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국가·지역정보

DOWN
조세제도 더보기

법인세

2005년 개정된 소득세법(LAW No.91/2005)에 의거해, 주식회사(Joint Stock Companies), 유한회사(Limited Liability Companies), 합자회사(Partnership Limited By Shares)는 물론 공공 기업은행, 외국기업의 현지지점(Branch)의 영업실적에 대해 부과하며 특정 업종을 제외하면 외국인 투자회사와 내국회사에 22.5%의 동일한 세율이 적용된다. 2015년까지 25%였다가 2016년부터 22.5%로 조정되었다.  

자유무역지대(Free Zone)나 특별경제구역(Special Economic Zone) 내 설립 기업의 경우 법인세를 납부하지 않는 대신 일정 수수료를 납부해야 하는데, 자유무역지대 입주기업의 경우 창고업은 CIF 가격의 1%, 제조업은 FOB 가격의 1%, 서비스업은 이윤의 1%를 납부해야 하며, 특별경제구역 입주 기업의 경우 업종에 관계없이 이윤의 10%를 납부해야 한다.

또한 세금 납부기간 90일 전 자진 납부할 경우 5%의 세금감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납부 기간 180일 이후까지는 1%의 세금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반면, 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적발될 경우 150%에 달하는 세금을 납부해야 하며 300%까지 추징금을 납부해야 할 수도 있다.

  ㅇ 세율
    - 2005년 개정된 소득세법(LAWNo. 91/2005)은 기존 32~40%에 달하던 법인 소득세를 20%로 낮춘 바 있다. 그러나 일부 특정 업종의 기업에게는 여전히 일반 법인세율보다 높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이집트 정부는 세입을 늘리기 위해서 1,000만 이집트 파운드 이상의 순이익을 올리는 법인을 대상으로 20% 대신 25%의 법인세율을 적용키로 했다. 외국회사의 지점 역시 법인과 마찬가지로 20%의 세율을 적용받는다.
    - 특정 업종을 제외한 외국인투자회사와 내국회사 동일하게 20~25%의 법인세율이 적용된다.

  ㅇ 특정 업종 법인세율
    - 원유, 가스개발 및 생산기업 40.55%
    - 수에즈운하 수익, 이집트 석유청, 이집트 중앙은행 40%

개인소득세

개인소득세는 이집트 거주인의 전 세계 소득에 대해 부과된다. 비거주인의 경우 이집트 발생 소득 혹은 실현 소득에 대해 소득세가 부과된다. 개인소득세의 범위와 세율은 2018년 6월 23일 발표된 대통령령(제97호/2018)에 의해 변경됐다.

이집트에서 183일 이상 거주한 외국인의 경우 거주자로 이집트인과 동일한 법 적용을 받는다. 한국과 이집트 간에는 이중과세 방지협정이 체결돼 있으며, 이집트에서 연간 183일 이상 체류 시에는 원칙적으로 이집트에 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183일 미만 체류 시에는 공제 혜택없이 10%의 세율이 적용된다.  

  ㅇ 세율 (2018년 기준)
    - 연소득 8,000이집트 파운드 이하 : 면세
    - 연소득 8,000 ~30,000이집트 파운드 : 10%
    - 연소득 30,000~45,000이집트 파운드 : 15%
    - 연소득 45,000~200,000이집트 파운드 :  20%
    - 연소득 200,000이집트 파운드를 초과 : 22.5%

부가가치세

이집트는 그동안 시행되던 판매세 제도를 2016년 10월 1일 자로 부가가치세 제도로 전면 개편했으며, 세율은 소비자의 부담을 고려해 2017/2018 회계연도부터 14%를 부과하고 있다.

이집트는 그동안 업체를 대상으로 부과하는 판매세 제도를 1991년 이래 운영해왔으나, 면제 대상범위도 많고 세금 탈루도 많아 최종 소비자에게 부과하는 부가가치세 도입을 지난 2005년 이래 수차례 시도했다. 하지만 도입 시 세수 확대 및 탈세방지라는 긍정적인 면이 있는 반면 저소득층의 삶을 더욱 궁핍하게 한다는 부정적인 면도 무시할 수 없어 번번히 무산됐다. 그러다가 외환부족 등으로 갈수록 심화돼 가는 재정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도입을 재추진하게 됐고, 때마침 IMF 및 World Bank의 자금 지원조건으로 해당 제도를 강력히 요구함에 따라 실현하게 됐다. 다만 면제대상 분야가 많아 세수는 당초 기대치보다 훨씬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집트 정부는 2020년까지 부가가치세 납세인구를 약 50만 명 확대하고, 부가가치세 수입을 현재의 188억 달러에서 2020/2021 회계연도까지 220억 달러 늘릴 계획이다. 아마존의 Souq.com, Jumia, 그리고 OLX 등 인터넷 상거래 업체들이 부가가치세 부과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보장세(Social Insurance)

조세와는 성격이 상이하지만 의료보험, 실업급여를 포함한 사회보장세를 통합 운영하고 있는데, 이집트인 피고용자를 수혜 대상자로 하며 고용주 및 피고용자가 분담해 납부한다. 종업원의 정년퇴직, 사망, 실업, 부상, 질병 시 보상을 위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종합보험 성격으로 고용자가 원천징수 후 납부해야 한다.

사회보장세 규정은 이집트인 전일 근무자에게 해당하며 건설회사에 고용되는 임시직은 다른 규정이 적용된다. 사회보장세율은 875이집트 파운드까지의 월 기본급에 대해서는 고용주가 26%, 종업원이 14%를 부담하고, 이를 초과하는 기본급에 대해서는 최대 625이집트 파운드까지에 대해서 고용주가 24%, 종업원이 11%를 부담한다.

  ㅇ 세율
    - 고용주 부담: (기본급 x 26%) + (가변소득 x 24%)
    - 근로자 부담: (기본급 x 14%) + (가변소득 x 11%)
    - 기본급은 700이집트 파운드까지 인정되며 그 이상은 가변소득으로 간주
    - 기본급 한도액은 매년 회계연도 개시일에 발표
    - 건설회사에 고용되는 임시직은 전체 계약가액 중 인건비의 18%를 사회보장부담금(Social Security Contribution)으로 할당해야 한다.

재산세(Property tax)

이집트 정부는 부동산 부분 외자유입과 거래 활성화를 통한 세수 확대를 위해 부동산 세제 개편을 추진해 왔으며, 2008년 6월 15일 관련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으나 2014년 7월부터 발효됐다. 이집트 부동산 관련 세제는 소득세와 보유세로 구분되고 있는데 소득세는 부동산 매 도시 부과되는 세금으로, 매각 대금의 2.5%를 과세하고 있으며 보유세는 46%에서 10%로 변경됐다. 부동산 세제 개편 내용은 도시지역에 국한된 부과대상을 확대하고 재산세 세율을 기존 46%에서 10%로 인하하며 200만 이집트 파운드 이하의 주택은 세금이 면제된다.

또한 상업 부지의 연간 임대료가 1,200이집트 파운드(매달 100이집트 파운드) 미만인 사업자는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집트는 세금 납부 의식이 희박하고 세무행정이 낙후돼 증빙서 보관이 안돼 종종 납부 고지서를 재 발부해 이중 납부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세금 납부 시에는 반드시 커버 레터와 함께 수표로 납부하도록 하며 은행 명세서 보관 증빙서를 확보해야 한다.

이자소득세(Interest Tax)

일반 이자소득세율은 20%이나 한국은 이중과세 방지협정으로 부과세율이 15%이다.

로열티(Royalties)

로열티는 원천 징수되며, 세율은 통상 20%이나 이중과세방지협정이 우선하므로 협정 내용에 따라 국가별로 상이하다. 제조업 활동에 기여하는 로열티는 면제 대상이며 한국의 경우 이중과세방지협정에 따라 부과되는 세율은 15%이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투자-세금(조세제도)]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19-09-11 15:3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