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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제도 개요

아제르바이잔은 2011년 달러화 페그제(고정환율)를 도입했으며 2015년 2월에는 달러화 대신 달러-유로화 바스켓에 고정하는 환율제를 적용해 자국의 마나트화 가치를 방어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저유가와 고정환율제 방어를 위해 외환보유액이 급속도로 소진되자 2015년 12월 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은 달러-유로화 페그제를 폐지하고 변동환율제로 전환했다. 변동환율제로 전환했으나 마나트화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간섭은 여전히 지속 중이다.

2018년 2월 '루스타모프' 중앙은행장은 기자회견에서 마나트화의 변동 환율제 이행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아제르바이잔 환율제도는 대외적으로 변동환율제이나 실제적으로는 중앙은행이 개입해 환율을 조정하고 있다. 2017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달러당 마나트화는 USD=1.7001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5월 딜로이트(Deloitte)는 아제르바이잔 비즈니스전망 보고서를 통해 향후 4년간 달러화 대비 마나트(AZN)화가 2020년 US$=1.69마나트, 2021년 US$=1.66마나트, 2022년 US$=1.64마나트, 2023년 US$=1.62마나트로 전망하였다.    

외환 규제

  ㅇ 아제르바이잔 외환거래법 따르면 내외국인 모두 USD 50,000 가치 이상의 외환을 국내에 반입할 경우 7일 이내에 관세청을 통해 중앙은행에 신고되어야 한다. 외국인이 USD 50,000 미만의 외환을 송금하기 위해서는 해당 금액을 아제르바이잔 영토에 반입했거나 관련 금액에 대한 적법한 소득원을 해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을 경우 송금이 가능하다. 한편 외국인이 USD 50,000 이상의 외환을 대외로 송금할 경우에는 해당되는 금액을 국내로 반입했다는 관련 기관의 증명서가 있을 경우에만 송금이 가능하다.

  ㅇ 과실 송금: 아제르바이잔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현지에서 발생된 이익에 대한 본국 송금을 보장하고 있다.

  ㅇ 수입대금 지불: 수입자가 해외거래에 대한 수입대금을 현지 은행을 통해 대외 송금하기 위해서는 금액에 상관없이 '계약서'를 지참해야 한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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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9-19 16: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