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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 8월 20일자
  • 무역관 뉴스레터(구 현지소식)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Gustavo
  • 2019-08-22
  • 출처 : KOTRA

아르헨티나經濟動向

 

2019.8.20.()

 

크리스티나, 外債 再協商 可能性 否認

아르헨티나의 다음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진 크리스티나 대통령 人民戰線(Frente de Todos)執權한 후 외채를 조정하는 것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巷間의 불안한 예측을 부인함.

아르헨티나 채권 조정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부인함.

* 情報源 : LA NACIÓN 2019.8.20.() 6페이지

 

아르헨티나 債券價格 下落

월요일(2019.8.19.) 하루 동안 월스트리트 등의 아르헨티나 관련 국제금융 시장 지표가 나빠져서 검은 월요일이 왔다고 함.

아르헨티나 기업체 株價와 아르헨티나 債券 가격은 내려가고 다음 정권에 크리스티나이 들어서서 외채 상환기간을 조정할 것이라는 風聞이 도는 등 어지러운 모습.

새로 들어온 경제장관이 새로운 정책을 내어놓을 것이라는 둥, 국제통화기금(IMF)이 아르헨티나 관련 새로운 지침을 말할 것이라는 둥 紛紛.

뉴욕에서 아르헨티나 관련 주식을 전부 팔자는 움직임이 이는 것은 결국 아르헨티나의 정치상황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을 의미함.

Bonar20248.4% 내려가는 등 아르헨티나 관련 채권가격이 내려갔고 그 때문에 국가위험도는 1883으로 13.6% 올라갔음.

Grupo Superville, Banco Galicia, Banco Marco, BBVA 등 아르헨티나 주요 기업 株價도 전부 내려갔음.

아르헨티나는 월요일(2019.8.19.)이 휴일이었으나 미국은 정상근무였는데 이 날 이렇게 아르헨티나의 관련 지표가 나빠진 것은 아르헨티나의 경제가 얼마나 脆弱한 것인가를 보여 주는 것이며 크리스티나當選可能性이 높아진 것이 얼마나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인가를 보여 줌.

이로 인해 크리스티나의 인민전선(Frente de Todos)은 앞으로 집권한 후 중도주의 정책을 펼 것이며 특히 외채 재협상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안심시키는 노력을 보임.

* 情報源 : LA NACIÓN 2019.8.20.() 6페이지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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