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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2020.6.24(水)
  • 무역관 뉴스레터(구 현지소식)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박강욱
  • 2020-06-25
  • 출처 : KOTRA

아르헨티나經濟動向

 

2020.6.24()

 

아르헨티나 2020年 經濟成長率 -9.9% 前望

국제통화기금(IMF)은 아르헨티나의 2020년 경제성장 전망을 4월의 4.5%에서 9.9%로 낮추고 2021년 경제성장률 전망도 44.4%에서 3.9%로 낮추었음.

이것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내생산 감소, 세계경제 침체로 인한 輸出低調가 큰 원인 중의 하나라고 함.

브라질의 2020년 경제성장률도 9.1%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함.

국제통화기금(IMF)는 아르헨티나는 20182.5%, 20192.2%에 이어 2020년도 괴로운 마이너스 경제성장의 해가 될 것으로 예측하는 바, 한편 世界銀行(World Bank)은 아르헨티나의 2020년 경제성장률을 7.3%로 전망하며 일부 민간은행은 12%까지로 떨어질 것이라고 보기도 함.

美國 信用評價社 JP Morgan은 아르헨티나는 비록 코로나바이러스 통제에서는 그런대로 잘 했지만 역시 이것이 경제에 미친 충격은 매우 큰 것이며 隔離를 실시하면서 매월 2~2.5%의 경제성장률 마이너스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함.

또한 아르헨티나 정부가 2019.12.10() 집권한지 6개월 정도 되는 상황에서 외채문제 해결이 가장 어려운 과제라고 봄.

https://www.infobae.com/economia/2020/06/24/el-fmi-empeoro-su-pronostico-para-la-argentina-ahora-estima-que-la-economia-caera-99-en-2020/

https://www.lanacion.com.ar/economia/el-fmi-pronostico-caida-economia-argentina-del-nid2385292

 

中南美 經濟成長率 9.4% 豫想

국제통화기금은 2020년 중남미 전체의 경제성장률은 9.4%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함(4월에는 4.2%로 전망).

중남미 대부분의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문제가 극심해져서 브라질과 멕시코의 2020년 경제성장률은 9.1%, -10.5%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함.

https://www.infobae.com/america/mundo/2020/06/24/el-fmi-preve-una-caida-del-94-en-la-economia-de-america-latina-por-la-pandemia-de-coronavirus/

 

美洲開發銀行(IDB), 아르헨티나企業 支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극심한 생산활동 침체를 겪는 아르헨티나 기업들의 經營活性化를 위해 5억불을 아르헨티나에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함.

주로 資金難한 중소업체(종업원 1~2백명) 위주의 지원이며 최소한 3만개의 기업체가 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함.

https://www.lanacion.com.ar/economia/coronavirus-el-bid-aprueba-credito-us500-millones-nid2384661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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