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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후쿠오카 마이나비 취업 EXPO 참관기

  • 2020-09-14
  • 일본
  • 후쿠오카무역관
  • 김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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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2020년 9월 10일 후쿠오카에서는 일본의 채용정보업체 리쿠나비가 주최한 '마이나비 추계 취업 EXPO(マイナビ就職EXPO秋の陣)'가 개최되었음.

  - 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 규슈지역 내 이례적으로 개최된 오프라인 종합 채용박람회로, IT, 상사, 물류, 교통, 건축업계 등에서 29개사가 참가하였으며, 후쿠오카 무역관은 취업시장 동향분석 및 참가기업 대상 K-Move 사업 홍보를 위해 참가하였음.

  - 행사장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거리 두기를 위해, 완전 예약제 운영, 안전요원 배치, 기업 부스 내 구직자용 좌석 제한, 행사장 출입 시 체온 측정 등의 방역 태세를 갖추고 있었음.


 ㅇ 행사장 내 기업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속 기업의 채용계획에 대한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음.

  -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타규슈시 중견기업 T사(플랜트 사업)는 후쿠오카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이공계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 자질이 있다고 판단되는 구직자는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채용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답변하였음.

  - 일본 대형 가전제품 양판점 Y사는 후쿠오카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속 외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라, 한국 및 중국 등 주요 방일 국가 출신의 외국인 직원에 대한 특수가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기본적인 인력 수요는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일본어가 문제없다면,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뽑고 있다"고 답변하였음.

  - 한편, 도소매업 등 일반 서비스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외국인에 대한 입사 엔트리시트 접수 시, JLPT N1 및 면접을 통해 어학력과 품성등을 판단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 속 국가 간의 이동이 제한됨에 따라 현지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채용하고 있다"라는 답변이 주된 내용이었음.


 ㅇ KOTRA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해외취업희망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면접주간을 상·하반기에 한 번씩 연 2회 개최하고 있음. 또한, 코트라 일본지역에서는 8월 초 일본지역 무역관 공동 주최로 개최한 "하반기 화상면접주간 연계 일본기업 채용설명회"에 이어, 하반기 중에 추가 채용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임.



자료: 닛케이신문, 후쿠오카 무역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