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국가·지역정보

DOWN
성공사례 더보기

성공 사례

한국남동발전과 태양광 전문기업 SDN은 산업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활용한 공동투자로 2011~2012년 42MW의 태양광 발전소를 불가리아에 건립했다.(총 투자비 1억 5,400만 유로)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투자를 유치한 현지 정부는 과도한 신재생 에너지 지원책에 따른 재정난으로 Grid Access Fee(2012년), Solar Fee(2014년) 등의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부과했고, 이로 인해 양 기업은 금융상환 위기를 겪게 된다.

하지만, 2013년 불가리아 대법원이 불합리한 Grid Access Fee를 폐지하고, 2014년 Solar Fee 역시 위헌 결정을 받는 등 현지 정부의 정책 일관성 부족으로 인한 우리기업의 위기는 곧 해소됐다.

불가리아 내 시장주도형 전력 시장이 정착되어 감에 따라 남동발전과 SDN은 현지 글로벌 은행들과 리파이낸싱을 성사시켰으며(2017년), 2020년 1월에는 해당 은행들과 파이낸싱 조건 개선 계약(이자율 0.5%p 인하)을 성공적으로 체결하며 실적 개선에 따른 투자금 조기 회수가 전망된다.

동 사례는 우리 공기업과 중소기업이 동유럽 신재생 에너지 불모지인 불가리아에 동반 진출해 능동적인 리스크 관리와 사업 운영으로 현지 정부의 정책 리스크를 극복하고, 해외 투자에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참고정보-현지 진출 성공사례(성공사례)]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20-02-25 16: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