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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2020.6.23(火)
  • 무역관 뉴스레터(구 현지소식)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박강욱
  • 2020-06-24
  • 출처 : KOTRA

아르헨티나經濟動向

 

2020.6.23()

 

모건스탠리(MSCI), 아르헨티나를 新興市場에서 除外할지 檢討

아르헨티나의 외채협상이 긴장된 모습을 보이고 아르헨티나와 채권단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722일로 협상기한을 다시 연장한 가운데 미국 投資評價社 MSCI는 아르헨티나를 계속 신흥시장(emerging market)으로 분류할 것인지, 개척시장(frontier)으로 돌릴 것인지 결정할 것이라고 함.

관계자들의 공통의견(consensus)아르헨티나는 개척시장의 위치로 돌아갈 것이며 이로 인해 국제금융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을 이용하는 것은 어렵게 될 것인 바, “외환거래통제(cepo), 자본통제(capital control), 유동성(liquidity)부족이 아르헨티나 등급하락의 요인이라고 함.

월스트리트에서 아르헨티나 마크로은행(Banco Macro), 갈리시아은행(Banco Galicia)20205신흥(emerging)”지위에서 추락했고 이에 앞서 201911월 팜파에너지(Pampa Energía), 프란세스은행(Banco Francés), 남부가스공급(Transportadora de Gas del Sur)이 신흥지위를 상실했고 남은 것은 YPF, Globant, Telecom이라고 함.

MSCI2019.12.18.() 아르헨티나의 再分類와 관련한 시장조사를 연장한 바, 당시 아르헨티나의 자본통제가 長期化할 경우 신흥시장 지위 剝奪을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했으며 마찬가지로 외환거래통제(cepo)도 신흥시장 지위 해제 논의의 원인이 되고 있음.

https://www.baenegocios.com/finanzas/Argentina-dejaria-hoy-de-ser-mercado-emergente-20200623-0009.html

 

 

아르헨티나, 1/4分期 經濟成長率 5%

아르헨티나통계청(Indec)은 곧 20201/4분기 경제성장, 실업률 등을 포함하는 자료를 발표할 예정인 바, 여기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르헨티나경제에 미친 初期衝擊이 나타날 것이라고 함.

알려진 바로는 1/4분기 아르헨티나의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5%이고 그 원인은 당연히 재화서비스 수요공급의 급격한 감소임.

아르헨티나통게청에 의하면 월별경제활동추정지수(Estimador Mensual de la Actividad Económica (EMAE))”5.4%이고 로이터통신은 1/4분기 경제성장률을 5.5%로 보고 있기도 하며 아르헨티나중앙은행은 4.4%로 봄.

https://www.baenegocios.com/economia/El-Indec-informara-una-caida-del-PBI-en-torno-al-5-en-el-primer-trimestre-20200623-0006.html

 

閉業體 續出

코로나바이러스 격리를 계속하면서 부에노스아이레스소재 상점 20%(24천개)는 문을 닫았다고 함.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업종은 식당, 의류 판매 등임.

일반적으로 6, 7월에는 점포임대 재계약을 하지만 금년에는 이러한 再契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商人들 사이에는 큰 不安이 존재하고 있다고 함.

슈퍼마켓과 같은 큰 판매점은 모든 종류의 물건을 다 팔고 심지어는 의류까지 팔기 때문에 비록 격리라고 하더라도 계속 영업을 할 수 있으나 소규모 自營業者는 격리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음.

https://www.infobae.com/economia/2020/06/23/en-la-ultima-semana-se-agravo-el-cierre-de-comercios-en-la-ciudad-son-24000-los-que-bajaron-la-persiana/

 

中南美 打擊

國際通貨基金(IMF)은 중남미 국가들의 경제성장 회복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얼마나 빨리 회복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봄.

브라질의 코로나 死亡者5만을 넘는 등 중남미의 코로나 확산이 계속되는 등 중남미의 단기전망은 매우 어두움.

국제통화기금은 20204월 중남미경제는 매우 나쁜 상태로 떨어졌고 그 후 더욱 나쁜 상태가 되어 있는 바, 이것으로부터 회복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코로나 극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봄.

아르헨티나의 物價事情도 나빠져 2020消費者物價指數 上昇率40-50%에 이를 것으로 봄.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페루, 콜롬비아 등 남미국가 모두 最惡의 경제상황을 2020년 경험할 것이라고 함.

https://www.ambito.com/economia/pandemia/las-s-brasil-colombia-chile-peru-y-uruguay-cayeron-fuerte-la-n51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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