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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탄자니아는 2013년에서 2018년까지 최근 5년 간 인구수가 연평균 16% 증가했다. 탄자니아 통계청은 탄자니아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8년 5,631만명에서 2030년에는 7,753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소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인구는 도시에 거주하는 중산층과 젊은층이다. 2018년 기준 탄자니아 인구의 33.7%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도시화 현상이 가속화되어 2030년에는 도시 거주 인구가 전체 인구의 42.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젊은층(20~39세) 또한 연 3% 증가하는 추세로 전체 인구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원 : 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 (BMI), World Bank, Tanzania National Bureau of Statistics, Tanzania Communications Regulatory Authority>

소비 성향

  ㅇ 가격이 가장 우선순위

탄자니아 사람들은 물건 구입 시 저렴한 가격이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이다. 그러나 중산층 이상 소비층을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 뿐만아니라 양질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나타나고 있다.

  ㅇ 쇼핑 시즌은 6월과 12월

탄자니아의 쇼핑 시즌은 정부의 회계연도가 끝나는 6월과 크리스마스 및 연말 휴가가 있는 12월이다. 6월에는 정부와 민간 소비가 모두 증가하며 연말인 12월은 휴가 시즌으로 대형마트와 쇼핑몰에서 박싱데이(Boxing Day)와 같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여 소비가 증가한다.

  ㅇ 카드보다는 현금을 선호

부가가치세율(18%)이 높은 탄자니아에서는 카드보다는 현금이 선호된다. 최근 대형마트나 쇼핑몰에서는 카드 결제가 상용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현금이 강세이다. 간혹 은행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 사용자들이 눈에 띄기는 하나 신용카드 사용자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대형마트를 제외하고는 정찰제가 아니기 때문에 현금이 더욱 선호된다.

ㅇ 모바일 머니 결제량 증가

모바일 머니를 이용한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거래가 강조되면서 더욱 증가했다.  2019년 12월 기준 2586만 모바일 머니 계좌가 집계됐는데 이는 2015년 12월 1763만 계좌에서 146% 증가한 수치이다. 모바일 머니로 식당 및 슈퍼와 상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며 비행기 표 구입이나 TV서비스료, 공과금 납부도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보다컴(Vodacom) 사의 엠페사(M-Pesa)와 티고(Tigo) 사의 티고페사(TigoPesa)가 있다. 또, 최근 마스터카드사와의 협업으로 가상카드번호를 발급받아 앱과 같은 인터넷 콘텐츠를 구매하거나 온라인 쇼핑 시 사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ㅇ 로드숍이 주종이나 대형 쇼핑몰 입점 증가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수준으로 대형 쇼핑 시설이 발달하지는 않았으나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다레살람에서 가장 큰 쇼핑몰은 음리마니티시(Mlimani City)이며 남아공 회사인 게임몰(Game Mall)과 중국 기업 미니소(Miniso) 등이 입점해 있다.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취급하는 대형마트로는 쇼퍼스플라자(Shoppers Plaza), 빌리지슈퍼마켓(Village Supermarket), 심플리프레쉬(Simply Fresh) 등이 있다. 쇼퍼스플라자는 다레살람, 아루샤, 도도마 등 여러 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대형 쇼핑 시설은 대부분 시내 특정 지역에 밀집해 있고 그 수가 많지 않다. 따라서 생활용품과 과일, 채소 등 식자재 등을 취급하는 로드숍이 아직 강세이다.

  ㅇ 필수 소비재에 높은 소비

탄자니아 가정의 소비는 집세, 교통비, 공공비, 신발을 포함한 의류, 식비 등 기본 생계비와 필수 소비재에 집중된 경향을 보인다. 탄자니아의 소비자들은 소비의 약 80%를 필수 생활 물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하며 그중 47%는 주류를 제외한 음료 및 식품에 소비된다. 세계 경제 연구기관 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BMI)에 따르면 2012년과 비교해 탄자니아 가정의 지출은 2배 이상 증가했지만 증가한 지출액의 대부분은 필수 소비재 구매에 사용되었다.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이나 필수품 구매에 집중되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상품 이미지

한국 상품은 중국 등 타 국가 제품에 비해 보급률은 떨어지고 가격이 높은 단점을 가지나 품질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어 탄자니아인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특히 삼성, LG, 현대, 기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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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06-29 16: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