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자 아르헨티나 일일동향보고

경제 동향

1. 아르헨티나中央銀行(BCRA), 高額紙幣 發行 檢討

    

   ㅇ 中央銀行長(Miguel Ángel Pesce)에 의하면 2천페소나 5천페소 지폐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함.

   ㅇ 아르헨티나에서는 사람들이 중간금액 지폐, 예를 들어 2백페소짜리 지폐는 사람들이 많이 쓰지 않는다고 함.

   ㅇ 2019.12.13.(金) 현재 아르헨티나 시중의 지폐는 52억4천2백만장이었는데 그 중 1천페소가 30.1%, 500페소가 37.31%였으며 1백페소는 23.66%고 2백페소는 불과 7.07%의 점유율만 보였다고 함.

   ㅇ 금액이 작은 지폐만 있을 경우 경제를 萎縮시킨다는 것이 中央銀行의 판단이라고 함.

   ㅇ 금액이 높은 지폐가 있을 경우 달러화 購買를 부추기기도 하지만 경제를 좀 더 活性化하는 효과가 있다고 함.

   ㅇ 그러나 이러한 高額券 발행은 인플레이션으로 모든 물가가 올라가 이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임.

   ㅇ 2018년 이후의 누적 인플레이션율이 100%를 넘기 때문에 2천페소紙幣는 2017년의 1천페소 구매능력을 가질 것이라고 함.

   * 情報源 : LA NACIÓN 2019.12.23.(月) 20페이지

1. 아르헨티나의 가장 큰 問題는 달러貨 不足

    

   ㅇ 달러화로 貯金하는 것을 이제는 止揚해야 될 때라고 강조함.

   ㅇ 아르헨티나에 다시 달러화가 들어오도록 일해야 된다고 말함.

   ㅇ 해외여행 가서 신용카드로 달러화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르헨티나에 있어 달러화는 稀少財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 함.

   * 情報源 : El Cronista 2019.12.23.(月) 6페이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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