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국가·지역정보

DOWN
시장 및 소비자 특성 더보기

소비인구

아제르바이잔 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 1-5월간 주재국 명목 국민 소득은 작년 동기대비 6.6% 증가한 273억 마나트(약 160억 달러)를 기록, 월 평균 임금은 7.9% 증가한 583.7마나트(약 343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처럼 월 평균 임금은 583.7마나트(약 343억 달러)로 산유국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국민들의 명목 임금은 매우 낮다.

석유부문 월 평균 임금은 3,168.5마나트(약 1,863달러), 비석유부문 524.7마나트(약 308.65달러), 공공부문 471.9마나트(약 277달러), 민간부문 730.3마나트(약 429달러)로 석유부문과 비석유부분, 그리고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소득 격차가 크다.

2018년 5월 24일에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구매력 평가(PPP) 기반, 각국의 1인당 GDP에 대한 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의 1인당 GDP가 18,040달러로 보고되는 등 구매력은 카프카스 3국 중 가장 높으며, 전체 인구 1,000만 명 중 40대 이하의 인구 비중이 약 64%를 차지하는 등 잠재력 있는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자료원 : 아제르바이잔 통계위원회>

소비 성향

상위 5%가 국부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빈부격차가 심한 국가로 대다수 국민들은 구매력이 낮아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선호한다. 이에 따라 현지 바이어들은 가격에 민감하며 지속적으로 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경향이 높다. 유럽, 터키, 러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특징으로 인해 터키, 러시아에서 수입된 저가 제품부터 유럽산 고가 제품 등 거의 모든 해외 제품이 시장에 소개돼 있다.

아제르바이잔은 민족, 언어적으로 터키와 유사해 터키산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편이며 구소련 시대의 영향으로 러시아산 제품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반응 역시 양호하다. 현지에서 가장 높게 평가되는 브랜드는 유럽산으로 특히 이태리, 프랑스, 독일산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 최근 경제위기의 여파로 가격을 보다 중요시 여겨 중국산 저가 제품의 수입도 크게 늘고 있으나 품질에 대한 평가는 저조하다.

한국 상품 이미지

현지에서 한국 상품의 이미지는 매우 좋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차의 높은 시장점유율과 2000년대 후반부터 건설 분야 한국 대기업의 활발한 현지 진출, 양국 정부 간 꾸준한 교류 등의 영항으로 현지에는 한국산 제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다.

핸드폰 시장에서 삼성, LG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약 37~38%, TV는 41%~45%, 세탁기 35%~37%, 에어컨 40%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차 판매 기준 현대,기아,쌍용차의 시장 점유율은 약 18%~20%로 파악된다.

최근에는 우리 중소기업의 제품을 좋은 품질과 더불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인식하고 있어 산업기자재부터 소비재 전반에 걸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참고정보-시장특성(시장 및 소비자 특성)]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19-09-17 15: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