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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국교 수립 및 협정 현황 더보기

국교 수립일 : 1901년 03월 23일 (자료원 : 외교부)

협정 발효 현황

협정발효현황(협정명, 발효일자, 발효내용, 비고)을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협정명 발효일자 발효내용 비고
사증면제협정 1970년 01월 01일
투자보장협정 1974년 01월 01일
항공협정 1975년 01월 01일
이중과세방지협정 1977년 01월 01일
경제협력협정 1978년 01월 01일
문화협정 1978년 01월 01일
해운협정 1987년 01월 01일
운전면허 상호승인 교환각서 1990년 01월 01일
이중과세방지협정 보조협약개정 서명 1994년 01월 01일
항공협정 개정 1995년 01월 01일
사회보장협정 서명 2005년 07월 01일
한국/벨기에/룩셈부르크 동맹투자보장협정 서명 2006년 12월 01일
형사사법공조조약 서명 2007년 01월 01일
워킹홀리데이 협정 2014년 04월 01일

<자료원 : 외교부>

한국교민 수 : 1,085 명 (자료원 : 외교부 )

공공누리 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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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국간 현안이슈 더보기

정치

  ㅇ 2016년 7월부터 한국-벨기에 워킹홀리데이 협정 발효 : 2014년 4월 14일 브뤼셀에서 체결되었던 한국-벨기에 워킹홀리데이 협정 프로그램이 2016년 7월부터 시행중에 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12개월간 유효하며 참가자 숫자는 한 해 200명으로 제한된다. 근로 혹은 학업을 부수적으로 취하는 것은 최장 6개월 이내에서만 가능하고 체류 기간 도중 체류 목적을 변경할 수는 없다. 만 18~30세 이하인 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한 이 프로그램으로, 향후 양국 간 이해 폭이 넓혀지고 나아가 한국과 벨기에 협력 관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ㅇ  필립 벨기에 국왕 방한 : 벨기에 국왕은 1992년 이후 27년만인  2019년 3월 26일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3박 4일로 진행된 이번 국왕의 방한에는 정상회담 이외에도 한국-벨기에 비즈니스 포럼, 스마트시티 세미나, 경제인과의 오찬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다.  한국-벨기에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1901년 수교 후, 정치, 교육, 문화 등 제반분야에서 우호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키는 것에 합의하는 동시에, 양국의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며 화학, 제약, 물류 산업 등 기존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바이오,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등 신규 분야로의 협력 다변화 추진 및 지속가능 발전,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현안에서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방한에는 벨기에 정부인사, 80명의 기업총수, 대학 총장 등 대규모 사절단이 동행했다.

경제

  ㅇ 한국-벨기에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개최 : 한국과 벨기에 간 제약 바이오 산업 협력 논의를 위한 한국-벨기에 제약-바이오 컨퍼런스가 2018년 11월 8일 브뤼셀에서 개최됐다. 19개 제약사 및 투자 업체, 병원 등으로 구성된 한국 제약 바이오협회 벨기에 대표단은 벨기에 50여 개 기업 및 제약 관련 기관과 1:1 비즈니스 파트너 상담을 가졌다. 벨기에는 전체 수출액(3,595억 유로) 중 의약품 수출액 비중이 11%(413억 유로)에 달하는 신흥제약 강국이다. 한국 제약 바이오협회 측은 공동연구 및 투자협력 파트너로서 벨기에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향후 벨기에 관련 업체들과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 등 협업을 통한 제약 바이오의 혁신적인 생태계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 한국-벨기에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 개최 : 2019년 3월 27일,  서울 산업진흥원 주최로 양국 비즈니스 활성화 모색을 위한 한국-벨기에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가 개최돼,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위한 다양한 세부행사들이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벨기에 기업 및 기관 관계자 60명 및 국내 유수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디지털 미디어를 주제로 문화 기술 등 다양한 분야 내 기업 피칭 및 네트워킹 세션 등이 마련되었다.

문화

  ㅇ 벨기에 왕립미술관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개시 : 벨기에 최대 규모의 미술관인 왕립미술관이 비유럽권 언어 최초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개시했다. ASEM 정상회의 동행차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2018년 10월 19일 진행된 서비스 개시식에 참석했다. 김여사는 한국인이 벨기에 예술의 정수를 보다 가깝게 관람할 수 있게 돼 뜻 깊으며, 앞으로 세계 주요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에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ㅇ 한국문화원, 제6회 브뤼셀 한국영화제 개최 : ‘탈바꿈’이라는 주제로 제6회 브뤼셀 한국영화제가 2018년 11월 17~23일간 개최됐다. 칸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은 윤종빈 감독의 ‘공작’이 개막작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독립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를 상영해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를 소개했다. 한국영화제를 매년 개최하는 주벨기에 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은 2013년 11월 설립되었으며, 금요 영화제, 전시회, 공연, 요리 및 문화강좌, 세종학당 운영을 통해 한국의 언어, 문화, 예술, 역사, 사회, 관광자원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ㅇ 벨기에 겐트 대학교 송도 캠퍼스 설립 : 벨기에 겐트 대학교는 2013년 11월, 한국 교육부로부터 외국 교육기관 설립 승인을 받아 2014년 9월 1일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개교식을 열었다. 겐트 대학교는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하는 최초의 유럽대학으로 분자생명공학과, 환경공학과, 식품공학과 등 총 3개의 학부과정이 개설되었다. 송도 글로벌 캠퍼스는 겐트대와 동일한 수준의 유럽식 교육이 제공되며 졸업 시 본교 학위가 수여된다. 이 밖에도, 겐트대 글로벌 캠퍼스는 2017년 11월 30일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와 현장지도 및 전문기술과 학술 인프라 교환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향후 양국 농업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ㅇ 브뤼셀 여름영화제, 한국영화 상영 : 2019년 8회를 맞는 브뤼셀 여름 영화제에서 '한국'이 올해의 테마로 선정돼 7월 9일~8월 11일 총 31편의 다양한 한국영화가 선보였다. 브뤼셀 여름 영화제는 매년 1개 국가 도시를 선정해 해당 국가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이 선정됐다. 개막작은 김지운 감독의 '놈, 놈, 놈'이 상영됐으며 김기영 감독의 '하녀', 안재훈 감독의 애니메이션 '소나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상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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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10-10 13: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