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국가·지역정보

DOWN
외환제도 더보기

외환 제도 개요

탄자니아는 시장 결정(market determined) 환율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외환 관련 긴급 상황 시 탄자니아중앙은행(BoT)만이 유동성 관리 및 환율 변동 조정 목적으로 유일하게 환율 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 탄자니아중앙은행(BoT) 기준금리는 2018년 8월 1일부로 9%에서 7%로 인하되어 유지되고 있으며, 일반 대출금리는 약 15% 내외이다.

현지에는 SOC 프로젝트 등 대규모 파이낸싱이 가능한 금융기관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지 정부 조달 프로젝트 낙찰 이후 필요한 이행보증증권(P-Bond, 보통 10%) 발행의 경우에는 한국 내 은행을 통해 발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현지 은행은 현금 납부 요구 및 보증서 발행수수료가 높은 편이다.

외환 규제

1992년 외환관리법(Foreign Exchange Act, 1992)의 시행으로 외환거래에 대한 일체의 통제는 없으나, 40일에 걸쳐 현금으로 총 1만 달러를 휴대하여 출국할 수 없다. 외화계좌 개설 절차는 은행 간 다소 상이하며 은행 이용 수수료가 높은 편이다. 외국으로부터 자금 수령 시 약 30달러를 공제하고, 외화 인출 시 인출 금액의 1%를 수수료로 공제하고 있으며(Stanbic Bank 기준), 은행 수수료에도 부가가치세 18%가 부과된다.

단, 1997년 제정된 탄자니아 투자법 21조에 따라 탄자니아 내외의 투자자들은 다음과 같은 사유에 대해 은행을 통한 외국 자본의 무조건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ㅇ 투자로 인한 순이익 또는 배당금 지불
  ㅇ 해외에서 받은 대출 서비스에 대한 지불
  ㅇ 법에 따라 등록 된 기술 이전 계약 로열티, 수수료, 요금
  ㅇ 탄자니아에 고용 된 외국 인력에 대한 보수 및 기타 혜택 지급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투자-외환(외환제도)]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19-08-07 16: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