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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사무용가구 시장동향
2019-11-12 박대훈 파나마 파나마무역관

- 총 수입규모 감소에도 불구 중국산 가구 시장점유율은 지속 상승해-
- 고가-저가로 양분된 시장 속, 가격, 품질을 갖춘 국산 가구의 진출 가능성 다대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사무용 가구
  ㅇ HS Code: 9403.10(사무용 가구)


□ 선정 이유


  ㅇ 주재국 사무용가구 시장은 중국산, 콜롬비아산 등 저가 제품과 유럽산 등 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적정 수준의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국산 가구의 현지 진출 가능성은 다대할 것으로 판단됨


  ㅇ 중미 타 국가들 대비 파나마의 사무용가구 수입규모는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보세구역을 활용한 인근국 소량 납품 등 물류거점의 형태 또한 띄고 있어 확장성이 높은 시장임


□ 수입동향 및 관세율


  ㅇ 동 제품(HS Code 9403.10, 940330 기준) 기본 관세율은 15%이나 한-중미 FTA 파나마 측 양허 품목에 속해 발효 후로부터 10년 내 관세가 완전 철폐될 예정임


<사무용가구 수입액 추이>
  
자료원: SICEX


  ㅇ 최근 5년간 수입액 추이를 살펴볼 때, 전체 수입액 규모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나, Central America Data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중미 국가들 중에서 파나마의 수입 비중이 여전히 가장 높다고 밝힌 바 있음


<파나마 주재국 수입 상위 5개국>

순위/년도

2015

2016 

2017

2018

2019

1

중국

미국

중국

중국

중국

2

미국

중국

미국

미국

미국

3

캐나다

콜롬비아

콜롬비아

콜롬비아

캐나다

4

한국

이탈리아

포르투갈

베네수엘라

스페인

5

콜롬비아

스페인

스페인

스페인

콜롬비아

자료원: SICEX


  ㅇ 주재국 사무용가구 시장은 고가-저가로 양분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과거 5년간 전체 수입액 규모는 감소했으나 중국산 등 저가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 및 점유율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경쟁동향 및 주요 판매제품


  ㅇ R사 구매 담당자는 ‘과거 콜롬비아, 멕시코 등지에서 생산되는 가구를 수입 및 납품한 경험이 있으나, 겉 모습은 결함이 없지만 실제 사용시 쉽게 부식되고 겉면이 벗겨지는 등 품질 면에서는 만족스럽지 않았다’는 의견을 전달한 바 있음


  ㅇ 최근에는 업무에 필요한 일반적인 가구를 구매하기보다는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가구를 찾는 경향이 높아졌으며, 이를 통해 세련된 사내 분위기를 조성하고 긍정적인 회사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활용하기도 함
    - S사 관계자에 따르면 ‘디자인 면에서는 다양한 변화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컬러의 경우 아직까지는 갈색 계통의 가구에 대한 선호가 높고, 다음으로는 흰색, 회색 등 무채색의 무난한 컬러의 가구들이 대중적인 편’이라고 밝힘

주요 브랜드 별 사무용가구 판매 현황


<주요 브랜드 별 주요 판매제품>



Ashley Furniture 책상 / 소비자가격: 129달러
https://www.ashleyfurniture.com 

Actona Company / 소비자가격: 299달러
https://www.actonacompany.com



Fursys S.A / 소비자가격: 401달러
www.fursys.com.pa/es/

Raenco International / 소비자가격: 230달러
https://raenco.com



Organitec 책상 / 소비자가격: 1,134달러
www.organitec.com.pa

Sentosa 책상 + 선반 / 소비자가격: 89달러
www.brvmoveis.com.br

 자료원: Central America Data, Furniture City, Fursys, Raenco International, Oragnitec, Figuer


□ 전망 및 시사점

 

  ㅇ 최근 수입시장이 다소 침체된 경향은 있으나, 제품의 특성상 꾸준한 수요가 있고 가격 뿐 아니라 디자인, 품질 등 모든 방면을 고려하는 제품으로 국산 제품의 포지셔닝 가능성은 다대할 것으로 판단됨
    - 주재국의 습한 날씨환경을 고려했을 때, 품질에 대한 요구는 필수적인 요소이며 중국산 가구에 대한 업계 및 고객들의 불만은 상당하나 적절한 대안이 없는 것이 현실임.


  ㅇ 파나마는 중미 국가들 중 가장 큰 수입규모를 보이며 보세구역을 활용해 인근국에 납품하는 등 판매거점의 역할을 하고 있어 확장성이 상당히 높은 시장으로 볼 수 있음


*자료원 : Central America Data, Furniture City, Fursys, Raenco International, Oragnitec, Figuer, SICEX, 기타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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