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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12월 기준 호주의 인구는 약 2,518만 명으로 전년대비 1.6%의 인구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다. (2019년 7월 현재 호주 인구는 약 2,541만 명으로 예측) 인구 구성은 20~30대가 전체 인구의 33%, 40~50대가 25%, 60대 이상이 17%를 차지하고 있다. 호주 보완 및 투자의회에 따르면, 이 중 월별 소비가 가장 높은 그룹은 30~40대 부부로 5~14세 아이가 있는 가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World Bank에 따르면 호주 1인당 GDP(구매력 기준)는 51,545미국달러로 세계 21위에 해당한다.   <자료원 : 호주통계청, WTO>

소비 성향

2018년 호주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보면, 카페, 레스토랑, 음식 테이커웨이 등 식음료 관련 서비스를 제외한 일반 상품 구매에 대해서는 오프라인을 통한 구매가 2,753억 호주달러로 전체 소비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온라인 구매는 275억 호주달러 가량으로 전체의 10%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난다. 온라인 구매의 경우 전년대비 20.2% 가량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며, 호주의 인터넷 속도 및 전자상거래의 개선으로 온라인 마켓 성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호주의 주요 소비 시즌은 회계연도가 마감 및 시작되는 6월, 7월과 연말인 11월, 12월로 구분된다. 6월과 7월에는 대다수 소매 및 유통 기업에서 빠르게 재고처리를 해야하는 상황으로 연중에는 볼 수 없는 60~70% 이상의 대규모 할인을 진행하는 곳이 많으며, 블랙 프라이데이, 박싱데이, 크리스마스 세일 등 각종 주요 할인 행사가 집중되어있는 연말 역시 호주인들의 주요 소비 시즌이라 할 수 있다.

한국 상품 이미지

호주에서의 한국상품 인지도는 전자제품과 자동차, 화장품을 중심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호주에서 판매되는 가전제품(Whitegoods)의 경우, 삼성과 엘지가 각 각 전체 유통시장의 10.8%와 9.4%를 차지하며 전체 3, 4위를 다투고 있으며, TV, 세탁기 등 품목에 따라서는 1, 2위를 차지한 경우도 있다. 특히 삼성 스마트폰의 경우, 애플사에 이어 호주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는 중국 제품이 잇고 있다. 2018년 호주의 브랜드별 신차 판매 결과를 보면, 현대가 94,187대를 판매하며 3위를 달성, 기아가 58,815대로 7위를 차지했다. 2019년 6월에는 현대의 i30 모델이 3,343대 판매되면서 토요타 HiLux, 포드 Ranger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호주 내 중국계 인구의 증가와 함께 다양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최근에는 유력 화장품 편집샵에 한국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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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9-28 18: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