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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ㅇ 가발 제조업체 S사

강한 곱슬머리의 아프리카 여성들은 보통 머리를 짧게 잘라 본래 머리에 가발을 이어 붙여 스타일을 만들거나 형태를 갖춘 가발을 착용한다. 의류나 메이크업과 같이 자신을 표현하는 패션 수단으로 붙임 머리를 매주 또는 격주로 바꾸기도 한다. 이처럼 가발은 필수재로 인식되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 S사는 현지의 비교적 낮은 임금을 활용해 수작업으로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고 고급 원사 및 한국산 설비와 기술을 이용해 중국 제품 대비 품질경쟁력을 확보하였다. 더불어 미용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다양한 디자인의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며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점차 확대되는 소비시장 및 현지의 고수요 품목을 포착하여 한국의 첨단 기술과 자본에 현지 저임금을 결합해 품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주 성공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ㅇ한국철도공사(KORAIL)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다국적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17년 4월 탄자니아 표준궤철도(Standard Gauge Rail: SGR) 건설 사업의 설계 및 시공 감리를 성공적으로 수주하였다. 본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의 동아프리카 대표사업으로 동 컨소시엄은 총 1,219km 구간 중 1구간(다레살람-모로고로)과 2구간(모로고로-므완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발주처는 탄자니아철도공사(TRC, 구 RAHCO)로 전체 수주액은 약 5,400만 달러, 사업 기간은 42개월이다. 다수의 해외 엔지니어링 경험으로 경쟁력을 입증하여 최종 입찰에서 선정될 수 있었고 제일엔지니어링과 동명기술공단 등의 한국 기업과 현지 기업(UNITEC) 및 국외 파트너사(SSF 등)와 함께 다국적 컨소시엄을 구성한 점도 사업 수주 성공 요인 중 하나로 해석된다.


  ㅇ 생활용품 유통업체 J사

탄자니아의 소득수준이 올라가면서 저렴한 제품만이 아니라 좋은 품질의 생활용품을 원하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다. J사는 이러한 탄자니아의 수요를 파악하여 한국기업의 높은 품질을 앞세워 탄자니아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 한국의 샴푸, 바디워시, 세제와 같은 생활용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현지 시장 반응이 좋아 다레살람 뿐만 아니라 탕가 등 여러 지역으로 공급을 확대했다. J사는 현지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품목을 전략적으로 집중 공략했다. 또 한국 거주 경험이 있는 현지 직원을 채용하여 한국과 탄자니아의 비즈니스 환경을 효과적으로 파악하였다. 이는 원활한 비즈니스의 성공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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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06-29 16: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