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11월 14일자
  • 무역관 뉴스레터(구 현지소식)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Gustavo
  • 2019-11-15
  • 출처 : KOTRA

1114일자 아르헨티나 일일동향보고

경제 동향

 


  1. 아르헨티나 연료가격, 동결이 끝나자 5% 상승

    원제: Los combustibles aumentaron 5% tras el fin del congelamiento de precios decretado por Macri

     

    마크리 대통령이 시행한 연료 가격 동결이 끝나자 가격은 5% 상승하여 YPF 휘발유는 1리터당 50불을 넘어선다. 하지만 가격을 협의한 경영진들은 여전히 유가가 시세와의 평형가격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탄화수소 생산자들은 선거 이후 누적 지연이 10%에 도달하였다고 주장하고 에너지 장관에 의하면 6.7%를 초과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퍼센트가 무엇이든, 나머지 가격 인상은 차기 대통령 임기 전에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ambito

 

  1. 차기 대통령, 볼리비아 전 대통령에게 아르헨티나로 망명 제안

    원제: Alberto Fernández se ofrece a darle asilo a Evo Morales: ¿estará presente el 10 de diciembre?

     

    차기 대통령 알베르토 페르난데스는 현재 멕시코에 망명 가있는 볼리비아 전 대통령을 기꺼이 아르헨티나로 맞이할 의향을 보인다. 알베르토는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는 12 10일 이후에 에보 모랄레스 (Bolvia Evo Morales) 전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망명을 허용할 절차들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대략적인 계획은 12 11일부터 전 대통령과 관련 측근들이 아르헨티나에 오는 것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에 다시 볼리비아로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iprofesional

 

  1. 발표된 10월 인플레이션 3.3%으로 예상보다 낮아

    원제: La inflación de octubre fue de 3,3% y acumuló en doce meses una suba de 50,5%

     

    예비선거 이후 페소 가치 하락으로 9월의 인플레이션은 높았지만, 오늘 Indec이 발표한 10월 인플레이션은 3.3%로 전년대비 증가율은 50.5%을 보인다. 경제학자들은 CPI가 예상보다 낮은 4% 미만으로 유지하게 된 것은 강력한 외환 규제와 연료 가격의 동결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해당 수치는 높고 올해가 끝나갈 무렵에는 55%에 근접할 것이라는 데에는 모두가 의견의 일치를 보인다.


infobae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더 많은 현지시장정보는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현지시장뉴스

바로가기(https://www.kotra.or.kr/KBC/buenosaires/KTMIUI110M.html?SITE_CD=01005&SITE_SE_CD=1039403&TOP_MENU_CD=33626&LEFT_MENU_CD=34479&MENU_CD=34479)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국가별 주요산업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