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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ㅇ 한국기업 진출 현황
2019년 8월초 현재 모로코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은 많지 않으며(교민수 404명) 판매법인인 삼성전자, LG전자가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현지 에너지, 건설 프로젝트 추진관련, 대우건설, 삼성물산, 포스코 건설 등이 진출하였으나 지금은 프로젝트가 일단락되어 철수한 상태이다. 최근 모로코 자동차산업 발전에 따라 자동차 부품업체인 유라코퍼레이션, 핸즈코퍼레이션, 대동시스템이 현지 공장을 설립, 비즈니스를 수행 또는 준비중이다.

ㅇ 진출 성공사례 (한국 수출입은행, 모로코 조르프 라스파 화력발전사업에 3억 5천만 달러 투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012년 4월 9일, 대우건설과 일본 미쓰이물산 컨소시엄이 수주한 ‘모로코 조르프 라스파(Jorf Lasfar)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으로 3억 5000만 달러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발주처는 ‘모로코 전력청(O.N.E.)’이고 사업주는 ‘아부다비 국영 에너지기업(TAQA)’으로, 석탄화력발전 설비 2기(700MW) 건설 및 운영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 주계약자인 대우건설이 대규모 발전소에 대한 제작, 시공, 시운전에 이르는 EPC 전 과정을 수행하고, 일본 미쓰이물산은 일본산 기자재 구매 등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 수출입은행이 아프리카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발전 프로젝트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입찰단계부터 대출의향서를 신속히 발급해 프랑스 Alstom 컨소시엄 등 세계 유수의 에너지 기업을 따돌리고 우리 기업이 수주하는데 크게 기여했고, 특히 수주 이전 단계부터 해외사업에서 축적된 금융자문 경험과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본국제협력은행(JBIC)과 일본수출보험공사(NEXI)의 참여를 유도해 일본의 외화유동성을 활용한 재원 다변화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조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해외 플랜트 시장에서 ‘선금융 후수주’ 사업의 모범 답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한국 수출입은행은 2011년 9월 미쓰이물산, 미쓰비시상사, 마루베니상사 등 일본 3개 종합 상사와 해외 프로젝트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이 그 결실을 맺은 첫 번 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향후 한국 수출입은행은 일본상사들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주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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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9-05 19:3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