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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캠코더 시장동향
2015-01-14 김성애 중국 베이징무역관

 

1. 시장현황

 

□ 시장현황

 

 ○ 최근 스마트폰 등 다용도 스마트 제품의 출시로 디지털 영상 관련 시장의 발전이 주춤했지만 중국 캠코더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그 타격을 이겨내고 있음.

  - Futuresource 컨설팅의 조사에 따르면 세계 프로 캠코더 시장에서 선진국의 시장비중은 지속적으로 하락

  - 미국은 2010년의 24%에서 23%(2011년), 19%(2012년)를 거쳐 2013년에는 17%까지 하락

  - 유럽 역시 2010년의 20%에서 2013년에는 15%까지 하락

  - Futuresource 컨설팅은 선진국의 프로 캠코더 시장비중은 신흥국으로 이전되고 있다고 분석

  - 세계 최대 신흥국인 중국이 세계 프로 캠코더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년 동안 줄곧 25% 이상을 유지하고 있음.

 

세계 프로 캠코더 시장 지역별 비중 추이

자료원: Futuresource Consulting Ltd.

 

□ 시장전망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GfK는 단기적으로 중국 캠코더시장의 발전이 주춤한 듯 보이나 장기적으로 보면 여전히 무궁한 발전이 기대된다고 분석

  -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급속한 팽창으로 중국 캠코더 시장도 화소 등 일반 기능 면에서 캠코더에 뒤지지 않고 보다 ‘스마트’한 스마트폰이 대세

  -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이 영상과 화면 등의 방면에서 그 한계를 보이고 있고 소비자는 보다 성능이 훌륭하고 화질이 좋은 영상을 추구하기 시작

 

 ○ 무역관 전망

  - 중국 소비수준의 향상과 캠코더의 다양한 발전으로 중국 캠코더 시장은 새로운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

  - 유행에 민감한 중국 소비자는 WIFI, SNS 가능한 캠코더, 액션 캠코더 등 다양한 제품의 출시에 주목하기 시작

   · 최근 중국시장에서는 다양한 소비계층을 타깃으로 다양한 기능을 두루 갖춘 캠코더보다는 포인트가 돋보이는 상품이 대세임. 예를 들면 액션캠 등이 있음.

  - 또 아이를 키우는 가정집에서는 뛰어난 화질로 아이 성장기록을 담아낼 수 있고 분실가능성이 스마트폰보다 낮으며 사용이 간편한 캠코더 장만이 필수가 됨.

 

□ 주요 소비자 및 구매 패턴

 

 ○ 주요 소비자 계층

  - 중국 캠코더시장의 주요 소비계층은 고화질 영상을 추구하는 마니아층과 트렌드에 민감한 일반 소비자

  - 중국 소비층 주축을 이루고 있는 80허우(80後), 90허우(90後)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계층임.

  - 80허우(80後), 90허우(90後)가 부모가 되기 시작하면서 육아 과정에서 아이와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육아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최근 중국의 트렌드로 발전하기 시작

  - 중국 캠코더 시장은 프로 캠코더 매니아층이 굳건히 버텨온 덕분에 세계시장에서 1/4 이상의 비중을 유지하게 됨.

 

 ○ 소비자 구매 동기

  - 최근 캠코더는 스마트폰과 화소 등 방면에서 우열을 가르기 어려움.

  - 따라서 안정적인 고화질로 소통이 가능한 영상기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 또 스마트폰이 대체하기 어려운 매니아층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프로 캠코더는 영상제작 등을 목적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음.

 

□ 수입동향

 

 ○ 중국 캠코더 수입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 2013년에는 전년대비 34.2%의 증가세를 보였음.

  -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홍콩으로부터의 수입, 이는 중국 대륙에서 생산한 후 홍콩의 무역회사를 통해 재입국되는 문제가 있음을 감안해야 함.

  - 한국의 대중 수출에서 줄곧 강세를 보이는 반도체 제품, 전자제품에 속하므로 일본 등 나라로부터의 수입은 거침없는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음.

 

□ 최근 3년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의 수입 동향

 

중국 캠코더 주요 수입국 현황(HS Code 8525 기준)

            (단위: US$ 천, %)

순위

국명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11

2012

2013

2011

2012

2013

13/12

 

총계

6,616,149

9,969,385

13,382,593

-

-

-

34.2

1

한국

1,466,366

1,856,154

2,116,739

22.2

18.6

15.8

14

2

베트남

332,559

1,705,874

1,430,270

5

17.1

10.7

-16.2

3

일본

1,919,883

2,086,491

1,305,425

29

20.9

9.8

-37.4

4

홍콩

7,169

3,426

1,084,380

0.1

0

8.1

31,546.9

5

태국

455,043

653,675

615,122

6.9

6.6

4.6

-5.9

6

대만

90,441

228,805

206,346

1.4

2.3

1.5

-9.8

7

말레이시아

285,804

270,477

119,479

4.3

2.7

0.9

-55.8

8

독일

59,320

60,006

77,225

0.9

0.6

0.6

28.7

9

미국

50,672

82,137

67,903

0.8

0.8

0.5

-17.3

10

필리핀

79,164

74,050

58,953

1.2

0.7

0.4

-20.4

주: HS Code 8525에는 캠코더, CCTV 등 완성품과 관련 부품이 포함됨.

주: 순위는 2013년 기준임.

자료원: 한국무역협회

 

2. 수입제도, 관세율 및 유통구조

 

□ 수입 규제 제도

 

 ○ CCC 강제성인증 필수

  - 캠코더는 중국에서 CCC 강제성 인증을 거쳐 인증마크를 부착해야만 중국에서 유통판매가 가능함.

  - 2012년 12월 중국 CNCA(國家認證認可監督管理委員會)에서 공고한 ‘강제성 인증상품 적용범위(强制性産品認證目錄描述界定表)'에 속하므로  CCC 강제성 인증은 반드시 거쳐야 함.

 

□ 관세율

 

            (단위: %)

HS Code

한국으로부터의 수입관세율

증치세

8525

0~10

17

자료원: 중국세관수출입세칙

 

□ 주요 유통채널

 

 ○ 중국에서 캠코더의 유통채널은 아주 다양한바 IT 매장, 브랜드별 전문매장, 백화점, 가전매장, 마트, 온라인 등이 있음.

  - 2013년 유통채널의 비중을 살펴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통채널은 IT 전문 매장, 이는 주로 프로 캠코더의 유통은 대부분 IT 전문매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기에 나타나는 결과

 

 ○ 중국 온라인 쇼핑열풍으로 급속히 확대되는 온라인 쇼핑몰은 캠코더 유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

  - 2011년 온라인 유통이 차지하는 비중은 10.3%에 그쳤음.

  - 그러나 2013년에는 IT 전문매장 비중이 10.3%에서 2배 이상인 21.5%를 차지하게 됨.

 

 ○ 2012년과 비교해 볼 때 2013년 브랜드별 전문매장과 온라인 매출을 제외하고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

  - 유통채널의 변화와 일치한 결과이며 중국 소비자는 캠코더를 구입하면서 상품 변수를 충분히 파악하고 비교 가능한 소비를 보이고 있음을 의미함.

 

            (단위: %)

유통채널별 비중

매출 변화

자료원: GfK 차이나

 

3. 경쟁동향

 

□ 경쟁제품

 

주요 경쟁제품 현황

이미지

브랜드명

소비자가격

상품 기본 정보

원산지

SONY

4,399위안

광학 30배 줌

920 만 화소

Wifi 가능

중국

Panasonic

2,198위안

광학 50배 줌

1,000만 화소

Wifi 가능

말레이시아

Canon

2,599위안

광학 50배 줌

300만 화소

WIFI 가능

중국

BenQ

999위안

광학 10배 줌

500만 화소

중국

자료원: 징둥(京東)

 

□ 한국제품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브랜드

 

 ○ 중국 캠코더 시장은 일본 제품이 압도적인 우세를 자랑하고 있음.

  - 중국보고망에서 진행한 2014년 중국 캠코더 브랜드 비교에서 SONY가 유일하게 600점 이상(1,000점 만점)을 득점하며 1위를 차지

  - 그 뒤는 CANON, 500점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음.

  - 3위는 한국 브랜드 삼성, 4위는 PANASONIC, 5위는 SANYO가 차지했음.

 

 ○ TOP10 중 한국 브랜드는 삼성뿐, 이외 로컬 브랜드는 HAIR, TCL, 나머지 7개는 모두 일본 브랜드

  - 이는 중국 개혁개방 이후 중국시장에서 오랫동안 고성능 전자제품으로 활발히 마케팅 전략을 펼쳐온 일본 브랜드가 중국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음을 의미

 

2014년 중국 캠코더 브랜드 C-BPI 득점

자료원: 중국보고망(中國報告網)

 

4. 마케팅 활동 참고사항

 

□ 전문 전시회 정보

 

전시회명(현지어명)

2015年秋季(第86屆)中國電子展(CEF Shanghai 2015)

전시회명(한국어)

2015년 중국 전자상품 전시회

전시품목

전자상품

개최국가/도시/개최주기

중국/상하이/1년

규모(참가업체수)

1,300개사

개최기간(2015년)

2015.10.28.~2015.10.30.

웹사이트

http://www.shfair.org.cn/shfair/shzhdu.asp?id=28968

 

□ 현지 바이어 특성 및 구매 시 고려사항

 

 ○ 한류의 영향으로 중국 소비자는 한국 제품의 창의성 등에 대해 알아가고 있지만 중국시장에서 실제 유통하는 상품이 적은 편임.

  - 성능이 우수한 캠코더뿐만 아니라 액션캠,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 중국 소비자의 유행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상품출시가 필요함.

  - 중국시장은 도시규모에 따라 유통채널, 가격 수용도가 다양한바 중국 현지 특징에 맞는 가격과 상품을 선정할 필요가 있음.

  - 상품의 안전성, 품질을 강조하고 마케팅 전략을 적절한 조정해 중국 소비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전략적 진출방안을 제정할 필요가 있음.

 

□ 마케팅 방안 및 타깃 고객층

 

 ○ 상품 품질을 우선시하고 포인트가 돋보이며 중국 소비층의 기호에 맞춘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는 것이 바람직함.

  - 스마트폰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캠코더로서의 포인트가 돋보이는 상품을 출시하는 것이 시급함.

  - 다양한 매니아층을 고려해 보다 풍성한 상품 구성으로 소비자의 인정을 받는 전략이 필요함.

  - 중국 80허우(80後), 90허우(90後)의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품질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민감하고 상품 디자인 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상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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