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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화장품 시장 동향
2020-05-14 정지운 불가리아 소피아무역관

- 최근 5년간 평균 수입 증가율 80.6%,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입수요 급증 -

- 저렴한 CPNP 획득 비용을 바탕으로 EU 화장품 시장 교두보로 활용 -




상품 개요

 

 ㅇ 상품명 : 화장품(HS Code : 330499)

 ㅇ 관세율 : 0%

- 불가리아는 EU 회원국으로 한-EU FTA에 대한 공동 관세율을 적용 받음

   * (EU 관세율 조회) http://ec.europa.eu/taxation_customs/dds2/taric/taric_consultation.jsp

 

□ 시장 동향


 (시장 규모 2019년 불가리아 화장품 시장의 매출 규모는 76.6백만 달러로 2014~19년 기간 평균 1.39% 성장


2014~19년 기간 불가리아 화장품 시장 매출 현황

(단위: 백만 달러)

연도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금액

71.5

72.5

73.8

75.4

76.2

76.6

자료: Statista, KOTRA 소피아무역관 재가공


 ㅇ 주요 트렌드

  - (Anti-pollution) 불가리아는 수도인 소피아를 중심으로 EU 회원국 중 대기오염지수가 높은 편으로 일상생활 중 피부오염을 방지/제거할 수 있는 안티 폴루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음.

  * 대표 제품: Beiersdorf사의 Urban Detox 시리즈

  - (Go Online) 전통적으로 약국을 통해 화장품이 유통되었으나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주 소비자로 떠오르며 미용제품 전문 온라인 숍 등 온라인을 통한 구매 비율이 증가세

  - (Free from) 1인당 구매력 증가로 화학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천연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음. 이에 따라 소피아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천연 화장품 매장이 다수 개업

* 대표 브랜드: ZOYA(www.zoya.bg), Cosmetics Bulgaria(www.cosmeticsbulgaria.com)

 

□ 수입 동향

 

 (수입 동향) 2019년 불가리아 화장품 총 수입은 60.1백만 달러로 2014~19년 연평균 7.63%의 성장률을 보임.

  - 불가리아의 주요 화장품 수입국으로는 프랑스(11.7백만 달러), 루마니아(8.9백만 달러), 독일(7.5백만 달러), 스웨덴(4.7백만 달러), 체코(3.7백만 달러) 등임.

 

 (대한 수입 동향) 2019년 불가리아의 대한국 화장품 수입은 1.6백만 달러로 2014~19년 기간 연평균 80%의 높은 성장세를 보임.

  - 전체 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으나, 서유럽 한류가 동유럽으로 확산되며 K-Pop등에 익숙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


2014~19년 기간 불가리아의 화장품 수입 현황(HS CODE: 330499)

(단위: 백만 달러)

국명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세계

41.6

57.6

68.2

53.5

61.8

60.1

프랑스

8.4

8.8

9.2

9.8

10.6

11.7

루마니아

8.0

6.5

7.1

8.1

10.0

8.9

독일

9.1

8.1

8.1

6.3

7.4

7.5

스웨덴

0.9

3.3

8.5

9.0

10.0

4.7

체코

0.4

0.4

0.3

1.7

2.8

3.7

한국

0.1

0.1

0.2

0.4

0.6

1.6

자료: Global Trade Atlas(KOTRA 소피아무역관 재가공)

 

□ 경쟁 동향


  (주요 브랜드) L’oreal, Beiersdorf, Avon 등 글로벌 브랜드가 불가리아 화장품 시장 점유율의 50% 이상을 차지


 (유통 제품 현황) 현지에서 유통되는 주요 제품 및 시장 가격은 아래와 같음.


 불가리아 유통 제품 정보: 클렌징 제품 

제품사진

제품명

브랜드

가격(USD)

external_image 

Garnier Skin Naturals Micellar water

Garnier

(L’oreal)

5.59

external_image 

Planet Spa Deep Cleansing Emulsion

Avon

7.83

 external_image

La Roche Posay Foam Cleanser

La Roche-Posay

(L’oreal)

13.99

 external_image

Neutrogena Visibly Clear Scrub

Neutrogena

6.32

자료: KOTRA 소피아무역관 자체 조사


 불가리아 유통 제품 정보: 페이셜 크림

제품사진

제품명

브랜드

가격(USD)

 external_image

NIVEA® Care Nourishing Cream

NIVEA

(Beiersdorf)

3.86

external_image 

Vichy Nutrilogie Intense cream

Vichy

(L’oreal)

21.83

 external_image

Hyaluronic Acid Night Cream

Refan

6.71

 external_image

Eucerin Hyaluron-Filler + Volume Lift

Eucerin

(Beiersdorf)

30.17

자료 KOTRA 소피아무역관 자체 조사


 불가리아 유통 제품 정보: 세럼

제품사진

제품명

브랜드

가격(USD)

 external_image

SVR Sebiaclear Serum

SVR

17.07

 external_image

Revolution Skincare 2% Serum

Revlolution

8.67

 external_image

Bio Rose Oil of Bulgaria Serum

Cosmetics Bulgaria

21.27

 external_image

Ziaja Goat's Milk Serum

Ziaja

3.63

자료 KOTRA 소피아무역관 자체 조사

 

 불가리아 유통 제품 정보: 기타

제품사진

제품명

브랜드

가격(USD)

external_image 

Collistar Idro-Attiva Eye Hydro-Gel

Collistar

15.67

 external_image

Bioderma Photoderm Max Sunscreen

Bioderma

16.79

 external_image

Sun Protection Oil SPF 30

Garnier

(L’oreal)

8.92

 external_image

Maybelline Dream Fresh BB Cream

Maybelline

(L’oreal)

7.27

자료 KOTRA 소피아무역관 자체 조사


□ 유통 구조


 ㅇ 불가리아에서 화장품은 약국 및 생활용품 전문 체인, 온라인 마켓, 기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유통됨.

  - (약국/생활용품 전문 체인) 80~90%의 화장품 판매가 약국/생활용품전문 매장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주요 약국 브랜드로는 Sopharma, Remedium, 생활용품 전문 체인 브랜드로는 DM, Lilly 등이 있음.

     * 서유럽에서는 DM이 드럭스토어 브랜드로 유명하지만 불가리아에서는 의약품 판매 허가를 받지 못하여 화장품을 포함한 기타 생활용품만을 판매 중임.

  - (온라인 숍) 디지털 세대가 점차 주요 소비자로 부상함에 따라 온라인 숍을 통한 화장품 유통 역시 늘어나는 추세임. 인기 온라인 마켓으로는 Beauty Mall, Notino, Moiata Kozmetika 등이 있음.


불가리아 내 주요 화장품 온라인 마켓

사이트명

홈페이지

비고

Beauty Mall

www.beautymall.bg

화장품 및 미용제품 전반 판매

Moiata Kozmetika

www.moiatakozmetika.com

한국 화장품 판매

NOTINO

www.notino.bg

화장품 및 미용제품 전반

Cosmetic Bulgaria

www.cosmeticsbulgaria.com

로즈오일을 활용한 천연 화장품

자료 KOTRA 소피아무역관 자체 조사

 

  - (기타 오프라인 매장) 그 밖에 화장품 브랜드의 자체 직영 매장, 전문 피부 관리숍, 스파 센터 등을 통해서도 화장품이 유통되지만 그 비율은 매우 적은 편임.

불가리아 화장품 유통 구조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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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소피아무역관 자체 조사

 

□ 필요 인증: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

 

 CPNP의 개념

  - 일종의 EU 화장품 정보공개 포털 사이트로, EU집행위는 회원국 내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을 동 사이트에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 CPNP 홈페이지: https://webgate.ec.europa.eu/cpnp)

  - 참고로, 한 회원국에서 등록된 CPNP는 다른 EU 28개 시장에서 추가 비용 없이 사용 가능

 

 ㅇ 등록절차 및 비용

  - (등록 절차) 현지 수입업체 등을 CPNP 등록 업무의 책임자인 RP(Responsible Person)로 지정하여 CPNP 등록을 진행하며, 개괄적인 등록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음.

< CPNP 등록 절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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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

Assessor

 - 안정성 평가자를 의미하며, 불가리아 화장품 협회*에서 불가리아 내 관련 정보 확인 가능

 - 불가리아 내 아시아 화장품 전문 안정성 평가자는 2~3명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

  * www.bnaeopc.com

CPSR

 - 화장품안정성평가보고서(Cosmetic Product Safety Report)

PIF

 - 제품정보파일(Product Information File)

 자료 KOTRA 소피아무역관 자체 자료 종합


  - (비용) 등록 시 소요되는 비용은 불가리아의 경우 품목 당 208~263유로 수준이며, 이와 별개로 RP에게 CPNP 등록 대행 수수료를 지불(세부 비용은 업체 간 협의하여 결정)

  - 상세 내용은 무역관에서 작성한 한국산 화장품 유럽시장 수출하기자료 참고(아래 url)

     * http://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699/globalBbsDataView.do?setIdx=383&dataIdx=168245


□ 시사점

 

 ㅇ 불가리아는 인구 700만명의 작은 시장이나 서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 마켓으로서 시장 진출 검토 필요

  - 한류에 관심 있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다른 EU 화장품 시장의 간접적인 트렌드 파악이 가능

  - 더욱이, 유럽 진출을 위한 CPNP 인증을 다른 EU 회원국 대비 저렴하게 취득할 수 있으므로 유럽 시장이 생소한 한국기업에게는 첫 수출을 시작하기 적합한 곳임.

 

 (바이어 인터뷰) 클렌징, 마스크팩이 인기. 현지 시장 규모를 고려한 MOQ 설정 필요

  - 한국 화장품을 수입 중인 C사에 따르면 “한국산 클렌징, 마스크팩 등이 인기 있으며, 클렌징 제품의 경우 현지에 유사 제품이 없어 한국 화장품 중 가장 인기가 있다”고 함.

  - 특히, 동 바이어는 “한국기업이 중국이나 동남아 바이어와의 거래에 익숙하여 MOQ를 높게 요구하는 편”이라며, 현지 시장 규모를 고려하여 첫 MOQ로는 100pcs 내외가 적합하다”고 언급

 

자료Statista, Global Trade Atlas, www.beautymall.bg, www.moiatakozmetika.com, www.notino.bg, www.cosmeticsbulgaria.com, KOTRA 소피아무역관 자체조사 종합, (썸네일) Bulgaria - a country in bloom(cosmetics Business/201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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