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뉴질랜드 중장비 부착품 시장동향
  • 상품DB
  • 뉴질랜드
  • 오클랜드무역관 최종진
  • 2015-01-15
  • 출처 : KOTRA

 

1. 시장동향

 

□ 시장규모 및 전망

 

  시장규모

  - 뉴질랜드에서 생산하는 제품과 호주, 중국 등에서 수입하는 제품이 전체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상황

  - 2014년 3분기 기준 해당 품목(HS Code 843141)의 수입시장 규모는 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4%의 높은 증가세 기록

 

뉴질랜드 중장비 부착품 시장규모 및 성장률

            (단위: US$ 천, %)

구분

2012

2013

2014 (1~9월)

시장규모

증감률

시장규모

증감률

시장규모

증감률

시장규모 및 성장률

6,500

33.43

9,800

50.49

10,000

64.02

주: 업계관계자에 의하면 수입산과 뉴질랜드산이 약 절반씩 시장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수입액의 두배를 전체 시장규모로 추정

주: 2014 증가율은 2013년 1~9월 통계대비

자료원: World Trade Altas

 

 ○ 시장전망

  - 오클랜드 광역권 주택건설 프로젝트와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재건 사업의 본격적인 실시가 맞물리며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건설경기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건설과 관련한 기계 및 장비류의 수요급증 전망

 

□ 소비자 구매 패턴

 

  주요 소비자 계층

  - 뉴질랜드 건설사, 장비 렌털 전문업체

 

  소비자 구매동기

  - 소비재가 아닌 생산기자재인 관계로 건설수요에 따라 구매가 결정됨.

 

□ 제품 트렌드

 

  기계류 특성상 특별한 트렌드는 없음.

 

□ 해당 산업 관련 정부 정책

 

  2011년에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재건사업이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으로 약 400억 달러 비용이 소모될 것으로 예상됨. 뉴질랜드 정부는 지진재건청을 신설해 재건사업에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건설기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2. 수입동향

 

□ 최근 3년간 수입규모 및 동향

 

뉴질랜드 중장비 부착품 수입 시장규모 및 성장률

            (단위: US$ 천, %)

구분

2012

2013

2014 (1~9월)

수입규모

증감률

수입규모

증감률

수입규모

증감률

수입규모 및 성장률

3,245

33.43

4,884

50.49

5,132

64.02

주: 2014년 증가율은 2013년 1~9월 통계대비

자료원: World Trade Altas

 

□ 최근 3년간 상위 10개국의 수입통계(한국수입통계 포함)

 

중장비 부착품 주요 수입국 현황(HS Code 843141 기준)

            (단위: US$ 천, %)

순위

국명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12

2013

2014(1~9월)

2012

2013

2014(1~9월)

14/13

 

총계

3245

4884

5132

100.00

100.00

100.00

64.02

1

중국

353

1265

1357

10.88

25.90

26.45

60.21

2

프랑스

264

509

532

8.12

10.42

10.36

49.51

3

한국

308

367

528

9.53

7.51

10.28

53.97

4

호주

639

582

506

19.69

11.92

9.85

33.05

5

인도

0

55

406

0

1.13

7.91

635.11

6

미국

324

581

373

9.97

11.89

7.26

-2.12

7

스웨덴

180

219

355

5.53

4.48

6.92

225.76

8

이탈리아

38

106

247

1.18

2.18

4.81

183.67

9

독일

183

652

161

5.63

13.34

3.14

-12.08

10

영국

62

107

153

1.91

2.19

2.97

77.32

주: 증감률은 2014년 통계의 전년동기대비

자료원: World Trade Altas

 

□ 수입관세 및 관련 제도

 

 ○ 조세율

 

HS Code

일반관세

특혜관세

부가세(GST)

843141

Parts suitable for use solely or principally with the machinery of headings 84.25 to 84.30:  Buckets, shovels, grabs and grips

5%

0%

(AAN, TPA, LLDC, Pac, 캐나다,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15%

(통관 시 부여)

주: AAN: 아세안-호주-뉴질랜드 FTA

     TPA: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력

     LLDC: 후발 개발 도상국

     Pac: 남태평양 도서국

     한국은 일반관세 적용(FTA 발효 전까지)

자료원: 뉴질랜드 관세청

 

 ○ 통관 시 유의사항

  - 통관 시 특이사항 없음.

 

 ○ 필수 인증 현황

  - 뉴질랜드 내 공산품의 필수인증제도는 없으며, 임의인증과 자율인증이 있음. 인증 여부는 뉴질랜드 표준원에서 확인가능하며, 해당품목의 확인결과 인증관련 내용 없음.

 

3. 유통구조

 

□ 주요 유통채널

 

 ○ 유통채널별 점유율

  - 기계류 특성으로 현지 수입딜러망에 의한 유통이 전체임.

 

 ○ 유통채널 활용 방안

  - 딜러 업체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끈기있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

 

4. 경쟁동향

 

□ 경쟁제품 현황

 

주요 경쟁제품 현황

업체명

브랜드명

가격(달러)

원산지

Pearson Engineering Ltd

Pearson Front End Loaders

13,600~20,000

(크기 및 중량에 따라 다름)

뉴질랜드

Rata Industries

Rata Industries Bale Clamp

2,400.00

뉴질랜드

Stoll

Stoll 1.2㎎ rapple

4,574.26

독일

자료원: KOTRA 오클랜드 무역관 자체조사

 

□ 한국제품에 대한 현지 인지도 및 선호 브랜드 현황

 

  한국제품 현지 인지도

  - 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부착품 및 부분품 위주로 수출하고 있으며 현지 제조사와 OEM 방식으로 납품되는 경우도 있어 한국산의 인지도가 높아지는 중

 

  선호 브랜드

  - 일반 건설중장비의 경우, 두산와 현대 브랜드가 현지에서 유명하며 선호되는 한국산 완제품 브랜드임.

  - 중장비 부착품은 뉴질랜드 현지 생산제품인 Pearson과 Rata 브랜드를 선호

 

5. 효과적인 시장 진출 전략

 

□ 타깃 고객층

 

 ○ 타깃 고객층

  - 현지 수입딜러업체

 

 ○ 타깃 사유

  - 산업특성상, 현지 건설업체를 직접 타깃으로 선정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 현지건설사에 납품하는 수입딜러망을 타깃 고객측으로 선정해야 함.

 

□ 활용 가능한 마케팅 방안

 

 ○ 현지 전시회 정보

 

전시회명(현지어명)

Fieldays

전시회명(한국어)

뉴질랜드 농업 박람회

전시품목

농축산관련 제품, 농기계, 건설기계 등

개최국가/도시

뉴질랜드/해밀턴

개최주기

매년

개최기간(2015년)

2015.6.10.~13.

웹사이트

www.fieldays.co.nz

 

□ 시장 확대를 위한 무역관 의견

 

 ○ ‘Fieldays' 전시회를 단순 참관하는 것이 아닌, 국가관 등을 운영해 한국산 기계 및 부자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일이 향후 시장 확대를 위해 중요

 

 ○ 건축·건설용 기계의 경우 4~5개의 대형 건설업체가 뉴질랜드 내 관련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 대형 건설사에 납품하는 업체를 공략해 볼만 함.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뉴질랜드 중장비 부착품 시장동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