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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정세, 건축 전시회 Vietbuild 2020 다시 개최

  • 2020-10-05
  • 베트남
  • 호치민무역관
  • 윤보나

전시회 입구(실내)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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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30~ 104,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건축, 건설, 인테리어 관련 전시회 Vietbuild 2020이 개최됐다. 동 전시회는 연내 호찌민시, 하노이, 다낭, 껀터에서 2~3차례 반복하여 개최된다. 호찌민시에서는 앞서 6월에 Vietbuild가 한 차례 열린 바 있다.

 

Vietbuild는 베트남 건설부, 현지 인민위원회, 건축 협회 등의 협력 하 기획되는 현지 주요 전시회다. 현지 건설 시장의 성장을 따라 Vietbuild 또한 매년 규모를 늘려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참가 부스 수가 약 1500개로 예년보다 축소됐다. 보통 Vietbuild에 마련되는 부스 수는 2000~2500개 가량이다. 이번 호찌민시 2Vietbuild에서는 동 전시회의 주류 전시 품목인 소파, 원목 가구 외에도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인테리어 제품, 스마트 도어, 가정용 보안 카메라, 태양광 제품 등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음 Vietbuild는 하노이에서 106~10, 다낭에서 1021~25일에 예정돼 있다.

 

(참고) 베트남에서는 7월 말, 중부 다낭에서 갑작스레 코로나19 2차 확산 사태가 발생했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팬데믹 예방을 위해 3~4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하여 인구 밀집 행사, 지역 간 이동, 인구 유동, 특정 서비스 사업 등을 제한한 바 있다. 이후 지역 사회 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자 6Vietbuild와 같은 행사가 재개되기 시작했으나 7월 말 다낭에서 발발한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7~8월 시장의 움직임이 다시 정체했다. 이어 9, 상황은 비교적 금방 안정됐고 이를 반영하듯 10월에 이르러 Vietbuild가 호찌민시에서 먼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