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經濟動向

2020.3.6(金)

□ 아르헨티나, 코로나바이러스 患者 또 發生

ㅇ 23세의 아르헨티나 남성이 이태리 베네치아에 여행하고 일요일 돌아온 후 환자로 판명되었다고 함.

ㅇ 熱, 氣沈, 몸煞 등 문제로 처음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갔으나 바이러스 검사를 한 결과 환자로 나타남에 따라 이 사람과 접촉한 愛人을 비롯해 모든 사람을 追跡해 조사하고 있음.

ㅇ 이로써 아르헨티나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는 2명이 되었고 모두 이태리에서 들어온 것임.

* 情報源 : LA NACIÓN 2020.3.6(金) 2페이지

□ 바이러스로 브라질經濟도 衝擊

ㅇ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로 퍼지면서 브라질경제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불안감이 높아가고 있음.

ㅇ 2019년 경제성장률은 1.1%로 공식 확정했으나 2020년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태라고 함.

ㅇ 브라질은 3월 5일 환자가 5명 더 많아지면서 모두 8명이 되었으며 상파울로에서 북쪽 지역으로 퍼지는 추세를 보인다고 함.

ㅇ 브라질 레알貨 가치도 계속 떨어져 브라질중앙은행이 시중에 3십억불을 賣渡했음에도 불구하고 1달러에 4.65레알에서 4.66으로 내려갔음.

ㅇ 브라질財務長官(Mansueto Almeida)은 “2020년 브라질經濟는 엄청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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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農村 罷業

ㅇ 정부의 輸出稅率引上에 반발해 2020.3.9.(月) 00:00-3.12(木) 24:00까지 穀物販賣, 農地賣買 등을 멈추기로 했음.

ㅇ 농민단체들은 “더 이상의 세금부담은 질 수 없는 상태이며 수출세율 인상은 모든 농민, 중소업자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고 함.

ㅇ 아르헨티나의 가장 중요한 농산물인 대두, 대두파생제품, 콩가루, 대두유 등에 대한 수출세율을 30%에서 33%올린 것은 아주 옳지 못한 일이라고 주장하며 “이러한 분야에서 아르헨티나가 세계 제1의 輸出國인데 輸出稅率을 올려 산업화, 고용, 외화획득 기회를 줄이고 不利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함.

ㅇ 그러나 이렇게 대두 수출세율은 올렸으나 해바라기씨, 밀가루, 따땅콩 등의 품종에서는 오히려 내림으로써 해당 재배업자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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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아르헨티나 支持 約束

ㅇ 브라질 대통령(Jair Bolsonaro)은 아르헨티나 하원의원(Sergio Massa)과의 면담에서 “아르헨티나의 국제통화기금(IMF) 부채상환 일정 재조정 협상 관련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얻어 줄 것”이라고 약속함.

ㅇ 브라질 대통령 볼소나루는 “이번 토요일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것”이며 브라질-아르헨티나 대통령회담을 適時에 열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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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YPF 큰 損失

ㅇ 2019년 경영실적 분석 결과 손실이 3백33억7천9백만페소이고 그 株價도 크게 내렸는데 원인은 석유가스 가격 하락, 정부 에너지가격정책이며 2020년에도 경영이 좋아질지 모른다고 함.

ㅇ 2018년에는 3백8십6억6백만페소의 이유을 본 것과 대조를 이루며 美國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그 株價가 史上最低 7.58불까지 내려간 것과 일치함

* 情報源 : LA NACIÓN 2020.3.6.(金) 19페이지

□ 아르헨티나經濟 安定氣味

ㅇ 아직 경기침체이긴 하나 인플레이션 鈍化, 換率鎭靜, 利子率引下 등으로 조금 안정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함.

ㅇ 그러나 아직 제조업, 건설 등은 회복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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