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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아제르바이잔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1~5월간 주재국 명목 국민 소득은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한 223.8억 마나트(약 131.6억 달러)를 기록하였고, 월 평균 임금은 2020년 1~4월 기준 전년 동기대비 26.7% 증가한 736.2마나트(약 433달러)였다.

2020년 1~4월간 월 평균 임금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석유.가스부문 3,736.8마나트(약 2,198.1달러), 비석유.가스부문 669.7마나트(약 393.94달러)였고, 공공부문 623.7마나트(약 366.88달러), 민간부문 885.1마나트(약 520.65달러)를 기록하였다. 이처럼 아제르바이잔 정부의 비석유 부문 육성정책에도 아직 석유.가스 부문과 비석유 부문 간 소득 격차가 크다.

아제르바이잔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전체 아제르바이잔 인구 약 1천만 명 중 약 513만 명이 경제활동이 가능하고, 이중 약 488만 명이 고용되어 있거나 실제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자료원 : 아제르바이잔 통계청>

소비 성향

상위 5%가 국부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빈부격차가 심한 국가로 대다수 국민은 구매력이 낮아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선호한다. 이에 따라 현지 바이어들은 가격에 민감하며 지속해서 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경향이 높다. 유럽, 터키, 러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특징 때문에 터키, 러시아에서 수입된 저가 제품부터 유럽산 고가 제품 등 거의 모든 해외 제품이 시장에 소개돼 있다.

아제르바이잔은 민족, 언어적으로 터키와 유사해 터키산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편이며 구소련 시대의 영향으로 러시아산 제품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반응 역시 양호하다. 현지에서 가장 높게 평가되는 브랜드는 유럽산으로 특히 이태리, 프랑스, 독일산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 최근 경제위기의 여파로 가격을 보다 중요시해 중국산 저가 제품의 수입도 크게 늘고 있으나 품질에 대한 평가는 저조하다.

한국 상품 이미지

현지에서 한국 상품의 이미지는 매우 좋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차의 높은 시장점유율과 2000년대 후반부터 건설 분야 한국 대기업의 활발한 현지 진출, 양국 정부 간 꾸준한 교류 등의 영항으로 현지에는 한국산 제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다.

핸드폰 시장에서 삼성, LG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약 37~38%, TV는 41~45%, 세탁기 35~37%, 에어컨 40%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차 판매 기준 현대,기아,쌍용차의 시장 점유율은 약 18~20%로 파악된다.

최근에는 우리 중소기업의 제품을 좋은 품질과 더불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인식하고 있어 산업기자재부터 소비재 전반에 걸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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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09-14 08: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