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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알제리의 인구는 2019년 7월 기준 약 41,657,488명으로 추산된다. 평균 연령 28.3세의 젊은 인구 구성으로 전체 인구의 약 43%가 25세에서 54세의 경제 활동인구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원 : CIA World Factbook>

소비 성향

알제리는 북부 아프리카의 지중해연안 경제권(MENA)에 속하는 지정학적 위치와 과거 130여 년간의 오랜 프랑스 식민통치경험 등으로 사고방식이 개방화, 서구화된 편이다. 일부 소비자들은 위성방송을 통해 실시간 프랑스 등 유럽 상업방송 채널을 시청하고 있어 최신 유행과 신제품 정보를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알제리 소비자는 개도국과 선진국 소비시장이 혼재한다.

사회주의 영향으로 여타 개도국에 비해 빈부 격차가 크지 않았으나 시장개방으로 격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시장도 최고가품과 저가품 시장으로 확연히 구분되고 있다. 소비인구의 약 3%인 100만여 명 고소득층은 유럽산 최고급제품을 선택하며, 전체 인구의 대다수인 일반 소비자들은 저렴한 제품을 선호해 자국산, 터키 및 중국산 경공업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 환경 열악과 신용카드 보급률 저조, 외환통제로 인해 온라인 쇼핑은 아직 걸음마 단계이다. 최근 전자상거래에 관한 법률이 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온라인쇼핑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아직까지 전자결재, 배송 등의 현실적인 문제가 남아있어 단기간 내에 활성화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 상품 이미지

지난 1990년대 초 잦은 알제리 내 테러로 대부분의 외국 기업이 철수할 시점에 우리나라 대우브랜드가 진출해 알제리 경제에 공헌한 것으로 평가돼 알제리 경제계 및 일반소비자 대상으로 대우 등 한국산 상품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전제품업계에서 삼성, LG의 시장점유율도 매우 높았으며 LG전자 알제리 지사의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한국제품과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는 계속해서 이어졌었다. 특히 핸드폰, 자동차 등 대표상품은 유럽산에 비해 대등한 평가를 받으며 유럽, 일본 등 경쟁국 제품과 치열한 판매경쟁을 벌였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한국제품은 기술력과 저렴한 가격으로 무장한 중국산과 알제리 국산품에 대한 각종 혜택으로 인해 이들 제품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자동차 (르노자동차가 현지에서 조립 생산하고 있는 승용차) 및 가전제품 분야를 해당 사례로 손꼽을 수 있다. 현대, 삼성, LG 등 대기업 브랜드 파급효과로 일부 중소기업형 제품도 터키, 중국산 등과는 차별화돼 평가되고 있으며 가격대비 제품경쟁력이 있는 일부 틈새 제품의 경우 유럽산보다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대부분의 중소기업 제품들은 가격경쟁력에서 밀리고 있을 뿐 아니라 배송, 결제조건 등 비가격 경쟁력에서도 열세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결론적으로 한국제품에 대한 인지도는 매우 높은 편이나 후발국가인 알제리, 중국, 터키 제품과 비교하여 가격경쟁력에서 밀리고 있고 고급 하이테크 제품은 유럽산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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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8-13 17: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