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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탄자니아는 2050년까지 급격한 인구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 8월 5천7백만명에서 2050년에는 1억3천8백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인구는 도시에 집중되어 있는 중산층과 젊은 층이라고 볼 수 있다. 2018년 전체 인구의 31%가 도시에 68.4%가 시골에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비율로 도시화가 진행되어 2050년에는 도시에 전체 인구의 55.4%가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젊은층(20~39세) 또한 연 3% 증가하는 추세로 전체 인구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원 : World Bank, Euromonitor>

소비 성향

  ㅇ 쇼핑 시즌은 6월과 12월

탄자니아의 쇼핑 시즌은 정부의 회계연도가 끝나는 6월과 크리스마스 및 연말 휴가가 있는 12월이다. 6월에는 정부와 민간 소비가 모두 증가하며 연말인 12월은 휴가 시즌으로 대형마트와 쇼핑몰에서 Boxing Day와 같은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여러 이벤트를 통해 소비가 늘어난다.

  ㅇ 카드보다는 현금을 선호

부가가치세율(18%)이 높은 탄자니아에서는 카드보다는 현금이 선호된다. 최근에는 카드를 받는 가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여전히 카드 결제는 보편적이지 않다. 대형마트나 쇼핑몰에서도 카드단말기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 카드로 결제를 하려면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별도 창구에서만 가능한 경우가 많다. 간혹 은행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 사용자들이 눈에 띄기는 하나 신용카드 사용자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대형마트를 제외하고는 정찰제가 아니기 때문에 현금이 더욱 선호된다.

  ㅇ 모바일머니 사용 지속 증가

일상생활에서 현금과 더불어 Vodacom 사의 M-Pesa나 Tigo 사의 TigoPesa 등 모바일 통신사들이 서비스하는 핀테크를 이용한 결제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비행기 표 구입이나 TV, 전기요금 납부 등이 가능하다. 또한, 주유소, 레스토랑 등에서도 사용 가맹점이 늘어나면서 거래액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ㅇ 대형 쇼핑 시설이 적어 로드숍이 주종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 중 쇼핑몰이 발달한 국가로는 남아공, 케냐, 나이지리아 정도이고 탄자니아는 대형 쇼핑시설이 적은 상황이다. 케냐계 식료품 유통매장인 Nakumatt가 탄자니아 내 4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모두 문을 닫고 철수하였다. 현재 탄자니아에 위치하고 있는 대형 쇼핑 시설은 남아공 식료품 마트인 Food Lover's(2016년 아루샤에도 매장 오픈), Shoppers Plaza 등이 있으며, 다레살람에서 가장 큰 쇼핑몰은 Mlimani City이다. 하지만 대형 쇼핑 시설은 대부분 시내 특정 지역에 밀집해 있고 그 수가 많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진다. 또한 로드숍에서도 생활용품과 과일, 채소 등 식자재등을 취급하기 때문에 로드숍이 주종을 이룬다.

  ㅇ 기본 생계비에 높은 소비

성장하고 있는 많은 나라들과 같이 탄자니아도 집세, 교통비, 신발을 포함한 의류, 식비 등 기본 생계비에 많은 소비를 하는 성향을 보인다. 탄자니아의 소비자들은 소비의 약 80%를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들을 구매하는데 사용하며, 그 중 주류를 제외한 음료 및 식품에 지출의 47%를 사용한다.

한국 상품 이미지

탄자니아 사람들은 물건 구입 시 가격을 우선시한다. 한국 상품은 중국 등 타 국가 제품에 비해 보급률은 떨어지고 가격이 높은 단점을 가지나, 품질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어 탄자니아인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특히 삼성, LG, 현대, 기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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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9-24 1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