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국가·지역정보

DOWN
시장 및 소비자 특성 더보기

소비인구

한국의 경기도 크기의 작은 국토에 인구 263만 명(2019년 6월 기준)이 거주하고 있는 카타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 준비와 카타르국가비전 2030에 따른 각종 인프라 프로젝트의 진행으로 외국인 인구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전체인구의 75%가 남성, 25%가 여성이며, 전체인구의 8%가 현지인, 92%가 외국인으로 구성돼 있다.

  ㅇ 인구 구성
    - 인도 65만 명(25%), 아랍 52만 명(20%), 네팔 35만 명(14%), 필리핀 26만 명(10%), 방글라데시 15만 명(7%), 영국 2만 5천 명(1% 미만), 미국 1만 5천 명(1% 미만) 등   <자료원 : Ministry of Development Planning and Statistics, 주 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 주요 일간지(Gulf Times, Qatar Tribune, Peninsula) 등 >

소비 성향

1) 고가품 VS 저가품 시장으로 양분

카타르인의 경우 대부분  월 1,000만 원 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으며, 유럽 및 구미국가 등 선진국 출신의 외국인 취업자들도 높은 소득수준을 보이고 있다. 반면, 카타르 인구의 절반 이상은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와 같은 저임금 국가 출신의 외국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소비시장은 고가품과 저가품 시장으로 양분되어 있다.

예를 들면, 식료품의 경우, 미국 및 유럽으로부터 수입해 온 상품이 있는 반면, 1카타르 리얄(한화 약 300원) 수준의 빵과 같이 저임금 노동자들을 위한 저가제품도 구비돼 있다. 또한, 휴대폰 시장의 경우, 삼성, 애플 등 소비자 가격이 100만 원을 웃도는 고급 스마트폰들이 판매되고 있는 반면 저임금 노동자들을 위한 10만원 대의 저가 스마트폰도 판매되고 있다.

2) 유행에 민감한 얼리어답터(Early Adopter)

카타르 현지인 소비자들은 유행에 상당히 민감한 얼리 어답터들이 많다. 현지인들은 소득수준이 높기 때문에 고품질의 지명도 높은 상품에 대해 충분한 비용을 지불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용역이나 기술을 파는데 있어서 품질과 지명도는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한국 상품 이미지

한국상품은 한국 건설기업들이 우수한 시공능력, 자동차, 전자제품 브랜드의 세계적인 위상을 기반으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돼 있다. 최근 한국 드라마, 예능 방송 등에 따른 한류 영향으로 한국 화장품, 식품에 대한 선호도도 점차 기반을 넓혀가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러한 선호도는 한류의 영향을 받은 일부 아시아 국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정되는 편이다.

한편, 건설 및 산업기자재의 경우, 품질과 가격 측면에서 긍정적인 인식이 형성돼 있다. 한국산 제품은 건설 중장비, 전선, 자동차 부품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산업기자재는 구매 결정에 다양한 요인(인증 보유여부, 수출이력, 가격, 벤더 등록여부 등)들이 복합적으로 고려되며, 구매자의 예산과 원산지 선호도도 결정요소로 작용함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참고정보-시장특성(시장 및 소비자 특성)]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19-09-16 1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