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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2020.5.29(金)
  • 무역관 뉴스레터(구 현지소식)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박강욱
  • 2020-05-30
  • 출처 : KOTRA

아르헨티나經濟動向

 

2020.5.29()

 

葡萄酒 輸出 增加

아르헨티나葡萄酒觀測所(Observatorio Vitivinícola Argentino)에 의하면 20201-4월 포도주 수출이 코로나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2019년 동기 대비 59.3% 증가했다고 함.

그러나 이러한 포도주 수출증가는 코로나바이러스 隔離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주문한 것이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앞으로 수출이 오히려 줄어들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옴.

아르헨티나의 3대 포도주 수출대상국은 美國, 英國, 쭝국이고 이 나라들의 식당, 호텔 등이 주요 소비자인데 지금 이러한 시장이 침체라서 수출이 매우 어렵다고 함.

https://www.ambito.com/economia/vinos/en-plena-pandemia-exportacion-crecio-abril-363-n5105929

 

아르헨티나, 기업 달러貨 使用 統制

아르헨티나중앙은행(BCRA)은 계속되는 외환보유고 감소를 막기 위해 기업체들의 달러화 사용을 제한하기로 함.

달러화를 가진 업체는 반드시 이 달러화를 정당한 수입결제에만 사용하고 외환시장에서 사용하려고 할 경우에는 아르헨티나중앙은행의 허가를 받도록 결정함.

아르헨티나의 외환보유고는 최근 1주일 동안 1십억불이 줄어서 46십억불 규모로 내려갔다고 함.

https://www.ambito.com/economia/bcra/para-frenar-caida-reservas-el-refuerza-limite-empresas-los-dolares-n5105970

 

아르헨티나, 輸入業界 달러貨統制에 큰 不滿

아르헨티나中央銀行(BCRA)이 취한 달러화 사용통제는 무역발전을 방해하는 관료주의이자 지옥같은 규칙이며 앞으로 무역에 逆效果를 가져 올 것이라고 비판함.

수입품의 80% 이상은 생산으로 가는데 수입업계의 달러화 사용을 통제하면 나중에 생산활동에 지장이 오는 것은 어떻게 막을 것인가라고 비판함.

https://www.ambito.com/economia/dolar/enojo-importadores-nuevo-limite-es-empresas-n5106083

 

아르헨티나 外債協商 繼續

아르헨티나와 채권단과의 합의가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주요 채권자들과 상환기한 연장, 이자 및 원금 삭감 등을 위한 협상을 외부 非公開로 계속한다고 함.

국가위험도(country risk)1천점 정도 내려가는 등 樂觀분위기도 나온다고는 하나 과연 이것이 참된 의미의 樂觀 분위기인지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함.

https://www.ambito.com/economia/deuda/clave-gobierno-mejoro-su-oferta-un-25-pero-debera-extender-nuevamente-el-plazo-n510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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