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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5 2016 2017 2018 2019
경제성장률 (%) 3.27 4.05 2.47 3.99 2.6
명목GDP (십억$) 191.32 194.39 214.19 225.37 228.99
1인당 GDP (PPP, $) 14,576.13 13,079.2 13,510.43 14,241.53 14,719.05
1인당 명목 GDP ($) 6,141.43 6,173.23 6,729.93 7,007.17 7,046.79
정부부채 (% of GDP) 24.07 24.48 25.41 26.15 26.88
물가상승률 (%) 3.55 3.59 2.8 1.32 2.19
실업률 (%) 6.49 6.74 6.88 6.7 6.68
수출액 (백만$) 34,414.35 37,019.78 44,896.89 49,066.47 47,688.22
수입액 (백만$) 38,031 36,096 39,743 43,109 41,074
무역수지 (백만$) -3,616.65 923.78 5,153.89 5,957.47 6,614.22
외환 보유고 (백만$) 60,467.19 60,576.12 62,429.47 58,958.62 66,067.52
이자율 (%) 3.75 4.25 3.8 2.79 2.6
환율 (자국통화) 3.18 3.38 3.26 3.29 3.34

<자료원 :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orld Bank), 페루통계청(INEI)>

경제 동향

2019년 Martin Vizcarra 대통령 임기 1주년을 맞이하며 정착기에 들어섰으나, 지속되는 내수 시장 침체와 광산 부문을 제외한 경제 부문 성장률 저조로 취임 연도인 2018년의 63%의 지지율에 비해 2019년 상반기 지지율이 54%에 그쳤다. 이후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적절한 초기대응으로 호평을 받으며, 지지율 65%로 상승하였다.

또한, 지난 10년 가까이 꾸준한 경제 성장으로 중산층이 확대된 페루는 상대적으로 빈부 격차 심화와 광산 개발로 인한 오염 등 부작용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여성부를 여성취약계층부로 개편하여 역할을 확대하는 등 사회통합(Social Inclusion)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경제부는 인플레이션 안정화 및 대외 부채 관리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는 경제 회복을 이룩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 Vizcarra 정권은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투자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경제 발전을 위한 외국인 투자 유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외국인 투자자와 내국인 투자자의 동등대우, 외국인 재산권 보호, 투자이윤 및 원금의 자유로운 송금 등 보장하는 등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법을 개정하고 있다. 또한, 투자청의 역할 확대와 공공 투자 시스템 개혁을 통해서 외국인 투자 자본의 인프라 및 프로젝트 시장의 참여를 촉진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국책사업은 PPP 형태로 진행할 것을 공언하였다.

페루 경제는 최근 몇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해왔으나 2019년 2.2%의 낮은 경제성장을 기록하였다. 더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정부는 2020년 3월 16일부터 100일 이상 지속되고 있는 국가봉쇄조치(quarantine)을 명령하였으며, 이에 따라 경제 저성장과 실업률은 더욱 심각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제성장률 측면에서는 2020년 3월 4월 경제성장률은 전년대비 각 16.3%, 40.5% 하락하여 역대 최대의 하락폭을 맞이하였다. 2020년 5월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악영향으로 약 2백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으며, 이 중 수도인 리마에서만 1.2백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아울러 정부 명령에 의거 일부 기업들은 3개월간 완전 영업정지를 선언하여 급여 지급의 의무도 해당 기간동안 없었다.

국가보건위생비상사태 기간동안 상기와 같은 경제지표의 하락을 막기 위해 여러 정책들을 시행하였으나 높은 비공식경제부문 비중(암시장 등) 등의 사회적인 문제로 경제는 계속 악회되었다.

2020년 5월부터 코로나19 이후 4단계 경제재개방침에 의거 경기 재활성화가 시작되었으며, 이의 첫번째 단계로는 페루의 주요 산업인 광업, 건설업, 이코머스 및 요식업 등이 포함되었으며 경제의 70%가 개방된다. 두번째 단계에는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형쇼핑몰,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재개가 포함되었으며 경제의 80%가 개방된다. 세번째 단계에는 주요 프로젝트 재개 및 일부 관광명소의 제한적인 재개 등이 포함되었으며 경제의 95%가 개방된다. 네번째 단계에는 임대업, 이벤트업, 전시회 등이 포함되었으며 경제의 100%가 개방된다는 취지이다.

그 외 국가에서 코로나19로 영향을 받은 기업인 지원을 위해 저리대출, 각종 지원금, 연체료 삭감, 공공서비스료 인하 등의 정책들을 수립하였다.

경제 전망

2020년 초 세계은행 경제전망에 의하면 페루의 예상 경제성장률은 3.2%였으나, 코로나19 이후 6월 전망에 의하면 2020년 12%의 마이너스성장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는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벨리즈(-13.5%)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예상 성장률임과 동시에 페루 경제사상 100년간 최악의 수치로 기록되었다. 이와 동시에 2021년 예상 경제성장률은 7%로,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최고의 수치이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 악영향 타파 각종 정부 정책들이 2020년 6월부터 효과를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나, 2021년 예정되어있는 대선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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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08-13 00: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