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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12월 12일자(2)
- 무역관 뉴스레터(구 현지소식)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Gustavo
- 2019-12-13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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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자 아르헨티나 일일동향보고
아르헨티나經濟動向
2019.12.12.(木)
□ 外債協商 빨리 始作할 것
ㅇ 새로 들어온 經濟長官(Martín Guzmán)은 전체적인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二重換率制(cepo)를 없애기 위해서는 現狀況을 먼저 안정시켜야 된다고 주장함.
ㅇ 外債에 관해서는 “모든 채권국과 건설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모든 채권국에게 상환하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이것을 위해 필요한 것은 채무 대비 재정흑자와 무역흑자를 일정한 비율로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함.
ㅇ 이러한 의미에서 “아르헨티나는 비록 부채 상환시기를 말할 수는 없지만 國際通貨基金(IMF)과 이미 대화하고 있다”고 함.
ㅇ 물가상승률을 한 자리로 줄이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며 2020년에는 재정조정이 없겠지만 재정흑자를 마련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나 새로운 稅金을 徵收할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함.
ㅇ 國內總生産(GDP) 감소를 멈추도록 노력할 것이나 인플레이션을 惡化시킬 無節制한 통화량 증가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
ㅇ 인플레이션 抑制政策을 취할 것이며 前정부(MJauricio Macri)가 취한 外換購入 制限을 풀지 않을 것이며 외채전담반을 만들어서 민간 외채 관련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함.
ㅇ “지금의 문제는 너무도 깊은 사회, 경제적 문제이며 前정부(Mauricio Macri)가 한 정책은 無責任한 것이었다”고 비판함.
ㅇ 여러 經濟不均衡의 문제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재정불균형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不均衡을 바로 잡아 가야 된다고 함.
* 情報源 : LA NACIÓN 2019.12.12.(木) 8페이지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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