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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법

덴마크 외무부의 산하기관인 Invest in Denmark에서 덴마크에 투자하거나 연구 활동을 하고자 하는 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각 기업의 요구에 맞춘 컨설팅 및 정보 수집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본적인 지원 제도는 존재한다. 하지만 외국인의 덴마크 내 투자와 관련한 별도의 법규는 없으며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해서도 덴마크 국내 기업과 동일한 법규를 적용하고 있으며 외국 기업과 국내 기업 간 법적 지위, 권리, 의무 등에서 차별을 두지 않고 있다.

투자인센티브

덴마크의 투자 유치 정책은 내국 기업이나 외국 기업을 막론하고 차별 대우를 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덴마크는 해외로부터의 직접 투자를 환영하고 있으나 외자에 대한 특별한 우대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으며 덴마크에 진출한 외국 기업은 국내 기업과 동등한 권리가 부여된다.

부동산 취득이나 금융상 제한이 없으며 세제상으로도 동등하게 취급해 외국 기업에 대해서도 내국 기업과 동일한 법인 세율인 22%를 적용한다(2019년 기준). 이는 EU 평균 법인세율에 비해서는 약간 높은 편이나, OECD(21.94%)나 글로벌(23.03%) 평균세율(2019년 기준)에 비해 서는 낮거나 비슷한 편이다(자료원: OECD).

덴마크 정부의 투자 장려 정책은 일반적인 장려 정책이 아닌 특정 지역 혹은 특정 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촉진 정책으로 볼 수 있다. 지역 보조는 실업률이 높은 지역일 경우에만 한해서 이루어지며, 활동 보조는 주로 수출 관련 산업과 기술 발전에 투자하는 산업 부문에 한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안정된 경제 기반 위에서 기업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전제로 대부분의 장려 정책은 저리의 대출 혹은 정부 보증과 같은 금융 지원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현지 당국과 협의해 저가로 토지를 제공받거나 혹은 신 공업 단지를 제공받을 수 있으나 극히 제한적이다.

참고로 오덴세를 비롯한 지방정부(Kommune, Municipality)에서는 투자진출 외국 기업에 대해서도 내국 기업과 동일하게 R&D 자금 등을 지원해주거나(벤처기업일 경우) 투자가 및 상용제품 벤더를 발굴해주는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례로, 오덴세 시 정부는 오덴세 로보틱스라는 클러스터 조직을 설립하여 입주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이 시장에서 신속히 상품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외국인투자기업은 내국 기업과 동일한 조건에서 파이낸싱이 가능하고 R&D 분야 내 덴마크 정부의 펀딩 제도나 인센티브 제도(세제 혜택 등)를 활용할 수 있다. 일례로, 덴마크 정부는 R&D 자금을 전액 공제할 수 있는 세제 혜택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기업은 R&D 자금 집행이 발생한 연도에 전부 공제를 하거나, 해당 연도를 포함해 향후 4년간 나눠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손실이 발생했다면, R&D 비용과 관련해 ‘연간 최대 2,500만 덴마크 크로네 x 법인세율(2019년의 경우 22%를 적용해, 최대 550만 덴마크 크로네)’를 정부에 청구할 수 있다. 덴마크 정부는 바이오테크, 제약, 생활과학, 환경, 에너지, ICT, 식품, 농업 및 운송 부문에서 특별 R&D 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한 및 금지(업종)

  ㅇ 금지 분야: 덴마크는 모든 업종을 개방하고 있어 외국인 투자를 금지하는 분야는 없다.
  ㅇ 제한 분야: 석유 시추 등 일부 업종의 경우 제한 분야가 있지만, 이것은 외국인 투자만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내국 업체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외국 투자가에게만 적용되는 제한분야는 없다고 볼 수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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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경제구역 및 자유무역지대

덴마크에는 별도의 특별경제구역과 자유무역지대가 존재하지 않는다.

산업단지

Danish Food Cluster

Danish Food Cluster 정보(규모, 위치, 관할기관 및 연락처, 비고)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위치 오르후스
임차료 비즈니스 유형과 규모에 따라 상이하다.
관할기관 및 연락처   ㅇ 관할기관: 오르후스 지방정부
  ㅇ 연락처: info@danishfoodcluster.dk

Odense Robotics

Odense Robotics 정보(규모, 위치, 관할기관 및 연락처, 비고)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규모 400,000m2
위치 오덴세
임차료 1제곱미터당 월 50덴마크 크로네부터 다양하게 존재한다.
관할기관 및 연락처   ㅇ 관할기관: 오덴세 지방정부
  ㅇ 연락처: joni@odense.dk
비고 약 25년 전 오덴세 조선소에서 SDU(South Denmark University)와 공동으로 로봇을 개발하던 것을 계기로 SDU 내 Maersk McKinney Moller Institute, DTI(Danish Technological Institute, 비영리 R&D 및 인증기관) 내 로봇센터가 설립되었다. 오덴세 조선소 폐업 조짐이 보이자, 관련된 로봇 기업을 세우기 시작하였고 2018년 12월 기준, 110개 이상의 로봇 기업이 밀집(2,600명 이상의 직원)과 10개 이상의 협업 연구기관이 포진한 클러스터로 성장했다.

2019년까지 클러스터 내 기업 수익은 2016년 대비 40~50%, 2020년까지 종업원 수는 60%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들어서는 독일 Schunk 등 외국 기업이 오덴세에 둥지를 틀기 시작하는 등 진출 외국기업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Biopeople

Biopeople 정보(규모, 위치, 관할기관 및 연락처, 비고)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규모 500,000m2
위치 코펜하겐
임차료 1제곱미터당 월 60덴마크 크로네부터 다양하게 존재한다.
관할기관 및 연락처   ㅇ 관할기관: 코펜하겐 지방정부
  ㅇ 연락처: info@biopeople.ku.dk
비고 2000년 코펜하겐-말뫼(덴마크와 스웨덴의 경계)를 잇는 교량이 완공됨에 따라 해당 지역(Oeresund)의 경제권이 단일화되고 있으며, 특히 IT 및 생명공학 관련 산업이 집중적으로 발전되고 있다. 이 지역을 메디콘밸리(Medicon Valley)로 부르기도 하는데, 유럽 3대 바이오 클러스터로 급부상했다.

2018년말 기준, 바이오테크 기업 80개, 제약업체 20개, 의료기술 기업 200개(medtech companies)가 집적해 있고, 7개의 사이언스 파크, 10개의 인큐베이터(이 중 3개가 생명과학에 포커스), 9개의 대학, 28개의 병원이 입지해 있다.

덴마크는 바이오테크 분야에 Novo Nordisk(인슐린), Lundbeck(중추신경계 치료제), Leo Pharm(건선 치료제) 등 세계 최고의 바이오 제약 기업을 배출했다.

<자료원 : www.danishfoodcluster.dk, www.odenserobotics.dk, www.biopeople.eu>

주요 지역별 여건

(참고) 그 외 지자체 산업 클러스터

덴마크는 대부분 공업용지를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는 관계로 원칙적으로 공장부지 결정은 지자체가 하게 된다. 지자체들은 특정 지역에서만 공장을 건설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한편, 해당 지역 내 공장 부지는 기업 유치를 위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부지 확보의 용이성, 환경보호 문제 등으로 인해 공장들은 주로 도시 외곽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 특히 코펜하겐 외곽 지역인 Glostrup, Brondby, Ballerup 지역이 공장 설립 지역으로 선호되고 있으며 많은 외국 기업 생산 공장 및 판매 사무소도 이곳에 설립돼 있다.

Herning 및 Ikast시를 포괄하는 지역의 섬유 디자인 산업 클러스터, Horsens지역을 중심으로 한 농업 및 농업용 철물산업 클러스터, Esbjerg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여행 산업 클러스터, Funen 지역의 묘목 산업 클러스터, 유틀란드 반도 동부를 중심으로 한 운송 산업 클러스터, 유틀란드 반도 중부를 중심으로 한 풍력발전 산업 클러스터 등이 유명하다. 이들은 해당 지자체 및 정부의 산업 정책과 산학연의 협력을 통해 특정 산업에 특화, 발전한 지역들이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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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10-08 21: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