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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쿠웨이트 통계청에 따르면 인구는 464만 명(2018년 11월 기준)이며, 자국민 인구는 139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30% 수준이다. 각종 대형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외국인 인구 유입이 늘어나며 2025년까지 2% 이상의 인구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1인당 GDP(PPP 기준)는 66,982달러로 국제표준에 비해 높아, 구매력이 높은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자료원 : IMF, 쿠웨이트 통계청>

소비 성향

쿠웨이트는 고소득 계층인 자국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외국인이 다수를 차지하는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특성도 쿠웨이트 자국민 소비자와 외국인 소비자로 양분돼 있다. 높은 가처분 소득으로 구매력이 높은 쿠웨이트 자국민 소비자는 가격보다는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반면,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낮은 외국인 소비자는 구매 시 가격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 브랜드 매장보다 할인 매장 방문 빈도가 높다.

인터넷 및 모바일 통신사용이 보편화 되어있어 인구의 90%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인터넷 사용자 중 96% 정도가 SNS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지 자국민 소비자들의 SNS 이용이 매우 활발하여 제품에 대한 정보교환이 잘 이루어지는 편으로, 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 소비패턴이 나타난다. 또한, 최신 모델 및 유행에 매우 민감한 성향을 보유하고 있어 신제품이 출시되면 바로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 상품 이미지

한국산 자동차, 가정용 가전제품, 기계류, 전력 및 플랜트 관련 자본재의 쿠웨이트 시장점유율이 높다. 일반 소비재 및 내구재 제품 시장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유럽, 미국, 일본 제품의 비중이 높다. 일반 내구성 공산품 중 인지도가 높은 한국 제품은 휴대폰, TV, 냉장고, 에어컨, 화장품, 의류 및 액세서리, 내의류, 문구류, 담요, 콘택트렌즈 등이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2015년 로드샵 브랜드 스킨푸드의 쿠웨이트 매장 오픈 이후,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며 대형 쇼핑몰 입점 등 큰 성공을 거둔 바가 있다.

2013년을 전후로 중동 현지에 형성된 한류의 영향과 함께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성과에 힘입어, 현지에서의 한국 및 한국기업, 한국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관광을 통해 한국 제품을 접하는 쿠웨이트인들이 증가하며 한국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으로부터 화장품을 수입하고자 하는 업체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산 소비재에 관심이 큰 현지 여성 사업가들은 화장품 및 의류/액세서리 매장을 열어 한국으로부터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스킨푸드, THE FACE SHOP,에뛰드 하우스 등이 쿠웨이트 유명 몰안에 입점 해 있으며, 또한 디저크타페인 설빙1호점이 오픈 준비 중이다. 한류 열풍으로 쿠웨이트 젊은 층에서 한국 화장품, 음식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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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9-18 13: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