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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5 2016 2017 2018 2019
경제성장률 (%) 3.7 3.2 1.3 1.4 2.55
명목GDP (십억$) 165.98 160.03 167.39 173.76 172.78
1인당 GDP (PPP, $) 14,613.71 14,911.77 15,063.64 15,331.74 15,676.39
1인당 명목 GDP ($) 4,153.32 3,918.94 4,012.13 4,080.91 3,980.12
정부부채 (% of GDP) 8.75 20.45 27.26 38.34 46.08
물가상승률 (%) 4.78 6.4 5.59 4.27 2
실업률 (%) 11.21 10.5 11.71 11.73 12.47
수출액 (백만$) 35,238.22 29,638.56 35,081.04 40,583.37 -
수입액 (백만$) 51,705.71 46,724.88 45,626.64 46,499.91 -
무역수지 (백만$) -16,467.49 -17,086.32 -10,545.6 -5,916.54 -
외환 보유고 (백만$) 144,948.23 114,653.42 97,892.7 80,499.46 63,567.68
이자율 (%) 4 3.5 3.75 3.75 3.75
환율 (자국통화) 100.69 109.44 110.97 116.59 119.35

<자료원 : IMF, IHS Markit Algeria Econmic Outlook>

경제 동향

2014년 이래로 저유가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원유 수출 의존도가 높은 알제리의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악화됐다. 2018년 유가가 회복세를 보이며 알제리 경제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유가 회복의 폭이 예상보다 저조했고 원유수출 이외의 부문에서 전반적인 침체를 벗어나지 못해 2018년 1.5%의 기대 이하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것에 이어 2019년 한 해 동안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정치사회적인 갈등이 장기화되며 이로 인한 영향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며 경제지표 전반이 크게 악화되었다. 2019년 알제리의 경제성장률은 0.8%를 기록했으며 2014년 2천억 달러를 상회했던 알제리의 외환 보유고는 2019년 1월 사상 최초로 800억 달러 선이 무너지며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9년 말에는 635억 달러 수준을 기록하게 되었다.

2019년 한 해 동안 지속되었던 긴 정치 사회적 갈등 끝에 수립된 알제리 신 정부는 2020년 초부터 알제리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개혁을 추진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판데믹 및 이로 인한 유가 폭락으로 인하여 알제리 경제는 이중고를 겪으며 정부의 개혁 의지마저 우선 과제에서 밀리게 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알제리 정부가 통행제한을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 확보를 위해 비 필수분야에 대해 조업 인력 1/2 감축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되며 알제리 내 기업들의 경제 활동은 큰 타격을 받게 되었으며, 여기에 전 세계적 경제활동 축소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원유 수출에 의존하던 알제리의 대외경제 지표는 빠른 속도로 악화되었다. 원유, 가스 수출이 국가 수출의 약 95%, 정부 재정수입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알제리 경제 구조 특징상 유가 폭락은 큰 악재일 수 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알제리 정부는 2020년 재정법 개정을 통해 정부 지출의 50%를 감축하고 부유세 증세 등 세수확보를 위한 각종 증세조치를 도입하였다. 이와 동시에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고 민심의 동요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일반 소비자 구매력 확충 및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최저임금 인상, 소득세 면제 대상 확대 등의 조치를 도입하였다.

경제 전망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크게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IMF는 2020년 4월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전 세계의 경제 성장률이 -3.3%를 기록할 것으로 보았으며, 북아프리카 및 중동(MENA)지역에 대해 -3% 성장, 알제리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5.2%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IHS Markit의 분석에 따르면, 2020년 알제리 경제 성장률은 -1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알제리 정부 재정적자는 정부 지출을 50% 감축하는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에 따른 원유수출 수익 감소로 인해 GDP의 7%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상승률은 당초 3.1% 가량으로 전망되었으나, 디플레이션에 따른 농산물 가격이 크게 하락하며 2.7%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말 1달러당 119디나르 선에서 출발한 환율은 5월 말 128.5디나르 수준까지 상승하였고 2020년 말에는 140디나르 정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활동 전반적인 침체가 확산되며 알제리의 실업률은 14.9%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한 때 29% 수준으로 치솟았던 청년실업률이 2019년에 다소 감소하였으나 2020년에는 다시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년실업이 사회적 갈등을 드러내는 기폭제가 되어 알제리의 정치사회적 불안까지 야기할 가능성 또한 배제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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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07-01 00: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