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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2020.7.1(水)
  • 무역관 뉴스레터(구 현지소식)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박강욱
  • 2020-07-01
  • 출처 : KOTRA

아르헨티나經濟動向

 

2020.7.1()

 

아르헨티나, 葡萄酒 消費 增加 微微

아르헨티나葡萄栽培硏究所(Instituto Nacional de Vitivinicultura (INV))에 의하면 20201-5월 아르헨티나의 포도주 소비는 20191-5월보다 1.9%만 늘었다고 함.

5월의 경우에는 포도주 판매 증가율이 -3.5%로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소비 감소가 포도주에도 미쳤음을 보여 줌.

1-5월 소비의 특징은 白葡萄酒 판매가 2.7% 감소했다는 점으로서 이 때문에 소비증가가 1.9%에 그친 것이라고 함.

코로나바이러스 격리로 대중 행사.모임을 취소하면서 특히 거품포도주 판매는 20191-5월보다 59% 줄었다고 함.

https://www.telam.com.ar/notas/202006/483795-consumo-vino-crecio-19mercado-interno--primeros-cinco-meses-ano.html

 

아르헨티나, 最高價格制 維持

2020.3.20()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시작과 함께 선포한 304개 기포생활필수품 가격통제를 위한 最高價格(maximum price)8월 말까지 유지하기로 함.

이것은 격리기간 중 물품가격을 2020.3.6() 기준으로 고정시킨 인위적인 가격통제를 통한 인플레이션 抑制策.

물건 생산, 유통, 판매에 종사하는 기업체는 그 생산을 극대화하고 물품 운송.공급 원활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하고 있음.

이러한 인위적인 가격통제 덕분에 4-6월 매월 소비자물가지수는 2% 미만에 머물었음.

https://www.telam.com.ar/notas/202007/483840-precios-maximos-coronavirus.html

https://www.baenegocios.com/economia/Tercer-mes-consecutivo-de-inflacion-por-debajo-del-2-20200701-0012.html

 

 

아르헨티나, 南美共同市場生産統合强化意味

아르헨티나外務部는 목요일(2020.7.2.)로 예정된 남미공동시장 회원국 頂上 畫像회의를 앞두고 가진 실무자 회의에서 南美共同市場(Mercosur)은 아르헨티나에게 있어 생산통합(productive integration), 지역가치사슬(value chain), 사회간접자본자금조달, 경제발전 강화, 국내와 남미 지역시장을 활성화, 국민의 경제.사회적 생활여건을 증진을 의미한다고 전했음.

화상으로 가진 실무자회의에서 회원국 대표들은 대외공동관세(Common External Tariff), 대외공동관계, 전자무역, 사탕수수 생산 등을 비롯한 제도적 측면을 주로 논의했다고 함.

대외공동관세는 25년 전에 만든 오래 된 것이므로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고 회원국(특히 아르헨티나) 업체들이 더욱 쉽게 그 필요에 따라 영업할 수 있도록 대외공동관세 구조를 단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음.

사탕수수를 이용한 바이오연료 생산, 에너지 공동개발 등을 할 수 있는 科學技術 연구소도 만들 것을 주장했음.

https://www.telam.com.ar/notas/202006/483786-para-la-argentina-el-futuro-del-mercosur-implica-fortalecer-la-integracion-productiva.html

 

 

아르헨티나 Nissan 輸出 再開

코로나바이러스 격리로 인한 2개월의 휴업을 지낸 후 생산을 다시 시작해 3백대의 승용차(Nissan Frontier)를 브라질로 수출했음.

616()工場(Santa Isabel)稼動을 시작해 바이러스 전염 방지 위생기준을 지키면서 정상가동을 회복하고 있다고 함.

https://www.baenegocios.com/negocios/Nissan-vuelve-a-exportar-tras-un-parate-de-dos-meses-20200630-0007.html

 

 

아르헨티나 金屬産業 稼動 低調

아르헨티나金屬工業協會(Asociación de Industriales Metalúrgicos ( Adimra))에 의하면 금속업체 중 45%가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때문에 50% 未滿의 가동률을 보인다고 함.

금속공업 업체 중 18%는 아예 생산하지 않으며 이 생산하지 않는 업체 중 80%가 중소기업이라고 함.

가장 저조한 지역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비롯한 首都圈으로서 공속업체 중 31%가 생산을 중단했고 나머지 지역 업체의 22%가 생산을 중단했음.

아르헨티나 전국 금속업체 중 37%稅金을 못 냈으며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 업체의 48%稅金을 내지 못했다고 함.

https://www.baenegocios.com/economia/El-45-de-las-metalurgicas-opera-a-menos-de-media-maquina-20200629-01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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