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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8월 21일자
  • 무역관 뉴스레터(구 현지소식)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Gustavo
  • 2019-08-22
  • 출처 : KOTRA

아르헨티나經濟動向

 

2019.8.21.()

 

아르헨티나 財務長官, 換率競爭的이라고 評價

아르헨티나의 新 財務長官(Hernan Lacunza)은 비록 일차대통령선거(2019.8.11.())에서 野黨候補(Alberto Fernandez)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달러화, 유로화 등 환율이 며칠 동안 크게 올라갔으나 아직은 競爭的이라고 함.

아르헨티나의 경제기반은 튼튼하며 국제통화기금(IMF)과의 공약을 지키고 있으며 재정목표도 달성하고 있으며 야당 경제정책 담당자들과도 대화를 해 갈 것으므로 경제는 安定될 것이라고 함.

선거기간 환율을 안정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함.

* 情報源 : LA NACIÓN 2019.8.21.() 1페이지

 

國際通貨基金(IMF), 아르헨티나에 代表團 派遣

아르헨티나 一次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左翼 人民戰線으로 정권이 교체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대표단을 보내어 2018년 아르헨티나에게 제공한 56십억불 借款 상환에 관해 논의하기로 한 가운데 아르헨티나 재무장관(Lacunza)은 아르헨티나는 국제통화기금에 진 채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임을 확인함.

국제통화기금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이번 선거가 끝난 후 내어 놓은 일련의 재정정책을 추진할 경우 6십억페소의 비용이 들므로 이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짐.

국제통화기금 아르헨티나 담당자(Roberto Cardelli)는 아르헨티나 전망을 좋게 가졌었고 아르헨티나 채무상환에 관한 요구를 최대한 간단하게 유지했으나 선거가 지난 후 의견을 바꾸었다고 함.

국제통화기금은 아르헨티나 선거 이전에는 단순히 아르헨티나의 재정목표 달성만을 요구하면 되었었으나 이번 선거결과가 정부에 불리하게 나옴에 따라 1불당 환율이 60페소로 오르고 債券價格도 떨어져 나중에는 國家不渡(default)의 상황이 오지 않는가 하는 우려도 나오면서 시각을 바꾸었다고 함.

국제통화기금은 아르헨티나에 대한 채권회수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겼고 아르헨티나 채권 회수의 지속성은 외부요인으로 인한 충격에 취약해졌다고 봄.

선거로 경제상황이 바뀌면서 2019년 아르헨티나의 인플레이션율은 2018년보다 높을 것이며 경제침체는 더 길어질 것으로 국제통화기금은 전망하면서 이것은 바로 아르헨티나의 빈곤이 더 커지고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는 작아짐을 의미한다고 함.

국제통화기금 대표단이 아르헨티나에 오는 것은 새로운 아르헨티나 경제처방을 구하고 2018아르헨티나 차관 상환협정 전망을 보려는 것이며 이 모든 것은 경제실무자료(staff report)를 통해 국제통화기금 총재에게 보고할 것이라고 함.

실무보고서는 아르헨티나에게는 핵심적인 것인 바, 국제통화기금 이사회는 이 보고서에 의거해 국제통화기금이 2018년 아르헨티나에게 주기로 한 56십억불 중 마지막 금액 54억불을 약속대로 줄 것인지 연기할 것인지를 결정함.

만약 연기하거나 보류할 경우 아르헨티나 경제는 더욱 나빠질 것으로 관계자들은 봄.

* 情報源 : LA NACIÓN 2019.8.21.() 11페이지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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