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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제도 개요

페루의 중심 외환관리기관은 중앙은행(Banco Central de Reserva, BCR)이다. 원칙적으로 환율제도는 외화의 수급에 의한 자유 외환시장 환율 결정 기능을 골자로 하고 환율의 과다한 등락 방지를 위해 중앙은행이 개입하는 변동환율제(Floating System)를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직접 개입하는 경우는 드물고 외환시장 자유경쟁에 맡기는 경향이 있다.

중남미 국가들 가운데 건실한 성장세를 보이며 꾸준히 높은 발전을 이룩해 온 페루는 안정적인 국가재정 운영과 광산 및 신흥 산업 분야에 외국인 투자가 이어지며 높은 국가신용도(2019년 6월 기준 BBB+, A3)를 바탕으로 지난 수년 간 달러 당 3.3누에보 솔 대를 유지하고 있다.

외환 규제

중앙은행은 외환관리제도를 대폭 자유화하고 있어 국내 거주 내/외국인에 대해 국내 및 해외 외화예금 구좌 개설 허용, 내국인의 외화 송금 및 해외반출의 용도제한과 금액 한도 폐지, 중앙은행허가제에서 일반 외환 업무 취급은행으로의 외화 송금 업무 허가권 이양,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 원금 및 과실 송금의 100% 허용 등을 단행하였다.

외국인 주식 소유자 및 투자자의 배당소득의 경우,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시장환율에 의해 해외 송금이 가능하며, 배당소득에는 5%의 주식배당세가 부과된다. 외국인투자 및 기술 위원회(CONITE)에 등록된 경우 로열티 및 수수료의 지급이 허용되며, 로열티 지불액에 대해서는 28%의 로열티세를 원천 징수한다.

외국으로부터 차관 도입은 중앙은행의 승인이 필수적이다. 도입차관의 원리금 상환에는 제약이 없으며 금융기관을 통해서 시중환율로 이루어진다. 투자원금의 본국 회수 시에도 위원회(Committee)에 정식 등록된 외국인투자인 경우 별다른 규제없이 허가해주고 있다.

페루는 다수의 중남미 여타 국가와는 달리 외환 거래에 대한 규제 수준이 낮은 편이어서 내외국인 모두 높은 자유도로 환전 및 송금 등 외환 거래를 할 수 있다.
특히, 상당수의 식당과 슈퍼 등에서는 달러화로 지불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편하게 활용하기도 하지만, 환율이 좋지 않은 편이어서 권장하지는 않는다.
환전은 번화가와 교통 요지 등에서 환전상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환율은 좋은 편이지만 관광객들은 위폐나 속임수를 당하여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은행 등 공식 환전소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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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10-24 18: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