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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5 2016 2017 2018 2019
경제성장률 (%) 2.29 2.76 2.52 2.74 1.79
명목GDP (십억$) 1,235.13 1,267.75 1,386.77 1,420.05 1,376.26
1인당 GDP (PPP, $) 48,193.84 49,218.89 50,560.91 52,379.46 53,378.53
1인당 명목 GDP ($) 51,496.63 51,978.95 55,973.64 56,420.2 53,825.16
정부부채 (% of GDP) 37.69 40.46 41.07 41.37 41.76
물가상승률 (%) 1.51 1.25 1.97 1.96 1.6
실업률 (%) 6.05 5.7 5.58 5.29 5.14
수출액 (백만$) 187,731.89 192,465.84 231,055.5 257,212.13 270,927.46
수입액 (백만$) 208,790.65 196,191.96 228,772.13 235,373.72 221,493.76
무역수지 (백만$) -21,058.76 -3,726.12 2,283.37 21,838.41 49,433.7
외환 보유고 (백만$) 43,180.25 50,982.29 63,678.05 51,155.66 56,439.56
이자율 (%) 2 1.5 1.5 1.5 0.25
환율 (자국통화) 1.33 1.35 1.3 1.34 1.44

<자료원 : IMF, 호주 재무부, 호주 중앙은행, 호주 NAB 은행, 호주 통계청, 호주 연방정부>

경제 동향

호주 경제는 산불 사태와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부터 이미 주요 경제지표를 중심으로 성장 정체를 보여 왔으며, 정부 부채 증가, 불완전고용, 임금 정체, 기업 투자 하락, 가계부채, 저생산성 등의 문제가 있었다. 여기에 2020년 3월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코로나 19는 시장평가기관 S&P의 호주 국가 신용도 AAA를 위협하는 호주 경제 최대 위기를 불러왔다.

호주 중앙은행은 호주 경기부양을 위해 올해 2회에 걸쳐 기준금리를 0.25%로 인하했으며 이는 세계 금융위기하에서도 시행하지 않았던 양적 완화 조처를 한 것으로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현재 경기침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020년 3월 23일부터 두 달간 지속되었단 국가 봉쇄조치(Lock-down) 시행 및 국경 차단은 전체 호주 산업의 70%가량을 차지하는 관광, 여행, 항공산업 중심의 서비스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왔다. 여기에 해외 방문객, 유학생, 근로자들의 유입이 불가능해지고 임시비자 소지자들이 대거 출국해 주택 임대업 및 교육계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호주의 고용시장은 이미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어 지난 5년간 6% 이하를 유지했던 실업률은 호주 통계청 5월 기준 7.1%까지 상승했다.

코로나 19 위기 관련하여 호주 정부의 개인 및 소규모 사업자 대상 대표적인 경제 부양책으로는 일회성 현금 지급, 기본 소득 지원, 일자리 유지 보조금 지급, 연금 선 인출 허용, 세입자 보호 등이 있다. 여기에 수출자를 위한 물류비용 지원,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국내 제조사 대상 정부 조달 사업에 적극 지원 유치, 소규모 사업자 대상 현금 유동성 지원 등 기업 대상 지원으로 시장 유동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했다.

2020년 4월 호주가 중국에 코로나 19 발병 원인 규명을 공식적으로 촉구하면서 양국 간 관계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중국은 호주에 있어 제1의 무역상대국이자 주요 투자국이지만 2018년 호주가 중국 화웨이의 5G 사업 참여를 금지하면서 갈등이 고조되기 시작했고, 호주의 코로나 19 발병 원인 규명 촉구로 양국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중국은 호주 정부를 대상으로 무역보복조치를 지속할 것을 경고하며 압박을 가해오는 상황이다. 중국에의 과도한 경제의존도를 고려했을 때 호주는 진퇴양난의 경제적 상황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 전망

IMF의 2020년 4월 발표에 따르면 2020년 호주의 국내총생산(GDP)은 -6.7%일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한국(-1.2%)보다 낮은 수치이며 2021년에는 한국 경제가 3.4%, 호주경제는 6.1% 성장하며 반등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호주 은행 NAB는 2020년 1분기 호주 GDP 성장률은 1.4%였으나 2분기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전망했다.

올해 말 실업률은 1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는 바 시장조사기관들은 7월 실업률이 이미 14%까지 상승했다고 보고 있으며 현재 200백만 명의 호주인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심리는 봉쇄조치(Lock-down) 제재 완화로 일시 상승했으나 일자리 위기와 소득 감소로 인한 가계경제 악화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빅토리아주로부터 발생한 코로나 19의 전국적 재확산에 대한 우려는 시장 내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사업운영 자체가 어려웠던 개인 사업자 및 소매업체들이 자발적 청산절차에 들어가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재무부에 따르면 2019-20년 정부재정이 224억 호주달러 상당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바, 이는 2019년 12월 발표한 중간 경제재정 전망 보고서 보다 적자폭이 약 99억 호주달러가 증가한 수치이며, 정부 세수 또한 12월 예상치보다 113억 호주달러 낮아질 전망이다. 호주 연방 정부는 대규모 인프라 확대 프로젝트, 기술인력 양성 사업 등 경제성장을 위한 기존 사업을 지속하는 가운데, GDP의 16.4%에 해당하는 3,200억 호주달러 상당의 추가 예산을 투입해 재난 지원금, 실업수당 확대 등 정책을 긴급 도입하며 국내 경기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주 중앙은행은 7월, 0.25% 금리를 당분간 유지할 것이며 그 이상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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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09-21 15:4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