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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래 시 유의사항

  ㅇ기업등록 확인은 기본

현지는 업체 명단이 수록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거의 없다. 이에 따라 업체의 신용도를 파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법인등록(Certificate of Incorporation), 납세자 번호(TIN : Tax Identification Number / VRN : VAT Registration Number)를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다.

  ㅇ 가격 검증은 필수

현지 가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외국인에게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경제규모 및 물가 수준을 감안해 제시받은 가격에 대한 시장조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일례로 계약서 공증 가격을 법무법인에 문의하니 계약금액의 10%라는 터무니없는 답변이 온 적이 있는데, 시장가격을 조사한 결과로는 15~25달러 수준이었다.

  ㅇ 선금 확보

거래 초기에는 선수금 또는 선금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통 계약을 통해 선수금 20~30%를 확보한 후, 선적 직전에 70~80% 잔금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첫 거래에 외상거래는 금물이며 일정 기간 동안 거래한 이후에 신용거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수출 보험을 활용해 대금 미회수 위험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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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및 문화적 유의사항

  ㅇ 약속

탄자니아 사람들은 면대면 접촉을 좋아하며 공문서와 미팅요청은 정식 문서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이메일로 주고받는 것은 연락의 일부라고만 인정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컨퍼런스 같은 행사는 제시간에 시작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탄자니아에서 성공적인 미팅을 위해서는 유연성과 참을성을 가져야 한다.

약속시간을 지키는 것을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약속을 잡고 제 시간에 나타나지 않거나 통보없이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약속이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다레살람과 같은 대도시의 경우, 도로 등 교통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교통 혼잡이 일상적이어서 이로 인한 시간 지체 및 약속 시간에 늦는 것에 굉장히 관용적인 태도를 취한다. 미팅 당일에는 출발 전에 약속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출발 사실을 알리는 것이 좋으며, 지체가 예상될 경우에도 연락을 취해 놓는 것이 좋다.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이므로 미팅 약속을 잡지 않는 것이 좋다.

  ㅇ 인사

탄자니아는 예절과 존경을 매우 중시하며 깊은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탄자니아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근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외국인들이 피부색이나 가난한 나라라고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있으나, 탄자니아 사람들과 비즈니스를 할 때는 우선 상대방에 대한 존경(respect)을 표하는 것이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인사는 예의를 표하는 기본예절이며 주로 상대방의 건강 및 가족에 대해 관심을 나타낸다. 소개를 받을 경우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며 일어나기 어려운 경우에는 눈인사를 하고 웃으면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인사의 경우 단순하고 힘찬 악수를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소개한다.

  ㅇ 복장

다양한 종교가 있는 탄자니아에서 단정하지 못한 복장은 무례하다고 생각될 수 있기 때문에 격식을 갖춘 복장이 좋다.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서는 보통 양복(정장)을 입는 것이 대부분이나 셔츠, 바지 등 비즈니스 캐주얼도 허용된다. 가능하면 반바지는 피하고 여자인 경우 어깨와 등을 가리는 옷을 착용한다. 비즈니스 여성은 보통 치마를 착용하나 외국 여성은 바지를 입는 것도 용인된다.

  ㅇ 명함

명함은 현지에서 기업의 중간급 이상 및 정부부처 과장급 이상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주로 제작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명함이 없는 탄자니아 기업인이나 공무원을 만날 시 별도로 연락처를 메모해 두면 편리하다.

  ㅇ  상담 시 유머

탄자니아 기업인은 상담 시 유머를 좋아하는 편이다. 따라서 과도한 진지함보다는 유머가 있고 말이 많은 편이 더욱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다. 대화 시 단도직입적으로 본론부터 논의하는 것은 다소 무례하게 비칠 수 있으므로 가벼운 인사로 시작해 부드럽게 분위기를 형성하도록 한다. 탄자니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소극적이나 조금 친해지거나 유머러스한 대화를 나누고 나면 급격히 친해지는 경향이 있다.

  ㅇ 음식

일반적으로 오찬 및 만찬 주관자를 따르며 주관자가 비용을 지불한다. 탄자니아 사람들은 요리사를 매우 존경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런 맥락에서 식사 시 음식의 냄새를 맡는 것은 음식이 별로라는 의미로 여겨지므로 냄새를 맡지 않는 것이 좋다.

  ㅇ 라마단(이슬람 금식월)

탄자니아는 이슬람 신자의 비율이 높아  라마단 기간에 탄자니아에 방문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라마단 기간 중, 낮에 미팅을 하는 경우에는 차, 음료 등 식음료를 접대하지 말아야 하며, 외국인에게는 식사가 허용되나 길거리 등 사람들이 많이 보는 장소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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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9-24 13:4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