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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2020.3.30(月)
  • 무역관 뉴스레터(구 현지소식)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박강욱
  • 2020-03-31
  • 출처 : KOTRA

아르헨티나經濟動向

 

2020.3.30()

 

아르헨티나, 코로나바이러스로 經濟沈滯

美國S&P(信用評價社)는 코로나바이러스로 中南美2020년 경제활동 감소, 부채평가 악화, 국제시장 금융 제한, 수출과 관광 저조의 문제를 겪을 것이라고 전망함.

“2020中南美가 매우 큰 충격을 받고 있다. 油價가 내려가 더 큰 중격을 받고 있다. 2020년 중남미 경제성장은 2% 정도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침체로 成長勢해질 것이다라고 S&P 관계자는 말함.

가장 중요한 要因油價로서 배럴당 가격이 US$30대로 내려가 중남미, 특히 멕시코와 南美, 예컨대 아르헨티나의 수출, 외국인투자, 신용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임.

아르헨티나의 2020년 경제성장에 가장 중요한 지역은 바카무에르타(Vaca Muerta)”이나 低油價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기업 경제활동 감소로 큰 어려움에 빠진 것으로 알려짐.

코로나바이러스라는 大疫病(pandemia)으로 경제성장에 큰 가 생겼다. 이로 인해 아르헨티나의 負債等級에도 나쁜 영향이 올 것이다라고 관계자들은 봄.

S&P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남미 各國의 위험도(risk)등급을 낮추었고 아르헨티나도 여기 들어가 CCC-에 머물었음.

칠레는 A+, 멕시코 BBB, 콜롬비아 BBB-, 브라질 BB- 등으로 아르헨티나보다는 높으며 아르헨티나는 에콰돌(CCC/-C1), 베네쥬엘라(SD)와 함께 美洲大陸에서 가장 낮음.

실질적으로 債務償還不能CCC-등급에서 한 쪽으로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처하랴 바쁘고 한 쪽은 외채 상환일정 협상하느라 바쁘지만 그 과정은 그야말로 죽을 지경임.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로 1次産品(commodities) 價格이 내려가면서 라틴아메리카는 수출과 투자 不振을 겪을 것임.

전염병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가 國境을 닫아 버림으로써 무역이 줄어들 것이며 아르헨티나도 觀光으로 큰 수입을 올리고 있으나 國境閉鎖로 큰 沈滯를 겪을 수밖에 없음.

* 情報源 : LA NACIÓN 2020.3.30.()

https://www.lanacion.com.ar/economia/recesion-deuda-cuales-son-consecuencias-pandemia-economia-nid2347968

 

아르헨티나, 防疫需要 增加할 듯

全國隔離(2020.3.20.()-4.13()로 아파트, 건물 소독이 중단되면서 쥐, 모기, 바퀴벌레, 진드기가 많아질 가능성이 커짐.

아르헨티나이 두려워하는 뎅게熱病을 비롯해 이집트모기, 지카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이 생길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격리기간에도 防疫은 필수활동으로 인정해 활동하도록 허가해야 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으나 아르헨티나 정부는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防疫業界政府許可 없이 격리기간 중 활동할 경우 罰金을 맞으므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음.

격리기간이 끝난 후 방역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됨.

* 情報源 : LA NACIÓN 2020.3.30.()

https://www.lanacion.com.ar/economia/cuarentena-total-las-empresas-fumigacion-piden-estar-nid2347704

 

비누業界 好況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개인위생과 손씻기를 강조하면서 아르헨티나 비누업계는 코로나바이러스환자가 처음 생긴 3월 초 이후 40% 정도 생산을 늘렸다고 함.

아르헨티나정부도 업계생산을 독려하고 있으며 특히 비누原資材供給不足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함.

대표적인 업체 Unilever는 오래만에 需要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시설 100%稼動하고 있으며 비누뿐 아니라 바닥청소용품 등 생산시설도 활발히 돌리고 있다고 함.

가게, 슈퍼마켓 등의 손씻는 비누, 위생용품 등 수요가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中國人슈퍼마켓業界(Cámara de los Supermercados Chinos) 관계자(Yolanda Durán)에 의하면 개인 세수비누야말로 격리기간의 寵兒라고 함.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비롯한 大都市에서는 個人 衛生用品 판매가 2월부터 50% 증가했다고 설명함.

* 情報源 : LA NACIÓN 2020.3.30()

https://www.lanacion.com.ar/economia/coronavirus-fabricantes-jabon-aumentan-40-produccion-alta-nid234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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