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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2020.8.7(金)
  • 무역관 뉴스레터(구 현지소식)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박강욱
  • 2020-08-07
  • 출처 : KOTRA

□ 아르헨티나, 對中 通貨스왑 延長
  ㅇ 아르헨티나중앙은행(BCRA)은 對中國 1백87억불(1천3백억元) 스왑협정을 연장했음을 발표했음.
  ㅇ 아르헨티나는 최초의 對중국 통화 스왑(swap)을 2009년 7백억元 규모로 체결한 후 2014, 2017, 2018년에 보완하거나 연장했음.
  ㅇ 아르헨티나는 성명서를 통해 “협정으로 양국교역을 뒷침해 줄 금융능력을 강화할 수 있고, 금융안정을 꾀할 수 있으며, 아르헨티나와 쭝국 중앙은행 관계를 긴밀하게 할 수 있다”라고 말함.
  ㅇ 아르헨티나중앙은행 外換保有庫는 2020.8.3(月) 현재 4백33억7천5백만불로서 중국과의 협정을 연장함으로써 외환보유고 43% 증대의 효과를 가진다고 意氣揚揚해함.
  ㅇ 스왑이자는 libor금리가 아니고 上海國際銀行去來利子率(Shanghai International Bank Operation Rate)인 年利 2.857%이고 이것은 上海에서 영업하는 18개 은행의 이자율 평균이라고 함.

https://www.telam.com.ar/notas/202008/499353-el-banco-central-renovo-con-china-el-swap-de-monedas-por-us-18700-millones.html
https://www.ambito.com/economia/acuerdo/se-renovo-el-swap-china-3-anos-us18600-millones-n5123120

□ 아르헨티나, 社會間接資本 事業 再開
  ㅇ 아르헨티나는 22억페소의 예산을 들여 최근 수년 동안 경제위기로 중단했던 지방 도로, 위생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한 公共事業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함.
  ㅇ 대통령(Alberto Fernández)은 “이제 일단은 외채위기를 넘겨 무거운 짐을 덜었으므로 사회간접자본 사업들을 시작함으로써 경제를 活性化해야 된다”고 부에노스아이레스州知事(Axel Kicillof)와 建設部長官(Gabriel Katopodis)에게 말함.
  ㅇ 그는 “아르헨티나는 2020-2025년에 4백5십억불의 외채를 지불해야 되는 처지였는데 일단은 이 무거운 짐을 벗었다. 이 엄청난 돈 부담이 우리가 社會間接資本 工事를 할 수 없도록 만드는 장애물이었다. 며칠 전만 하더라도 채권자들과 합의에 도달하기 전이었고 내년(2021년)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관해 알 수 없는 상태였다. 이제 이러한 障碍物은 사라졌고 독자적인 결정능력을 가진 것이다”라고 말했음.
  ㅇ “산타크루즈(Santa Cruz)”州에는 25억2천3백만페소를 들여 44개 지역에 수도위생 시설을 확대하고 “산환(San Juan)”州에는 32억8천6백만페소를 들여 도로를 넓힐 것이라고 함.
  ㅇ 부에노스아이레스州는 47억4천4백만페소를 들여 주로 2019년에 중단했던 도로사업을 시작할 것이고 엔트레리오스(Entre Rios)州에는 7십억3천만레소를 들여 역시 도로사업을 할 것이라고 함.
  ㅇ 코리엔테스(Corrientes)州에서는 하수종말처리 사업에 28억9천8백만페소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함.
https://www.baenegocios.com/economia/Alberto-anuncio-la-reactivacion-de-obras-por-22.000-millones-en-cinco-provincias-20200806-00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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