하향조정하여 1.25%의 금리를 발표하였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으로 3월 13일, 3월 27일에 0.5%p씩 기준금리를 햐향조정하여 각각 0.75%, 0.25%를 발표하였다.

ㅇ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캐나다 또한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며 2020년 3월 25일 기준 캐나다 S&P TSX 종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23% 급락한 12,936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유가 또한 하락하여 캐나다 전역 평균 리터당 78센트를 기록했다.

ㅇ 2020년 2월 실업률은 전월 대비 0.1%p 상승한 5.6%를 기록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여파가 본격화된 3월의 실업률은 2.2%p가 상승하며 7.8% 기록하였다. 캐나다 증권 시가 총액의 15%가 석유, 가스 등 에너지 주가 차지하고 있으며 국가의 원유수출 의존도 또한 높기 때문에 유가 하락으로 캐나다 달러의 화폐가치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3월 24일 기준, 미국 달러대비 캐나다 달러 가치는 69센트로 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 기록)

경제 전망

ㅇ USMCA 체결(2020.3.13)로 무역불확실 성은 감소한 반면,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경제성장은 지속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인하, C$1,070 규모의 재정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TD 은행은 캐나다의 2020년 경제성장률을 0.2%로 예상하는 등 경제 성장률 둔화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ㅇ 특히 각 주정부의 비필수 업종 폐쇄 행정명령 등으로 문을 닫고 해고 조치를 단행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며 노동시장의 수요가 회복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월 20일 이후 전면적인 국경 폐쇄로 많은 부분을 외국(특히 미국) 노동자에 의존하고 있는 농업분야에서는 노동문제뿐 아니라 이로인한 농작물 생산, 수확에도 어려움을 겪고있다.(4월 7일 기준, 코로나19 영향으로 고용보험을 신청한 근로자는 약 1백만명에 달함)

ㅇ 캐나다의 최대 교역국인 미국이 코로나19로 지속 상황이 악화되고 있으며, 두 번째 파트너인 중국과의 무역 또한 감소하여 교역부분에도 크게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과의 교역의 경우 2020년 2월 기준 대 중국 수출량이 전월 동기 대비 7.8%, 전년 동기 대비 8.6%가 감소한바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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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04-10 04: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